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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장고를 부탁해에 혜민스님 나와요

jtbc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18-01-01 21:58:03
혜민스님이랑 장서희랑.

라볶이를 좋아하신다네요.
IP : 59.11.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 10:08 PM (222.251.xxx.215)

    불자지만 스님이 몰래 먹는다..고 하는게 저는 왜 불편하죠?
    스님들 고기도 먹고 그럴거에요. 저는 부처님께 불심으로 제 정성으로 기도하러가지 스님은 안 믿어요. 스님포함 모든 종교인을요.

  • 2.
    '18.1.1 10:12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혜민스님 국적이 미국이죠? 이중국적인가요?
    어쨌든 그소리듣고 뭔지모를 배신감이..

  • 3. 일본중들은
    '18.1.1 10:17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거의다 결혼도 하나보던데..고기도 먹고 해산물도 먹고..불교계도 현실에 맞게 바꿀 필요가 있어요. 몰래 먹을 정도면 이미 다 무너진건데..

  • 4. ..
    '18.1.1 10:19 P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분 수행은 언제 하시는지 궁금해요..
    TV에 출연할 수 있지만, 냉부해 같은 예능 출연은 뜨악하네요.
    너무 시류를 타는 팬시한 책들이라 한 권 읽고 말았는데.. 책도 베스트셀러 몇권 있으니 인세도 엄청 나실테고..
    그냥 직업으로 스님을 택한 느낌이에요.

  • 5. 불자
    '18.1.1 10:26 PM (121.190.xxx.131)

    제가 아는 스님께서 나이가 드시니 여기저시 아프신데, 채식은 영양이 좋지 않아 몸이 한번 아프면 잘 낫지를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스님들이 꼭 채식을 하셔야만 한다는 생각을 바꿨어요

  • 6. 종교인이
    '18.1.1 10:27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직업으로 좋잖아요..

  • 7. 직업이
    '18.1.1 11:43 PM (175.120.xxx.181)

    중인걸로
    수도는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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