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047&n...
참 뭐라고 할 말이...
알바네...
치킨 한바구니 들고 사진 찍는 연예인이랑
비교하면 괴리감, 자괴감..만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뭐만 하면 알바래
알바는 아니고
비교 자체가 우스운 거죠
회당출연료 수억 하는 연예인이랑 월급생활자랑 비교를 하다니
회사가 저 회사만 있는 것도 아니고
급여가 적으면 적는대로 만큼의 일인 거고
공무원도 처음부터 급여 높은 거 아니잖아요
저거 받는다고 사진찍는사람이 다받는게아니죠.
매니저,코디 월급주고
기획사에서 수수료에 직원들도 먹고살고
김소현도 입금전부터 살빼고 치맥같은건
입에도 안대고 관리할거예요.
하루운동 트레이너붙여 한두시간씩하면
트레이너비에...본인도 힘들고.
김소현은 왜 끌어들이지?
저변에 불순한 의도는 있는듯.
어처구니 없는 회사의 처우만 올리면 될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