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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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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문재인정부, 2018년 더 높이 비상합니다

작성일 : 2018-01-01 18:20:35


2017년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담아 선출됐던 문재인정부!

8개월이 안되는 짧은 한 해동안 겸손한 권력이 되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9년간의 불합리와 부조리를 넘어 불공정을 공정으로 바꾸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1) 국민성장의 기본은 일자리!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틀을 다지는데 전념했습니다. 일자리 예산은 늘리고 선심성 지역예산을 배제한 '일자리 추경',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국민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이미지 자료 원문 참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752714...

2) 국민의 안정된 삶, 저소득층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은 그 시작입니다.

3) 국민이 잘 사는 나라, 가정의 살림살이가 풍요로워지는 나라가 진정 강한 나라입니다.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경제의 패러다임을 '국민성장' 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일자리.소득,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3축으로 경제정책을 시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국민의 건강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국가책임 복지의 첫장을 열었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 치매의 예방과 환자 관리, 치료를 국가가 책임지는 '치매국가책임제'로 국민을 보살피겠습니다.

5) 집값은 잡고, 실수요자는 돕고, 임차인도 안정되게 거주할 수 있는 부동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임대차 시장은 투명하게 만들겠습니다.

6)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 참여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순조롭게 마무리 하고 '제8차 전력수급계획', '재생에너지 2030 계획'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기본 골격을 만들었습니다.

7) 국가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어르신도 함께 모시겠습니다. 아동수당을 도입해 육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께는 기초연금을 더 드리겠습니다. 잘 키우고 잘 모시는 복지사회의 첫 걸음을 뗐습니다.

8)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대통령과 국가의 의무입니다. 거듭된 북핵 위기 앞에서도 강력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공조, 국민의 성원 덕분에 평화적 외교노력을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9) 정부 출범 후, 외교 공백을 메우고 주변 4국과의 외교관계를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 했습니다. 취임 후 최단기간 내 미국 방문, G20참석,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 중국 국빈방문등으로 북핵문제 해결과 사드문제 관리에 힘썼습니다.

10) 4강 중심의 외교를 넘어,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노럭했습니다. 대통령 직속의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와 아세안 각국과의 교류를 넓혔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https://goo.gl/H9Hhjc


2017년 적폐청산을 통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달려온 문재인 정부!
이제 2018년부터는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강한 국가가 되기 위해 대한민국이 비상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문재인정부를 적극 지지하며
우리는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752714...
IP : 110.70.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아몬드 지지
    '18.1.1 7:01 PM (14.39.xxx.191)

    무한 응원과 지지 약속드립니다.

  • 2.
    '18.1.1 8:11 PM (39.7.xxx.140)

    끝까지 지지하고
    관심갖게습니다

  • 3. 진정성
    '18.1.1 10:35 PM (219.249.xxx.32)

    진정성을 믿기에 끝까지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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