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을 안 읽는거 읽씹하는거...
1. 흠
'18.1.2 1:57 AM (112.150.xxx.63)읽씹쪽??
2. 일부러
'18.1.2 2:03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일부러 안 읽는건 알 수가 없잖아요.
3. 처억보며
'18.1.2 5:12 AM (119.198.xxx.106)읽지조차 안하는게 더 기분나쁘죠.
뭔 내용인지 관심조차 없는거니까4. 음...
'18.1.2 5:58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읽씹이 더 나쁘죠. 저같은 경우는 바쁘면 읽을 툼이 없어서 몰아 두었다가 답장 가능할 때가 되어서야 찬찬히 읽고 답장합니다.
5. ...
'18.1.2 6:53 AM (175.223.xxx.208)카톡읽고 답하는게 의무도 아니고 왜그리들 읽고 답 주기를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들 한가한가.
6. ᆢ
'18.1.2 7:15 AM (58.140.xxx.4)둘다죠...
7. 으휴~
'18.1.2 7:16 AM (221.142.xxx.50)제가 그래서 카톡을 안합니다.
제 주변도 보면 카톡 날리고 답장에 왜 그리 연연하는지 들..
문자는 씹혀도 그 정돈 아닌가본데 카톡에 그리 매달리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8. ......
'18.1.2 7:26 A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카톡 집착도
일종의 증상 같아요.
진부한 글귀, 동영상.... 꾸준히 보내는 사람들은
민폐는 이런 것이다를 증명하고 있는 것......9. 손
'18.1.2 7:44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카톡에 집착하는 게 아니고 문자든 톡이든
상대가 말 걸었으면 답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질문일 경운 더 그렇구요.
단톡엔 계속 답하면서 개인 톡은 씹힌 적 있어서 그런가
읽씹은 기분나쁩니다.
물론 좋은 말씀 글귀나 습관적으로 보내는 그런 건에 대한 건 아니지만요10. 마음
'18.1.2 8:36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카톡에 집착하는 게 아니고 문자든 톡이든
상대가 말 걸었으면 답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질문일 경운 더 그렇구요.
단톡엔 계속 답하면서 개인 톡은 씹힌 적 있어서 그런가
읽씹은 기분나쁩니다.
솔직히 얼굴 맞대고 말 거는데 무시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얼굴 보면 못할 일을 안 보인다고
막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말씀 글귀나 습관적으로 보내는
그런 건에 대한 건 아니지만요.11. 신경안쓰기로
'18.1.2 10:08 AM (119.56.xxx.129) - 삭제된댓글저도 문자든 카톡이든 보내고 답장안오면 기분나빴는데 내가 다른 사람 카톡받아보니깐
지금 답장하고 그럴여건이 아닌데 조금있다가 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답장하는것도
짜증나고 그래서 문자나 카톡은 답장안해도 이젠 신경안쓸려고 합니다
답장안오면 담엔 안하면되고 필요한일 있으면 전화로 하고 이런걸로 인간관계파악안하기로했습니다12. gfsrt
'18.1.2 11:01 AM (211.202.xxx.83)읽씹은 대놓고 선전포고느낌.
안읽는ㅅ도 속이 뻔히 보여서 불쾌.
1 이 없어지지 않게해도 내숑 거의 메인에섲읽을수 있잖아요.장문이 아니라면.13. ..
'18.1.2 2:25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누구나 서로의 생활패턴이나 상황을 정확히 알진 못하니까요.
답장이 많이 늦는 사람에겐 대놓고 말합니다.
넌 답장이 늦어서 편지쓰는 기분으로 톡을 한다.
상대도 가끔 느끼겠죠.
그래도 읽씹은 안하더라고요.14. 질문
'18.1.2 2:52 PM (116.41.xxx.229)안보고 씹하는게 기분안좋죠. 바로바로 대답 못할수있으니 이해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