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직장에서 해고 당한 지가 몇년인데

회복탄력성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8-01-01 16:08:54
한 2년 되었고 무사히 새 직장 구했음에도
계속 또 해고 당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작은 기업에 있기 때문에 그런 걸까요?

건강하게 극복을 못하고 계속 위축되어 있어요. 해고 당해본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어디 물을데도 없이 인터넷에서 조언 구하던 생각이 납니다. 정말 막막했었어요.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IP : 110.70.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
    '18.1.1 4:17 PM (175.223.xxx.126)

    저두 그 심정 잘 알아요ㅜㅜ 저같은 경우는 첫회사는 망하고 두번째 회사는 지방으로 옮기는 바람에 그 다음에 이직한 새 회사때문에 낯선 동네에 이사까지 하고 열심히 다녀보려 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진짜 이상햐 상사와의 불화와 누명으로 일방적으로 잘리기까지 했어요ㅜㅜ 그 때 이후로 새로운 환경으로 이직하는 것도 두렵고 트라우마가 생겼어요ㅜㅜ저도 아직 극복 중이에요ㅜㅜ힘내세요!!

  • 2. 직장 불안정에 대해
    '18.1.1 4:50 PM (211.37.xxx.76)

    요즘 자유로운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저도 그래요.

    새해 첫날이지만 지난해 마지막도 그랬고..그저 열심히 사는 거죠.

  • 3. ㅁㅁ
    '18.1.1 4:55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나랑 안맞는 곳이었을거예요
    잊으세요
    제아이도 늙은여우?텃세에 밀렸는데 연봉 따블에 환경최적인
    더 좋은곳으로 간걸요

  • 4. 경험
    '18.1.1 7:37 PM (211.212.xxx.151)

    저도 이십년 넘는 동안 두번 정도, 한번은 대기업 구조조정, 한번은 외국회사에서 자의반타의반으로 최근에 나와서 재취업했는데요.
    스스로가 극복하는 수 밖에 없어요, 정말 열심히 일해서 누구라도 인정하는, 나 없이는 안된다는 그런 경험을 통해 극복이 되더라구요, 미친듯이 일하셔서 인정받는 직원, 누구라도 인정하는 그런 경험을 해보시면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 5. 트라우마 극복
    '18.1.1 9:28 PM (116.40.xxx.86)

    해고는 아니지만 현재 회사에서 너무 상사의 압박감과 주변의 시선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주눅들고 주변 눈치보고 뭘해도 자신감이 없어요. 다시 이직을 해도 괜히 주눅이 들꺼같고ㅠㅠ
    나를 이렇게 약하게 만드는 사람, 꼭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다란 마음가짐 입니다. 아직도 갈팡질팡해요. 한숨만 가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472 새로나온 사부작 치즈육포 맛있네요! 맛있다 2018/02/04 561
774471 중고등 학부모님 7 고등 2018/02/04 1,888
774470 msm이랑 코큐텐 먹으면 두통이 와요 5 2018/02/04 6,311
774469 광교신도시 19 부동산 2018/02/04 4,249
774468 흙수저 들은 정말 아이낳지 않는게 답인것같은데 ㅠ 65 oo 2018/02/04 11,252
774467 삼십대에 십억이면 어느정도 일까요? 3 ㅇㅇ 2018/02/04 2,724
774466 원추절제술 하셨던분... 2 헉뜨 2018/02/04 2,374
774465 고아라 턱이 닮은 중년배우 있지않나요?? 7 .... 2018/02/04 3,004
774464 직장내불륜남녀 11 직장내불륜 2018/02/04 7,952
774463 혹한 추위에 간호사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인 이유 5 고딩맘 2018/02/04 1,888
774462 덱케 이지트라움 크로스백 아시는분 회색 검정 어떤게 나을까요? 1 사십대후반 2018/02/04 1,228
774461 “성폭력 폭로하자 정신병원 가라고 했다” 임은정이 조희진 반대 .. 29 잘배운뇨자 2018/02/04 4,396
774460 중,고 아들 키우시는 분들 ;::: 게임 몇시간까지 허용할까요?.. 12 아들들 2018/02/04 2,382
774459 보조 배터리 위탁 화물로 보내면 위험 3 비행기 탑승.. 2018/02/04 1,633
774458 제 체형에 맞는 옷 입는 법 좀 알려주세요 14 패션꽝 2018/02/04 3,163
774457 (19금) 남자나이 50 49 죄송 2018/02/04 31,392
774456 스키캠프가는데 서울에서 스키복 렌탈할 수 있나요? 5 b 2018/02/04 1,073
774455 Fresh 오벌솝 9 선물 2018/02/04 890
774454 2006년 부동산 폭등 후 2013년까지 조정, 하락이지 않았나.. 4 아파트 2018/02/04 2,267
774453 롱샴 가방같은 재질로 만든 쇼퍼백 있으면 알려주세요. 3 ㅐㅐ 2018/02/04 2,582
774452 이사 안 하세요~~~? 3 ㅡㅡ 2018/02/04 2,143
774451 40세 넘어서 체중감량 성공하신 분 있나요? 18 .. 2018/02/04 6,104
774450 머그잔에 에스프레소 대신 예쁜 잔에 드립 커피 4 .. 2018/02/04 1,649
774449 돈꽃에서 독약을 바꿔치기 한것도 아닌데 7 돈꽃 독약을.. 2018/02/04 3,538
774448 왜 자꾸 부동산매물이 없다고 하시나요? 38 요상 2018/02/04 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