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글 왜 복사해두나요?
1. 근데
'18.1.2 3:24 PM (39.7.xxx.251)그런분은 항상 계시더라고요
저도 이해안되지만;;2. @@
'18.1.2 3:32 PM (121.151.xxx.16)그러게요....왜 그럴까요??
전 오늘 처음 봤네요.3. 희안
'18.1.2 3:34 PM (116.123.xxx.168)저도 첨 봤는데 특이하더라고요
제 댓글이 저렇게 원글에
세세하게 있다면
헐 끔찍4. 퓨쳐
'18.1.2 3:34 PM (114.207.xxx.67)박제하는 물건들도 많아요.
5. 정신이
'18.1.2 3:53 PM (175.116.xxx.169)밥먹고 할 짓은 없고 정신이 혼미한 사람들이죠
남의 세세한 일이나 물고 들어지려고 복사해두는...6. 박제하는 이유를 모르세요???
'18.1.2 4:0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얼토당토 않는 주장으로 유언비어를 생산하는 벌레들에게 책임을 지게 하려고 박제를 하고 신고를 하는거죠.
사회며 정치, 연예 전반에 대해 유언비어를 생산하는 쓰레기들을 처리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거죠
원글님이 거론한 경우는 황당하고 얼척없는 경우인거구요7. 박제의 단상
'18.1.2 4:24 PM (112.164.xxx.149)뭔지는 모르겠지만... 박제는 일종의 cctv 효과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cctv 설치하던 초창기에 당시 인권단체가 극렬 반대했어요. 개인 인권침해, 사생활침해, 사찰 등등으로 족쇄가 된다고.. 그러다가 어느덧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각종 범죄의 증거화면으로.. 그렇지만 이런 기술이 몰래카메라로 악용되기고 하고, 차량에서 블랙박스로 선용되기도 하고...
박제도 그 활용도가 선의에만 악의에만 사용되지는 않는거 같아요.8. 나나
'18.1.2 4:28 PM (125.177.xxx.163)정보글은 박제해주거나 복사해둔분이 계시면 좋던데
남의 개인사 글을 왜 복사해둬요?
이해못할 ㅡㅡ9. 경악할일
'18.1.2 4:53 PM (1.225.xxx.34)82쿡의 개인사들을 복사해서
개인 블로그에 자기 이야기인 것처럼 올리는 사람 있어요.
개인사 넘 상세히 쓰지들 마세요.
별 미친 인간들 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