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태권도가 더 잘가르치는 걸까요

..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8-01-01 18:07:29
초등 저학년 아이 하나있어요
외국에서 태권도를 시키다가 한국 와서 시키려고보니
우리나라 태권도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제가있었던 곳은 외국인 사범이 가르치는 곳이었는데
정도로 훈련 하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만족했어요
거기 다른타임엔 청소년 아이들도 있었는데
애들이 어찌나늘씬하고멋있는지(비만이많은나라인데)
태권도를 계속하면 저리멋있어지겠다는 생각을가지고 계속 시켜야겠다 고 생각했었지요
그 태권도장이 정말 좋았던건, 아이들에게도 예의있게 대한다고 해야하나, 진지했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살찍지루해하기도 했지만..
한국은 여러 군데 가봤는데 놀이의 개념이 강하네요
태권도만 하는 게 아니고 사실 태권도 하는 시간이 매우 적고
원장이 젊은선생님한테 하대하는 것도 심심찮게 보구요
엄마들한테는 잘하고요..
한국이 태권도 종주국이라 기대했는데 사실 실망했어요
승급하는데도시간 너무많이걸린다고 하고
정통으로 태권도 가르치는 곳은 어디 없을까요?
아님 대부분 이런 게정상인데
제가 있었던 외국의 사범이특이했던 경우였을까요?
IP : 182.222.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 6:11 PM (122.34.xxx.61)

    태권도장을 바꾸세요...
    저도 관장 이상해서 한번 바꿨어요.

  • 2. ...
    '18.1.1 6:20 PM (211.117.xxx.178)

    태권도 중심으로 잘 가르치는곳 흔하진 않지만 있어요. 주변에 찾아보세요.

  • 3. 32aberdeen
    '18.1.1 7:09 PM (223.19.xxx.250)

    해외 태권도는 품세 위주로 가르치고, 한국 도장은 놀이체육, 생활체육에 강한 것 같더라구요. 집 근처에서 태권도 제대로 가르치는 곳 찾기 어려워서 여름 방학 내내 태권도장에서 놀다만 왔어요

  • 4. ㅇㅇ
    '18.1.1 7:38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한국은 종합생활체육 더하기 보육기관 느낌.
    교포인 조카가 여름에 와서 동네 태권도장 가서
    ‘본토’ 태권도 배울 꿈에 신나했는데...영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국기원 클라스 있는지 알아보세요.
    저희는 거기서 특강 받았어요.

  • 5. ㅇㅇ
    '18.1.1 7:41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미국은 스펙 만들기로 하는 애들이 많으니 대회도 많고요.
    아마 그래서 더욱 태권도에만 집중하겠죠.
    더 잘 가르치는건 또 아닌게 한국와서 교정 많이 받거든요.
    포커스가 다른걸로

  • 6.
    '18.1.1 8:48 PM (112.150.xxx.104) - 삭제된댓글

    관장님이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갈릴꺼에요
    애가갖고싶다고 울거나 오래다녔으니 품띠를올려준달지
    그런 웃기는케이스도 종종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258 태아보험 가입했는데 설계사가 잠수를 탔어요 어떡하죠?? 16 지봉 2018/01/02 4,019
763257 쌍꺼풀 수술시 삼백안 교정 3 예쁘게 2018/01/02 1,724
763256 이불 속에서 아이패드나 핸드폰 보는 아이들 있나요. 4 . 2018/01/02 1,624
763255 독립문역 안산자락길 미끄러울까요? 4 도보여행 2018/01/02 1,297
763254 관절도수가 효과있나요? 관절 2018/01/02 621
763253 화난다고 8천만원 버리고 소유권도 주장않는 사람 4 2018/01/02 2,976
763252 크린토피아 달력 받으신 분 계신가요? 2 ... 2018/01/02 1,156
763251 대구시장 후보 1위 김부겸..일간지 4곳 조사 모두 앞서 8 샬랄라 2018/01/02 1,129
763250 컵라면 작은 사이즈 의미없음. 17 2018/01/02 4,414
763249 절절)컴퓨터공학과 장래 어떤가요? 10 몰겠어요 2018/01/02 2,796
763248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13 .... 2018/01/02 3,060
763247 소설가 양귀자님은 요즘 뭐하실까요 8 궁금 2018/01/02 6,291
763246 대학교 입학전 준비할것 5 대신 2018/01/02 1,520
763245 하버드이준석..영어스승과 페북대화ㅎㅎ 7 ㅇㅇ 2018/01/02 5,729
763244 건강검진 몇가지만 해도 통지서 오나요? 2 디나 2018/01/02 1,211
763243 패딩은 검정이 제일 무난한가요? 11 열매사랑 2018/01/02 2,997
763242 8세 여아 캐노피침대 원한다는데요ㅠㅠ 4 아아 2018/01/02 1,827
763241 남의 글 왜 복사해두나요? 8 ..... 2018/01/02 1,648
763240 10년정도 된 대기업 생산직연봉요 연봉 2018/01/02 1,193
763239 짧은 알바도 경험이 되네요 3 기역 2018/01/02 2,212
763238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께 여쭙니다. 2 상담 2018/01/02 1,180
763237 부엌,욕실의 환풍기..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5 슬쩍걱정 2018/01/02 8,155
763236 엠비씨출신 노웅래의원도 엠비씨사건 비판했네요 6 있을수없는보.. 2018/01/02 1,033
763235 시댁 단체톡방 24 새봄 2018/01/02 7,436
763234 대통령비서실장이 SK회장을 만난건 괜찮고? 20 누가적폐? 2018/01/0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