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서 해고 당한 지가 몇년인데
작성일 : 2018-01-01 16:08:54
2480275
한 2년 되었고 무사히 새 직장 구했음에도
계속 또 해고 당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작은 기업에 있기 때문에 그런 걸까요?
건강하게 극복을 못하고 계속 위축되어 있어요. 해고 당해본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어디 물을데도 없이 인터넷에서 조언 구하던 생각이 납니다. 정말 막막했었어요.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IP : 110.70.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나
'18.1.1 4:17 PM
(175.223.xxx.126)
저두 그 심정 잘 알아요ㅜㅜ 저같은 경우는 첫회사는 망하고 두번째 회사는 지방으로 옮기는 바람에 그 다음에 이직한 새 회사때문에 낯선 동네에 이사까지 하고 열심히 다녀보려 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진짜 이상햐 상사와의 불화와 누명으로 일방적으로 잘리기까지 했어요ㅜㅜ 그 때 이후로 새로운 환경으로 이직하는 것도 두렵고 트라우마가 생겼어요ㅜㅜ저도 아직 극복 중이에요ㅜㅜ힘내세요!!
2. 직장 불안정에 대해
'18.1.1 4:50 PM
(211.37.xxx.76)
요즘 자유로운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저도 그래요.
새해 첫날이지만 지난해 마지막도 그랬고..그저 열심히 사는 거죠.
3. ㅁㅁ
'18.1.1 4:55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나랑 안맞는 곳이었을거예요
잊으세요
제아이도 늙은여우?텃세에 밀렸는데 연봉 따블에 환경최적인
더 좋은곳으로 간걸요
4. 경험
'18.1.1 7:37 PM
(211.212.xxx.151)
저도 이십년 넘는 동안 두번 정도, 한번은 대기업 구조조정, 한번은 외국회사에서 자의반타의반으로 최근에 나와서 재취업했는데요.
스스로가 극복하는 수 밖에 없어요, 정말 열심히 일해서 누구라도 인정하는, 나 없이는 안된다는 그런 경험을 통해 극복이 되더라구요, 미친듯이 일하셔서 인정받는 직원, 누구라도 인정하는 그런 경험을 해보시면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5. 트라우마 극복
'18.1.1 9:28 PM
(116.40.xxx.86)
해고는 아니지만 현재 회사에서 너무 상사의 압박감과 주변의 시선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주눅들고 주변 눈치보고 뭘해도 자신감이 없어요. 다시 이직을 해도 괜히 주눅이 들꺼같고ㅠㅠ
나를 이렇게 약하게 만드는 사람, 꼭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다란 마음가짐 입니다. 아직도 갈팡질팡해요. 한숨만 가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5648 |
종로구에 독감 입원 가능한 병원 아세요? 2 |
haha |
2018/01/06 |
1,676 |
| 765647 |
지금 돈 있는 사람들의 천국이 된 대한민국 30 |
역시나 |
2018/01/06 |
6,479 |
| 765646 |
[노멀크러시] 성공 관심없어!… 나는 '아무나'가 되련다 1 |
ㅅㅈㅅ |
2018/01/06 |
1,240 |
| 765645 |
베이킹할때 밀가루 한 컵은 몇 그람인가요? 2 |
// |
2018/01/06 |
2,508 |
| 765644 |
궁금한 이야기 Y 준희 친엄마 인터뷰 보여주는데요 53 |
ㅇㅇ |
2018/01/06 |
18,967 |
| 765643 |
중고 거래 별 사람이 다 있네요. 12 |
fjtisq.. |
2018/01/06 |
5,823 |
| 765642 |
해리포터 원서 영국판vs미국판 2 |
궁금해요 |
2018/01/06 |
2,567 |
| 765641 |
펩타이드 볼륨에센스 5 |
ㅇㅇ |
2018/01/06 |
1,649 |
| 765640 |
7등급8등급 아이는 진학못하겠죠? 23 |
학교 |
2018/01/06 |
6,255 |
| 765639 |
샷시교체 얼마나 드나요? 4 |
샷시 |
2018/01/06 |
2,532 |
| 765638 |
다스뵈이다(광물자원공사관련) 10 |
.... |
2018/01/06 |
1,319 |
| 765637 |
냄비 프라이팬 바꾸고싶어요 추천해주세요~ 6 |
ㅎㅎ |
2018/01/06 |
2,790 |
| 765636 |
70대 노인에게 우벤자임과 msm 중 어떤 게 나을까요? 4 |
and |
2018/01/06 |
3,808 |
| 765635 |
[책 처방해 드립니다]쉼없이 읽으면 체하죠..독서도 소화시간이 .. |
샬랄라 |
2018/01/06 |
953 |
| 765634 |
코스트코 씰리 스프링매트리스 중 제일 고가 매트리스 써보신분 계.. |
.. |
2018/01/06 |
1,439 |
| 765633 |
이러느니 스벅 이프리퀀시 기부할 단체 있음좋겠어요 4 |
이런생각 |
2018/01/06 |
1,318 |
| 765632 |
윤식당2 에 나온 계란 후라이팬 탐나요. 16 |
궁금해요 |
2018/01/06 |
12,274 |
| 765631 |
박서준이 보면볼수록 호감이네요 16 |
강마루 |
2018/01/06 |
6,346 |
| 765630 |
생크림 1L 있는데 뭐 하죠? 12 |
ㅇ |
2018/01/06 |
2,192 |
| 765629 |
신랑이랑 딸애랑 지금 민속촌갔는데.. 13 |
ㅇㄷ |
2018/01/06 |
4,395 |
| 765628 |
컴퓨터 잘 모르는데 컴퓨터공학과 진학하게 되었어요 뭘 공부해야.. 8 |
^^ |
2018/01/06 |
2,516 |
| 765627 |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 남들에게 베품을 못 받는 사람들 중엔 7 |
... |
2018/01/06 |
2,531 |
| 765626 |
나이 차서 헤어지자는 말이 참 힘드네요 7 |
ㅇㅇ |
2018/01/06 |
3,709 |
| 765625 |
후궁견환전 43회: 전율의 후반부 시작점 1 |
tree1 |
2018/01/06 |
1,253 |
| 765624 |
퍼펙트프로 압력솥으로 삼계탕하는 법 알려주세요 1 |
푸 |
2018/01/06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