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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수겪으신 맘님들 조언해주세요

..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18-01-01 19:31:18
기숙학원말고...
통학으로 재수학원 생각하고 있어요
통학시간 좀 걸리지만 기숙은 싫다해서요
열심히 했는데...입시가 쉽지 않네요ㅠ

재종반 다녀도 주말에는 부족한거 단과반 다녀야 할까요?
모든게 혼란스럽고 걱정만 앞서네요
재수시켜보신 맘들 조언좀 해주세요
IP : 175.214.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 7:33 PM (1.232.xxx.25)

    주말에는 자기 공부해야죠
    재수는 의지 문제입니다
    시간관리가 관건이고요

  • 2. ..
    '18.1.1 7:38 PM (118.218.xxx.153)

    제아이가 다닌 재수종합학원은 주말에도 학원 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자습해야해서 단과다닐 시간 없었어요.
    10달 동안 학원 안가도 되는 날은 손꼽을 정도였어요.

  • 3. ....
    '18.1.1 7:3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주말에도 의무자율학습있어요
    재종반은 휴일이 없어요. 명절날 당일만 자율이구요
    엄마가 할일은 그저 건강살피고 토닥토닥해주는거...아이가 휴일도 없이 새벽에 나가 밤늦게 오니 고등학교때보다 생활이 단순해져요

  • 4. ...
    '18.1.1 7:43 PM (58.230.xxx.110)

    근데 실력은 분명 오르는데
    수능날 긴장을 더 하는지
    점수가 크게 오르지는 않았어요...
    우리아이도 종합 셔틀타고 다녔구요
    토욜까지 학원갔으니 일욜은 도서관서 복습했구요...
    단과따로 갈 필요없어요~

  • 5. ....
    '18.1.1 7:49 PM (125.186.xxx.152)

    강남대성 본관, 별관, 2관 다 다녀봤는데
    본관은 주말 자습 강제 없구요.
    별관 2관은 토 일 중에 하루인가 이틀인가 나와야해요.
    학원 수업 들으면서 부족하면 단과 듣기도 하는데 그건 각자 판단할 일이고요.
    우리 애는 안했어요. 주말에도 거의 쉬었고.
    근데 수능은 많이 올랐어요.
    논술은 수업이 부족해서 따로 단과다니기도 하던데 우리 애는 아예 논술을 포기했어요.

  • 6. ..
    '18.1.1 8:02 PM (223.62.xxx.26)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글하나하나 도움되고 위로가 됩니다
    강남대성 본관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입시...한과목 삐끗하니 쉽지가 않네요ㅠ
    점수맞춰 진학할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미련이 남을거 같아서 한번 더 해보기로했는데..
    아직도 맘을 못잡겠어요..
    엄마가 맘 단단히 먹고
    아이에게 용기를 줘야할텐데요.

  • 7. ㅇㅇ
    '18.1.1 8:14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고 성실한 아이는 곧 제 페이스 찾을테니
    기다려 주세요
    엄마가 더 느긋해질 필요 있어요
    3년내내 성실했던 아이가
    수능날 긴장해서 시험을 망쳤어요
    채점하고 망연 자실 하고 바로 재수 결정했어요
    하지만
    저나 아이나 뭔가 분한 마음에 맘을 못잡았지요
    두달을 책한자 안보고 놀더군요
    내버려 뒀어요
    재수학원 시작한날 부터 다시 열심히 하더군요
    쉬엄쉬엄하라고 했어요
    공부가 모자라서 재수하는거 아니니까
    너무 열심히 하지말고 자기 실력 유지만 하라고요
    수능은 원래 성적 만큼 나왔어요
    원하는 대학 진학했고요
    재수학원 담임이 가장 열심히 한 학생이라고
    칭찬해주더군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밥 잘해주시고요
    그것만 하시면됩니다

  • 8. ..
    '18.1.1 8:25 PM (183.98.xxx.95)

    아이가 원하면 나중에 생각해보세요
    아이 둘 모두 재수했는데 주말 단과 안했어요

  • 9. 그냥
    '18.1.1 8:49 PM (223.62.xxx.81)

    인강으로 재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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