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3 / 목포 편
1. 원글
'18.1.2 11:50 AM (122.34.xxx.30)독백: 혼자 두고 보려고 타이핑한 거라 제법 긴 기록인데, 과연 다 읽는 분들이 계실런지... ㅎ
2. 콩순이
'18.1.2 11:52 AM (219.249.xxx.100)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감사해요^^
다 읽을거에요 ㅎㅎ3. 플럼스카페
'18.1.2 11:53 AM (182.221.xxx.232)고맙습니다^^*
다 읽었어요.4. 저도
'18.1.2 11:56 AM (221.221.xxx.2)다 읽고 있어요.
재미있고 정리에도 감사요!5. potato
'18.1.2 11:56 AM (39.113.xxx.210)너무 감사합니다
늘 생각만 하고 시청못했는데 알게 되어 기뻐요
복받으세요 ^^6. ㅇㅇ
'18.1.2 11:57 AM (59.22.xxx.175)감사히 다 읽었어요^^
7. 레몬즙
'18.1.2 11:57 AM (59.13.xxx.195)감사합니다 일단 저장해 두었어요.
8. Drim
'18.1.2 11:58 AM (123.136.xxx.69)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잠깐와있는데 같이온집 아이가 아파서 병원대기중이고 우리아이는 어학원.저는 병원옆 카페에 앉아있다가 우연히 읽은 님의 글을 보고 있으니 따뜻하고 아린 마음이 동시에 드네요9. ...
'18.1.2 11:59 AM (222.110.xxx.242)방송 못봤는데도 글만 읽어도 화면이 연상되네요.
편안한글 잘읽었습니다.
방송도 찾아 보고싶네요.10. 음
'18.1.2 12:01 PM (211.189.xxx.119)맞아요 서남해쪽은 놀러가기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11. 오~굿 우먼
'18.1.2 12:03 PM (122.35.xxx.70)전편들도 다 올려주세요.
일목요연하게 확 와 닿네요.
그대는 정녕 멋진 굿 우먼이세요.
정리된 블로그라도 있으면 링크 좀 플리즈~12. 알쓸신잡 목표편
'18.1.2 12:04 PM (58.120.xxx.102) - 삭제된댓글목표편을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목포에 오면 마음이 아프시다는 유시민님.. 그리고 불안함을 감지하신신 두분..
저도 각각 세분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정리해주셔서^^13. 알쓸신잡 목포편
'18.1.2 12:06 PM (58.120.xxx.102) - 삭제된댓글목포편을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목포에 오면 마음이 아프시다는 유시민님.. 그리고 불안함을 감지하신신 두분..
저도 각각 세분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정리해주셔서^^14. dalla
'18.1.2 12:07 PM (115.22.xxx.47)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15. 알쓸신잡 목포편
'18.1.2 12:07 PM (58.120.xxx.102)목포편을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목포에 오면 마음이 아프시다는 유시민님.. 그리고 불안함을 감지하신 두분..
저도 각각 세분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정리해주셔서^^16. ...
'18.1.2 12:1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유시민 작가님 알쓸신잡1, 2편에서 서민들, 약자들에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정말 좋아해요. 아니, 좋아한다는 감정을 넘어 정말 존경합니다.
17. ..
'18.1.2 12:12 PM (223.62.xxx.146)좋네요 글로봐도 좋아요
18. 새해 복 가득 받으세요
'18.1.2 12:13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알쓸신잡 마지막 정리편을 어제 밤 늦게 봤어요.
그 프로를 볼 때마다 유시민님의 멘트에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오늘 정리글 정말 감사합니다.
경상도 태생이라 김대중대통령을 나쁘게 평가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게 늘 그 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물론 저의 얕은 지식이 큰 문제였겠지만
그 당시의 언론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늘 죄송한 마음이고 그분이 제대로 평가를 받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19. 오늘을
'18.1.2 12:48 PM (210.90.xxx.129)다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누구때문에 안보는데 TV를 보는둣 했어요20. 감사합니다
'18.1.2 1:00 PM (211.198.xxx.4)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21. 당신은 진정한 팬
'18.1.2 1:18 PM (211.47.xxx.137)유시민님 팬이시군요. 원글님 정도는 되어야 팬이라고 할 수 있지.... 감사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목포가 제 인식 속으로 쑥 들어온 목표편이었습니다.
22. 나무
'18.1.2 1:23 PM (175.223.xxx.104)알쓸 목포편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정리글 감사합니다.
아...
목포....
진도......23. 한지
'18.1.2 1:30 PM (175.223.xxx.226)저도 목포편 기억에 남아서
다시 한번 봐야지 했는데
원글님 감사합니다~24. 원글
'18.1.2 5:37 PM (122.34.xxx.30)저 위에 유시민 광팬임을 알아봐 주신 분땜에 바보답게 흐뭇~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부터 3대가 유시민 광팬 집안인데,
그가 정치하던 시절엔 서로 정치 후원금 경쟁하느라 가관도 아니었음.
방랑연예인으로 살고 계시니 우리 가정이 평온함. ㅋㅎ
그의 6년 선배인 울 아버지, 마인츠 유학시절 방문했을 때 그가 만든 비빔국수를 먹어봤던 울 아버지
아직도 그 국수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자랑을 우리에게 울궈먹고 계심. - -25. 원글
'18.1.2 5:40 PM (122.34.xxx.30)위에 전편 다 올려달라는 굿워먼님/
검색창에서 제목으로 알쓸신잡 치면 시즌 1부터 제가 올린 후기들이 뜰거에요.
시즌2는 연재 않고 있다가 어떤 분이 부탁하셔서 방송이 끝난 후
매일 한 편씩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26. 원글
'18.1.2 6:34 PM (122.34.xxx.30)방금 검색해보고 엄청 놀랐음.
이 프로의 인기가 대단해서 너무나 많은 글이 올라온 터라
알쓸신잡으로 검색해서는 제 글을 찾기 어렵네요.
제목 검색창에서 '감상기'를 치니 얌전하게 잡힘. ㅋㅎ
시즌2는 그냥 유시민으로 검색하세요.27. 강너머
'18.1.2 6:44 PM (112.187.xxx.29)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버님 너무 부럽네요
그런아버님을 두신분도 부럽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28. 제닝
'18.1.2 11:30 PM (211.58.xxx.127)한편 재방송 보는 듯했어요.
남들이 알쓸신잡 2 뭐라해도 전 유시민 하나만 건져도 다 봤다고 생각하고 봤어요. 목포와 진도 얘기하면서 그 울컥함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29. ᆢ
'18.1.3 9:19 AM (61.85.xxx.249)열렬히 시청했는데
전 도대체 무얼 본걸까요ㅠ
화면만 본듯
한번도 시청 안 한듯 원글님 글이
매우 신선합니다ㅋ
감사합니다~~~30. 버드나무
'18.1.9 1:29 PM (182.221.xxx.247)유시민의 워딩 3 / 목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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