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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 닮은 노처녀 친척이 있는데요

ㅂㅂ 조회수 : 25,756
작성일 : 2018-01-01 15:54:34
44세 전졸 프리랜서 집안 평범 몸매나 얼굴 분위기는 한고은 빚 없고 부모님 노후 걱정은 안해도 되는정도 인데 아직은 비혼이거든요
성격은 4차원 근데 진짜 연애 잘하더라구요
쫓아다니는 연하들도 많고
여자 나이가 깡패라는것도 이친척 보면 아니구나 싶은
세상은 공평한듯 불공평하네요
IP : 121.181.xxx.13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 3:55 PM (175.223.xxx.45)

    부모노후걱정없는것만으로도 집안엄청 좋네요

  • 2.
    '18.1.1 3:56 PM (116.127.xxx.144)

    연하
    연애

    만 하는거잖아요

    연하인 남자들 결혼하자고 , 여자가 덤비면 다 도망갈껄요.

    연애 만은 좋겠죠. 남자들이 더 좋아할듯.

  • 3. 아끼면 똥 된다
    '18.1.1 3:56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연하 연애 열심히 해야겠어요
    새해에는.

  • 4. T
    '18.1.1 3:56 PM (220.72.xxx.25) - 삭제된댓글

    얼굴몸매 한고은에 부모 노후걱정 없으면 뭐 그나이에 다가진거 아닌가요? ㅎㅎ
    굳이 결혼할 필요가..

  • 5.
    '18.1.1 3:57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친척인데 외모는 전혀 안 닮았나 보군요...
    그래도 질투하면 본인만 미워졍~
    님은 4년제 대졸이잖아요

  • 6. 연하 연애는
    '18.1.1 3:57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정말 조건 아니거나 외모 아니거나 아무튼 여성적 매력 설령 없더라도
    연하 연애 잘만 합니다

    솔직히 연애야 맘만 먹으면 다 해요 많이...
    결혼하는게 힘들죠...:)

  • 7.
    '18.1.1 3:58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친척인데 외모는 원글과 전혀 안 닮았나 보군요...
    그래도 질투하면 본인만 미워졍~
    님은 4년제 대졸인 거 같은뎅

  • 8.
    '18.1.1 3:58 PM (121.181.xxx.137)

    이친척이 진짜 4차원이거든요 ㅎ 만나는 남자들이 결혼 하자 하면 헤어져요 부담스럽다고 중년이면 만남의 기회도 없는데 원없이 연애 하는거 보면 유부녀인 전 부러울때도 있답니다

  • 9. 아...
    '18.1.1 4:00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4년제 대졸에 유부녀 부심이었균용

  • 10.
    '18.1.1 4:01 PM (121.181.xxx.137)

    내가 저 친척이라도 결혼 안했을거 같은 부러워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ㅎ

  • 11. 82에서
    '18.1.1 4:03 PM (211.244.xxx.154)

    말하는 4차원은 주로 모자라서나 상황판단 안되거나 대화 문맥파악 못 하거나..

    정신연령이 연하랑 맞나봐요.

  • 12. 한고은도
    '18.1.1 4:05 PM (211.244.xxx.154)

    얼굴이나 말하는거나 굳이 경계를 긋자면 지적인 것과는 반대로 치우치죠.

  • 13.
    '18.1.1 4:06 PM (121.181.xxx.137)

    4차원이란게 집시같은 ㅎ 평범한 회사원이나 또래 마인드는 아니고 개성적이죠 20대때 길거리서 연옌 캐스팅도 많이 받았는데 연하도 잘생기고 능력남들 이더군요 ㅎ

  • 14. 안와닿네요
    '18.1.1 4:09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원없이 연애하면서 사귀는거 요새 20 30대 다 알아서들 해요
    돈있고 시간있고 조금만 또라이면 그냥 되는대로 막 연애하죠..
    잘생긴 훈남이든 잘나가는 능력남이든 주변에 항상 들끓고 있는 38살 노처녀
    회사원 있는데 자기만 인생 멋지게 사는걸로 알고 자랑질..
    알고 보면 그 훈남 그 능력남 그들은
    제일 만만하고 제일 쉽게 얻어 걸리는 아무 여자나 사귀다 끝내는 것일 뿐.
    그녀들의 공통점도 똑같네요
    " 내가 귀찮아져서 찼어. 결혼하자고 할까봐"...-_-

    그남자들이야말로 그럴까봐 떨고 있었을텐데...

  • 15. 쫒아다니는
    '18.1.1 4:09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

    연하가 많은건 안부러운데
    44세에 한고은 몸매라면 부러운데요.아주 예쁘시겠어요.

  • 16. 흠...그게
    '18.1.1 4:10 PM (175.116.xxx.169)

    원없이 연애하면서 사귀는거 요새 20 30대 다 알아서들 해요
    돈있고 시간있고 조금만 또라이면 그냥 되는대로 막 연애하죠..
    잘생긴 훈남이든 잘나가는 능력남이든 주변에 항상 들끓고 있는 38살 노처녀
    회사원 있는데 자기만 인생 멋지게 사는걸로 알고 자랑질..
    알고 보면 그 훈남 그 능력남 그들은
    제일 만만하고 제일 쉽게 얻어 걸리는 아무 여자나 사귀다 끝내는 것일 뿐.
    그들이 회사에서 돌아가며 사귀는 중에 제일 쉽게 만나볼 수 있는게
    연상 노처녀라서 당연 사귀는 걸 당사자들만 모르다가
    돌아가며 사귄 다른 여자들 이야기 나중에 끝나고야 알아채는 그 사차원성.

    그녀들의 공통점도 똑같네요
    " 내가 귀찮아져서 찼어. 결혼하자고 할까봐"...-_-

    그남자들이야말로 그럴까봐 떨고 있었을텐데...

  • 17. .......
    '18.1.1 4:11 PM (211.200.xxx.29)

    40대에 연애 많이하는게 왜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는지..
    세상 사람들 연애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늘 많은데..
    심지어 애기가 있어도 연하남이랑 연애도 많이하고, 결혼도 두세번씩 하는 사람도 많은세상에.
    연애를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은 몇년씩 쭉 안하고 쉬고
    연애 계속해야하는 사람들은 계속 쉬지 않고 하는게 법칙은 맞는거 같긴합니다.

  • 18. ㅅㅈ
    '18.1.1 4:13 PM (114.204.xxx.21)

    나같음 돈많은 돌싱남 잡아서 결혼할듯

  • 19.
    '18.1.1 4:13 PM (182.211.xxx.69)

    저는 한고은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30대 후반인데요
    성격 발랄하고 옷차림 좀 세련되게 입고 얼굴 약간 귀염상?
    이런데도 남자들 엄청 들러붙어요
    근데 이 남자들과의 연애라는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20대의 연애나
    드라마에 나오는 꽁냥꽁냥한 풋풋한 이쁜 사랑과는 거리가 좀 있더라구요
    남자들 30대 후반부터 40대 들어서고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강렬한 대쉬와 나만을 바라보는 공주대접이
    아닌 그들도 체력이 피곤하고 자기업무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배려받고 싶어하고
    나이먹어 육체적 즐거움으로 진도 빨리 빼려는 자들 혹은 자기조건이 별로안좋은걸 스스로 알고 어찌됐든 얼른 후려쳐서 결혼으로 해치우려하거나 연애는 하지만 결혼은 망설이는 자들 등등
    게다가 나이가 있어서 외모가 아무리 또래보다 낫다해도 언뜻 보이는 흰머리과 탈모끼, 술담배로 인한 노화 이런것들이 여자들 눈에 보이죠

    허구헌날 연락오고 껀수잡으려고 껄떡거려도 여자들도 나이를 먹고 주변에 보고들은게 있는지라 대놓고 티는 안내도 그냥 연애나 좀 하거나 아님 쓰레기 처리하기 싫으니 어장관리 하는 정도?
    솔직히 여자나이 40중반되면 그때 결혼해서 뭐하나요 늙은 남자들
    병수발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연하남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랑 동물들은 결국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여자들한테 기대서 기본욕구 충족하고 편히 살고싶어하고
    저는 그다지 부러울만한 일은 아닌듯해요
    여자들이 자기 주관가지고 직업가지고 돈벌어서 자기 하고싶은 취미생활하며 살아가는게 더 멋져보여요 남자는 가끔 스트레스 해소용 정도

  • 20.
    '18.1.1 4:13 PM (121.181.xxx.137)

    그경우는 모르겠고 헤어지자는데 스토커로 변해 쫓아다닌 남자는 몇명 있던데 절에 피신도 하고 그중 한명은 감금해서 경찰서도 갔다는 그런거 보면 평범한게 좋네요

  • 21. 마른여자
    '18.1.1 4:16 PM (182.230.xxx.218)

    연하가많은건 안부러운데

    40중반에 한고은 닮고 한고은 몸매라니 부러운데여 ^^

  • 22.
    '18.1.1 4:17 PM (121.181.xxx.137)

    불공평하다는건 외모 말하는거지 여자가 40대에 연애하는게 왜 불공평한거에요 남자는 40대에도 능력되면 연애 잘만하는데

  • 23. 원글
    '18.1.1 4:17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ㄴ 그럴 경우는 훈남도 능력남도 아닌 원래부터 기피했어야할 바닥권 찌질이네요
    그런 사람들을 연하라는 이유만으로 덥석 좋다고 연애하는 건 좀...

  • 24.
    '18.1.1 4:19 PM (121.181.xxx.137)

    로스쿨에 다니는 아버지가 유명한 집안 아들이 스토커 했어요 대쉬할땐 몰랐겠죠 사귀면서 집착 쪄는 소시오패스였겠죠

  • 25.
    '18.1.1 4:22 PM (121.181.xxx.137)

    그건 다 몇년된 이야기들이고 한때 기피증이었다가 지금 다시 연애중인데 사랑하니 얼굴이 더 꽃이 폈더군요 ㅎ

  • 26. 근데
    '18.1.1 4:25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결혼안하고 늙으면 병수발은 누가 해주나요?
    돈으로 사람 쓴다고 하지만... 길어지면 감당하기 어려워지던데요..

  • 27.
    '18.1.1 4:28 PM (121.181.xxx.137)

    알아서 하겠죠 결혼 할수도 있고 저친척 부모님이나 친척들도 알아서 가겠지 하는 분위기라 ㅎㅎ

  • 28. ㅇㅇ
    '18.1.1 5:39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에휴 참 알지도 못하는 사람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댓글들

  • 29. ㅇㅇ
    '18.1.1 5:40 PM (175.223.xxx.41)

    에휴 참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댓글들
    신포도처럼 여기는 댓글들 많은거 보면 그 친척 잘 살고 있나봐요

  • 30. 또릿또릿
    '18.1.1 5:56 PM (223.62.xxx.112)

    정말 나이는 숫자인가봐요
    올해 42되는 사촌언니가 30대 밟는 외모에요
    연하뿐아니라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집안도 좋구 연옌뺨치는 외모와 몸매
    정말 부러워요
    30대초반인 제가 본받고 싶은 마성의 매력^^
    나이로 후려치는 시대는 아닌듯해요
    잘가꾸고 동안인게 능력인 시대에요

  • 31. ..
    '18.1.1 6:0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 조건에 한고은은 아니고 홍진영같은 몸매는 어떤가요?
    얼굴은 되게 예쁜건 아닌 그냥 예쁘장한 동안에 허리잘록 몸매라인이 예쁜 그런 스타일요..

  • 32.
    '18.1.1 6:03 PM (121.181.xxx.137)

    나이로 후려치는건 평범한 분들 이야기고 진짜 이쁘고 잘나면 그냥 간섭들을 안해요 있겠지 알아서 가겠지 하는 분위기인듯 ㅎ

  • 33.
    '18.1.1 6:05 PM (121.181.xxx.137)

    글쎄 홍진영은 호불호가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그나이대서 인기는 있을듯요

  • 34. ..
    '18.1.1 6:0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홍진영 얼굴말고 몸매가 그런 스타일요..라인이 굴곡이 좀 있는..^^;;

  • 35. ...
    '18.1.1 6:15 PM (112.200.xxx.18)

    대부분은 30넘으면 한번 32넘으면 또한번 소개도 줄고 연애 확률도 줄어들어요
    그 이상 나이가 연애잘하고 결혼하면 특이하니 여기 글 올라오는거죠

  • 36. 그래봤자
    '18.1.1 6:25 PM (39.7.xxx.158)

    1년 남았네요.
    45세 지나니 천하 없어도 빛을 잃어가더군요.
    시간 앞에 당할 자 없어요.

  • 37.
    '18.1.1 6:31 PM (121.181.xxx.137)

    홍진영 같은 몸매 좋죠 ~ 늙은 모습이 상상이 안되네요 한고은이랑 얼굴도 나이도 비슷하니 늙은 모습도 비슷할듯요

  • 38.
    '18.1.1 7:17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이 그 사차원 노처녀인 거 같은데요
    빙의가 너무 심하네요 ^^
    뭐 좋은 일이죠. 나이먹고 연하 연해하고 살면 재미지고...
    로스쿨 변호사가 약먹었거나 빚이 5억이거나 아니면
    저럴리는 없지만...

  • 39. ..
    '18.1.1 8:06 PM (175.115.xxx.188)

    좋아보이긴 한데
    되도록이면 아직 인기 많을때 결혼도 잘하면 좋죠.

  • 40. 친부모 맞나요?
    '18.1.2 12:59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집착 쪄는 소시오패스의 스토커가 늘어붙는데도 반백살의 딸이 결혼은 않고 남성편력이나 쌓고 있는데도 부모님이 알아서 가겠지로 둔다고요????
    ‘진짜 이쁘고 잘나면 그냥 간섭들을 안해요 있겠지 알아서 가겠지 하는 분위기’라고요???
    그렇게 잘난 자식을 방치할리가요

    로스쿨에 다니는 남자가 스토커 였다는거 보니 엄청 연하도 마다 않고 막 사귀는 반백살 4차원이라서 걱정을 안 하는게 할 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넘 이상해;;

  • 41. 친부모 맞나요?
    '18.1.2 1:00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집착 쪄는 소시오패스의 스토커가 늘어붙는데도 반백살의 딸이 결혼은 않고 남성편력이나 쌓고 있는데도 부모님이 알아서 가겠지로 둔다고요????
    ‘진짜 이쁘고 잘나면 그냥 간섭들을 안해요 있겠지 알아서 가겠지 하는 분위기’라고요???
    그렇게 잘난 자식을 방치할리가요

    로스쿨에 다니는 남자를 사겼는데 스토커 였다는거 보니 엄청 연하도 마다 않고 막 사귀는 반백살 4차원이라서 걱정을 안 하는게 할 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넘 이상해;;

  • 42.
    '18.1.2 3:28 AM (175.116.xxx.169)

    원글이 그 사차원 노처녀네요
    글에 저렇게 티가 엄청나니...
    그래도 스토커로 변신하는 찌질 범죄자들일 지언정
    연하들과 다양한 만남 즐기는 반백 노처녀라도
    즐거운 인생이라는 걸 이렇게나 외치고 싶었나 보죠..
    왜이리 짠한지...

  • 43. 44세라...
    '18.1.2 4:17 AM (108.35.xxx.168)

    시간 앞에 당할 자 없어요. 이말 진리.
    곧 앞에 5자 다가오고 여기저기 늙어가면 연하가 왔다가 건드려나보고 그냥 갈듯

  • 44. =====
    '18.1.2 12:04 PM (125.138.xxx.205)

    얼마전 남초싸이트에 52세 김성령에 대해 묻자
    이삼십대 머스마들이 반응이...
    얼굴 이쁘고 몸매 되면 나이는 뭐.

  • 45. 새옹
    '18.1.2 2:23 PM (1.229.xxx.37)

    흠...본문에도 나와있지만..사귀기만 잘 한다면서요
    사귀는건 못생긴 아줌도 애인 사귈수 있어요 ㅎㅎ

    결혼이 안되니 문제인거임

  • 46. ㅇㅇㅇㅇㅇ
    '18.1.2 3:27 PM (59.15.xxx.96)

    175.116

    열폭 하시는듯 ㅎㅎ

  • 47.
    '18.1.2 3:41 PM (175.116.xxx.169)

    ㄴ 윗분이 그런 사차원 2인가요?
    낼모레면 60인 사람이 무슨 열폭..ㅉㅉ 그냥 안돼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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