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성이 없어지네요 ..저글러스 보다가 돌렸어요 ㅎㅎ

한 살 더먹었다고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18-01-01 23:12:51

중간쯤 보기 시작했는데

여주가 친구들과 해돋이 보러가는 차안에서

남주가 보낸 카드보고

급히 차세워 남주가 있을 분식집 들어가서 없는거 확인하고

나오니 비가 오고...........

 

비맞고 가는데

남주가 갑자기 나타나 우산 씌워주는 장면 보다가...........

 

그냥 돌려버렸어요

저런 신파같은 스토리 좀 지겨워요.

 

차라리 여주가 친구들과 해돋이 보러가서

한껏 즐기고

남주와 또 일상에서 만나 알콩달콩 연애이어갔으면 했거든요.

 

 

여자들이 남친생기면

동성친구들 소홀히 하는거 정말 싫고

약속깨는거 진짜 싫거든요.

 

 

남친 생겨도 당당하게 친구들과의 기존 약속 지키고

동성친구들과도 관계이어가면서 연애에 빠지는 그런 드라마 보고 싶어요.

 

 

저런 스토리 참 유치하게 느껴지는건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봐야 하는데

너무  이것저것 잣대를 들이대는거죠??

 

점점 감성이 없어짐.

IP : 124.59.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18.1.1 11:20 PM (14.32.xxx.94)

    초반엔 재미있었어요. 여자들이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 자기일에 책임을 다하며
    일하는 모습들이 보기좋아서요. 그러더니 슬슬 드라마가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
    멜로가 되어버리네요.
    아진짜 새삼 김과장이 그리워질 정도로....

  • 2. ᆞᆞ
    '18.1.1 11:30 PM (221.166.xxx.175)

    왜요 ㅠㅠ 저글러스 보고 심쿵한 사람도 있구만요

  • 3. 원글
    '18.1.1 11:31 PM (124.59.xxx.247)

    작가들은 왜 그리 연얘도 유치하게 그리는지...


    시대가 변했는데 드라마 연애는 아직도 7080.

    여주가 집나설때 남주가 선물주고 어쩌고 하길래
    친구들과 약속깨고 남주 만날것 같더니
    딱 그대로.........


    신파같은 연애말고
    좀 더 밀당하는 연애가 재밌는데,,,

  • 4. ㅇㅇ
    '18.1.1 11:32 PM (180.230.xxx.96)

    저도 오늘 첨으로 집중해서 봤는데
    달달하니 잼있던데요
    제가 이런류를 좀 좋아하긴해요 ㅎㅎ

  • 5. 신파
    '18.1.1 11:40 PM (118.222.xxx.216)

    신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재밌어서 좋던데요 알콩달콩...

  • 6. 그런가요?
    '18.1.2 12:31 AM (58.227.xxx.77)

    그냥 사랑하는 사이 보세요
    정말 연기들도 잘하고 자연스럽게 몰입이되요
    전 준호펜 됐어요 연기가 아닌 그 사람인 듯 해요

  • 7. ..
    '18.1.2 1:32 AM (49.170.xxx.24)

    스토리는 그런데 화면은 참 예뻤어요. 연출이 훌륭한 듯.

  • 8. .....
    '18.1.2 2:19 AM (38.75.xxx.87)

    조연 좋고 알콩달콩 좋고 남주 기럭지 수트빨 정난아니고.. 진짜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853 싱글들 뭐하시나요? 11 ㄷㅅㅂ 2018/01/01 3,129
763852 생일에 미역국 꼭 먹여야하죠? 17 어쩌죠.. 2018/01/01 2,319
763851 시부모님께 아직 전화를 안드렸는데요.. 15 2018/01/01 4,336
763850 보통 자산이라고 하면 4 dma 2018/01/01 2,585
763849 속초에서 아이와 놀러갈만 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3 .. 2018/01/01 1,148
763848 해돋이 보러갔다가 싸울뻔했어요.. 43 .. 2018/01/01 21,214
763847 오늘.. 명동성당 미사시간 알수있을까요? 2 가는중 2018/01/01 2,792
763846 시가에 새해 인사전화드려야되는거죠? 16 @@ 2018/01/01 4,112
763845 전남친에 대한 원망 10 ... 2018/01/01 5,298
763844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3 우린 문으로.. 2018/01/01 645
763843 에어프라이어 뒤집을때요~# 4 이마트 2018/01/01 2,203
763842 대만인데 남편이 화를 많이 내네요 109 .. 2018/01/01 28,712
763841 지인에게 180만원을 빌렸는데요 은행이자로 21 ㅇㅇ 2018/01/01 6,102
763840 딴 지역에서 소개팅 오면 자고 가나요 7 2018/01/01 3,178
763839 노비스 패딩 블랙 vs 그레이 - 50세 남자에게 어떤 게 나을.. 5 패딩 2018/01/01 1,746
763838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2/ 영월 편 12 나누자 2018/01/01 2,527
763837 KBS 연기대상 정려원의 수상 소감 3 ... 2018/01/01 5,912
763836 사랑하는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강빛 2018/01/01 566
763835 휴일엔 보통 두끼 먹나요? 6 ... 2018/01/01 2,306
763834 1월14일 오키나와 처음 가보는데ᆢ 옷을 어찌 입어야할지? 3 수리성 2018/01/01 1,555
763833 25년지기 친구들의 단체톡에서 ..... 9 aa 2018/01/01 4,741
763832 고입 동시 실시, 교육 정상화 위한 최소한의 조치 샬랄라 2018/01/01 523
763831 새해 소망이 무엇이세요? 9 .... 2018/01/01 1,209
763830 야동 유해차단사이트 제 기능 하던가요? 1 아이지키기 2018/01/01 797
763829 데상트 아울렛 5 예쁜아이엄마.. 2018/01/01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