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이 우울하네요 ㅠㅠ

abc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8-01-01 17:56:13
얼마전 가게를 오픈했어요
매우 작아요 실평수 6평 정도
수리기사, 인터넷 설치할때도 기사들이 와서
엄청 작다, 여기 뭐하는 곳이냐 그러네요
오는 고객들도 한번씩 작네요 작네요
계속 그러내요

인터넷 설치기사는 마우스 패드 사은품이라고 주는데
책상에 던지더라구요 ㅎㅎㅎ
친하지 않은 지인들도 초대했는데 규모보고 실망한듯한 표정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대리석으로 모던하게 했어요
월세도 싸지 않은데 화가나고 억울한 기분은 뭔지


IP : 223.62.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정
    '18.1.1 6:03 PM (125.177.xxx.62)

    남한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너무 의식하다보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잖아요.
    작은 가게라도 실속있게 잘 꾸려나가는게 중요한거아닌가요
    다 쓸데없는 소리 잡소리라 생각하시고
    스스로를 잘 다독ㅇㅕ보서요.
    어디 나가서 돈벌 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더구나 내가 꾸리는 가게까지 갖고 계신 원글님이 존경스러워요

  • 2. 감정님
    '18.1.1 6:09 PM (223.62.xxx.184)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풀려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크다고
    '18.1.1 6:25 PM (121.168.xxx.123)

    장땡은 아니죠
    이쁘고 깔끔히 잘 운영해 대박내세요
    홧팅

  • 4. ...
    '18.1.1 7:13 PM (122.44.xxx.3)

    작은가게 개성있으면 나만 아는 포근한 가게 느낌이고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가게 전부 작은 가게였어요 힘내시고요

  • 5.
    '18.1.1 7:35 PM (175.117.xxx.158)

    작아도 실속있으면 ᆢ좋은거죠
    커도 파리날리면 월세만 부담이고
    부럽네요 창업도 용기있어야 하는데ᆢ
    장사잘되면ᆢ작아도 실속있게 이리 성공했다 자랑글한번 올리셔요 !

  • 6. ㅊㅋ
    '18.1.1 8:45 PM (112.148.xxx.93)

    첫 댓글님 사이다네요!!
    저도 직장만 다녀봐서 자영업 하시는분들 존경스럽더라구요.
    힘내시고 작지만 내실있는 영업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라요
    화이팅!

  • 7. 저희
    '18.1.1 10:04 P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집앞 1.5평정도되는 떡볶이 가게 있는데 장사 잘되요 하루매출 30은될듯 .일단 맛있어요 가면 아주머니가 우리는 조미료안쓰고 과일이랑 채소로 몇개월연구해서 비법 만들었다하고 튀김도 굵직하고 꽉찬맛이에요. 부러워요 하루매출 2.30은 될듯해요
    실속이 중요한거같아요 알차게 꾸려보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256 문제는 1인가구가 아니다 oo 2018/01/05 1,255
765255 MB 영향력이 여전하네요 9 역시 2018/01/05 2,983
765254 뉴스보고 댓글이 우려되었는데...그만 빵 터짐 6 깨어난국민누.. 2018/01/05 2,284
765253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한이유 6 기레기쓰레기.. 2018/01/05 3,317
765252 방탄아...아침부터 울면 안되는데. 10 유리 2018/01/05 4,318
765251 대통령 누가 뽑았냐??? 26 ..... 2018/01/05 4,134
765250 아주 진한 블랙 아이라이너 추천 꼬옥 부탁드려요.. 8 건강맘 2018/01/05 2,074
765249 밖에서 아이들 투닥이는거 보면 신기한거요 ㅋㅋ 4 밖에서 2018/01/05 2,263
765248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바닥을 쳐야하는데 한없이 내려가고 또 내려.. 4 낭떠러지 2018/01/05 2,796
765247 시사타파TV 올라왔어요 2 ㅇㅇㅇ 2018/01/05 931
765246 보헤미안카페는 바다가 6 강릉 2018/01/05 1,370
765245 문재인의 평창초대와 김정은의 화답, 트럼프의 지지까지 2 너무나도 신.. 2018/01/05 1,767
765244 얌전한 기모레깅스 파는 사이트 어디가 있을까요? 가즈아 2018/01/05 655
765243 전업주부란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어요. 10 oo 2018/01/05 5,185
765242 이성 선배를 '형'이라고 부르는 여자들은 왜 그런거에요? 43 2018/01/05 12,401
765241 82에서 저장해놓은 유용한 글들, 팁들 (82cook 오리지날).. 161 공유하자 2018/01/05 33,144
765240 알콜중독 시누이 안 보고 살았으면... 15 지긋지긋 2018/01/05 6,271
765239 슬감빵 헤롱이, 비밀의숲 윤과장... 10 이규형 2018/01/05 6,066
765238 LG 라는 기업이 하는일 jpg 6 ... 2018/01/05 3,166
765237 닭의 해가 가고 개의 해가 왔습니다. 1 rolrol.. 2018/01/05 962
765236 선택의 딜레마...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지혜와 조언 구합니다 8 2018/01/05 1,364
765235 우리나라 공무원이 그래도 일잘하는 걸 외국나와보곤 느낍니다 21 시민 2018/01/05 4,000
765234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취득할려면 얼마정도 예상해야하나요? 2 .... 2018/01/05 3,054
765233 냉동새우와 닭다리살로 간편한 요리가 뭐있을까요 4 새우 2018/01/05 1,357
765232 남편에게 싫은마음이 들면 어떻게 하시나요? 6 2018/01/05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