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이 그래요.
지금 아이패드로 오버워치 유튜버가 하는 게임 보고 있는데
이불 속에 들어가서 보는 거 있죠.
핸드폰으로 페이스북 볼 때도 자주 그러고.
침대에 누워 뭘 보면 어김없이 이불 속에 파묻히네요.
전 보기만 해도 답답한데 이유 물으면 포근하고 좋대요.
다른 애들도 그러는지 문득 궁금해서요.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이 그래요.
지금 아이패드로 오버워치 유튜버가 하는 게임 보고 있는데
이불 속에 들어가서 보는 거 있죠.
핸드폰으로 페이스북 볼 때도 자주 그러고.
침대에 누워 뭘 보면 어김없이 이불 속에 파묻히네요.
전 보기만 해도 답답한데 이유 물으면 포근하고 좋대요.
다른 애들도 그러는지 문득 궁금해서요.
그런애들 많을거예요..혼자 은밀하게 보는 맛이 있나봐요.
누워서 보려니 눈부셔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보는건지..ㅎㅎㅎ
우리집 딸래미, 아들래미 둘다 그럽니다~ ㅡㅡ;;;
딸래미는 대학 2학년, 아들래미는 고3 됩니다~
이유는 본문과 같습니다.
따뜻하고 안정감있고 편해서 좋답니다~ ㅎㅎㅎㅎ
그 맛으로 아이패드로 놀죠
낼 모레 60아지매도 그러고 놉니다
블루 라이트 차단 필터 깔아주세요.실명위험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