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공부에 방해 되지 않게 알바를 되도록이면 반대하는데
그래도 수능 이후 등 아이가 찾아서 가끔 알바를 해요.
저도 예전에 과외 위주로 했고 가끔 몇개 해보긴 했는데요
큰 인생경험이 없어 그런가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아이가 수능 끝나고 카페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그래선지 집에서도 제게 맛난 차를 타 주기도 하고
같이 가족이 커피숍 가도 든든하거든요
그런면이 알바의 긍정성 같네요
힘든 일을 했다면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게 노력하게 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거 같구요
그래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정을 잘 아는 부모의 직업군으로
자녀들이 가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학원에 면접을 간다는데 합격했는지 모르겠네요
짧은 알바도 경험이 되네요
기역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18-01-02 15:15:35
IP : 175.120.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1.2 3:40 PM (59.15.xxx.158)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아이가 수능끝나고 신생아 놀이 하더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것도 지겨웠는지 알바하겠다고 하더군요.
알바해서 돈벌면 엄마 아빠 뭐도 사주고 뭐도 사주고
희망에 부풀어서 들떠있더니
막상 해보고나서는 돈아까워서 못쓰겠다고
팬티 한장씩 사주고는 지갑을 닫았어요. ㅎ
그 돈 다 모아서 뭐할거냐 했더니
숫자 하나씩 올라가는 게 재미있어 안쓰고 모을거래요.
돈은 버는 것보다 가치있게 쓰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잘 쓰는 법을 가르치려 하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중이예요.2. ..
'18.1.2 3:41 PM (125.132.xxx.163)알바 경험 중요해요.
평범한 사람들은 본인이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일을 통해 알게 되죠.3. ㅡㅡ
'18.1.2 6:48 PM (223.39.xxx.96) - 삭제된댓글통장잔고 백만원 넘어가는게 스스로 그렇게 뿌듯한가
보더라구요
얼마나 신기 하겠어요ㅎ
지금은 다 쓰고 없지만
이제 알바도 안하지만 인생공부에 도움된건 사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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