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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까지 무시하는 아버지란 사람. 복수하고싶네요

제가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8-01-02 16:57:00
제 아버지라는 사람은
저와 언니를 비교해서
못살고 못하고 못나게 산다고. .항상 무시를 해댔습니다

그렇게 짓눌려 살다, 친정에 이제 발길 끊었습니다.

대학생인 딸아이는 할머니를 참 사랑합니다.
엄마가 제딸아이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줬거든요.
치매가 와서 엄마의 정신세계는 딴곳으로 가 있으세요.

딸애가 저 몰래 할아버지께 몇번이고
전화를 했던 모양입니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더 랍니다
(전 알아요. 일부러 받지 않았다는거요)
할아버지댁에 가고싶은데
몇시 계시냐고 여쭤봤더니
절대 오지마! 하고 전화를 끊더라 합니다.

할머니 만날방법 없겠느냐고. . 오늘 제게
그동안의 일을 얘기하며
대성통곡을 해요.

저.

정말

이 아버지라는 사람. 복수하고 싶네요.

머릿속에 오만 생각이 다들어요

IP : 115.13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가
    '18.1.2 5:21 PM (73.193.xxx.3)

    정말 너무 하시네요. 어째 그리 부족하고 이기적인 것인지...
    읽는 저도 화나네요.
    원글님 딸도 너무 안됬구요.

    혹시 원글님 언니분에게 부탁해서 할머니 만날 볼 방법이 있을지 찾아볼 순 없을지요.
    화나셔도 지금은 딸아이 마음 다독여주시고 어머님 만나 뵐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게 아이 맘에도 상처가 덜 할 듯 해요.

  • 2. 에구..
    '18.1.2 5:21 PM (211.114.xxx.79)

    따님이 너무 마음씨도 곱고 착한데
    제가 다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나이만 먹었지 어른도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

    아버님에 대한 복수는
    세월이 할 거예요.
    시간이 누구한테 더 유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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