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의달,전원일기보면 어처구니없어요.

예전들마보면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18-01-01 15:44:31

요즘 케이티비에서 전원일기,  서울의달  하자나요.

그거보면  영숙이는 돈벌어서 남동생 둘 대학보내고 50평 아파트에서 엄마 모시고 사는게  꿈이라고 하자나요.

몰래몰래 유부남 제비 홍식이만나구요..

그거보면 정말 지팔자 지가 제대로 꼬는구나 싶어서 열불나거든요.

또  극중  최민식은 남 좋은 일만 해서  여자 고생시키는 놈이구요.

홍식이는 기왕 돈보고  한  결혼 이지만  이미지하고  잘 살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돈 빼돌려서  미국가서  영숙이랑 살궁리만 하구요..이놈도  지팔자 지가 꼬는 놈이죠.

저런 황당한 드라마가  배우들연기력에  힘입어  재미는 있드라구요..(매일 기다렸다 본다능..)


그거 끝나고  하는 전원일기는  어떻구요.

일용처 사는거 보면 여기 82기준  난리날 일이죠..

회장님댁 아들들 엄니모시고  한집 사는거  옛날이니 당연한 거라지만  제가 그시대  안 태어나길 정말 다행이다 싶죠...

(자식이  컸으면  자기 인생 찾아나가게 하는게 부모 도리 아닌가요)..

(그리고  갈수록  작가 바뀌어선지 김빠진 사이다같이 되었져..)


그리고 논란의  정윤희 씨두  그미모에   스폰한거  들통나서  은퇴하고  결혼하구...

(그게 뭐라구,

요즘 같으면  택도 아닌  일이라고 할튼데...)


그뒤에 하는  아들과 딸은 화딱지나게 해서  안봅니다.


IP : 211.248.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 3:49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그게 지금 관점으로 보면 그렇지만
    당시의 시대상 거울이잖아요

    요즘 재벌만 나오는 드라마보다 훨씬 다양한 군상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좋더군요

  • 2. ㅣㅣ
    '18.1.1 3:53 PM (223.33.xxx.249)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는 그냥 시골생활을 보여주는 드라마 에요
    이렇게 사는게 바람직하다 해서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니고.

    요즘 드라마도 외도하고 이혼하고 며느리 구박하고..
    그게 바람직한 생활이라고 보여주는 드라마 입니까?

  • 3.
    '18.1.1 3:57 PM (182.211.xxx.69)

    그냥 예전 드라마니 그러겠거니 하고 보고있는데
    지난번에 복길할머니가 속상하다고 막걸이 3병 사서 들판에서 술먹다가 복길이 동생 순길이가 목마르다고 물달라고 조르니
    초등 저학년 밖에 안되보이는 애한테 막걸리 먹이고
    이놈봐라 잘먹는다 하면서 니 누나도 이렇게 먹었다 하면서
    그 어린애한테 막걸리를 계속 들이키게 하는데 경악했어요
    그날 밤 애는 복통에 자다깨서 울부짖고
    너무나 미개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버젓이 공중파에 내보내다니
    아무리 옛날이지만 너무했다 싶었어요

  • 4. 그깟
    '18.1.1 4:07 PM (223.38.xxx.131)

    드라마가 뭐고 한 물간 연예인이 뭐라고
    이렇게 어처구니없어하는 님도
    어처구니없어요.

  • 5. ....
    '18.1.1 4:13 PM (211.201.xxx.23)

    단순하고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저런 이야기, 장녀가 남동생들 뒷바라지 하고 부모한테 집 사주고 모시고 살고 저러는거 착하고 효녀라고 하고 찬양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
    무식하고 염치없고 못돼쳐먹은 부모가 합리화 시킬수도 있구요. 그런 집들이 실제로 있어요.
    착하고 순진한 장녀들이 늦게라도 정신 차리길...

  • 6. 웃겨
    '18.1.1 4:25 PM (119.197.xxx.28)

    정윤희아줌마 컴백하려고 알바 풀었나....ㅎㅎ

  • 7. 정윤희씨
    '18.1.1 4:29 PM (118.43.xxx.18)

    상간녀예요.

  • 8. ...
    '18.1.1 4:30 PM (125.186.xxx.152)

    초등 저학년 막걸리라니 생각난건데..
    저 6살때 외갓집에서 살았는데 (70년대)
    논밭이 넓어서 일꾼들이 있었어요.
    저녁은 그 일꾼들까지 다 같이 먹었는데
    저녁 식사 후에 막걸리 한대접씩 마셨어요. 디저트처럼.
    저도 같이 얻어마신적 많아요.
    가끔 취해서 주정부린적도 있대요.
    시골에서 막걸리는 음료수 비슷한거에요.
    독일에선 맥주가 그렇죠.
    축구경기 있는날 경기장 가는 전철안에서 독일 사람들이 맥주캔 들고 마시면서 가더만요.
    바람직하다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 9. 매일
    '18.1.1 5:34 PM (119.205.xxx.234)

    아들과딸까지 매일 보는데요. 세 드라마 보고 나면 어느 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서울달 최민식 성격 너무 싫고.전원일기 일용이 이놈은 정말정말 재수없어요. 아들딸은 그 엄마 말 한마디가 다 열불나는 소리만 해서요. 전원일기는 애들커서 재미없네요

  • 10. ??
    '18.1.1 5:38 PM (114.203.xxx.210)

    옛날옛적 드라마를 지금 기준으로 까는게 말이 되나요 ㅎㅎ
    시골에는 대부분 그랬어요. 도시에서도 대가족많았고

  • 11. ***
    '18.1.1 5:45 PM (211.228.xxx.170) - 삭제된댓글

    뭐하러 어처구니 없는 드라마 보면서 열낼까???

  • 12. ...
    '18.1.1 6:17 PM (218.147.xxx.79)

    그런 무식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아직도 시골에선 일어나고 있어요.
    진짜 문화충격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243 외로움이라는게 나이들수록 생기던가요 아니면 별로 나이랑은 연관이.. 13 ... 2018/01/02 4,414
764242 연휴동안 외식 진짜 많이했네~ 15 .... 2018/01/02 4,098
764241 아래[1987을 보고]퓨처예요 19 앗!! 2018/01/02 1,665
764240 4XLarge 옷 이태원가면 많나요? 9 .. 2018/01/02 1,087
764239 중3아들 안검하수수술해도 될까요? 10 조언좀 2018/01/02 1,880
764238 개 훈련..좀 알려주세요~ㅠㅠ 10 ;; 2018/01/02 1,142
764237 뉴스신세계 함께 봅시다~ 1 커먼 2018/01/02 497
764236 박효신 신곡 겨울소리 들어보셨나요? 8 ㄴㄷ 2018/01/02 1,816
764235 주식을 팔지않고 사기만 하는 사람 7 2018/01/02 4,264
764234 goof around가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4 해피뉴이어 2018/01/02 1,892
764233 Lg v20 스팸번호 해제시키는 방법 아시는분요 1 해피뉴이어 2018/01/02 2,168
764232 70대 후반 부모님들 삶이 어떠신가요? 20 2018/01/02 7,208
764231 1987을 보고.(스포 없음) 20 퓨쳐 2018/01/02 1,767
764230 라프레리 루즈파우더 쓰는 40대 후반이에요 6 추천 2018/01/02 2,470
764229 우리고양이 화장실문제 ㅜㅜ 15 집사님들~~.. 2018/01/02 1,733
764228 대장내시경 아침에해도 괜찮을까요? 7 ㅇㅇ 2018/01/02 1,453
764227 스타일러 렌탈 2 생각중 2018/01/02 1,527
764226 *급질*혈압이 넘 높거나 긴급상황이면 *북*하거나 1 혈압 2018/01/02 1,426
764225 고궁에서 한복입은 사진찍어주겠다며 접근하는 아저씨들 (중학생 여.. 13 진맘 2018/01/02 4,590
764224 mbc 정말 실망이네요. 8 dd 2018/01/02 2,339
764223 달걀 없음 진짜 살기힘드네요.. 11 2018/01/02 4,762
764222 황금빛에서 질린 서지안 캐릭터가 비밀의 숲 영검사와 똑같아보여요.. 11 뒤늦게 비밀.. 2018/01/02 2,948
764221 미레나 할 계획있는분들 보세요(5년 후기) 18 ... 2018/01/02 56,426
764220 갑상선암 미세침흡인검사로 진단받았는데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요 8 00 2018/01/02 3,372
764219 미국계신분 3 ㅇㅇㅇ 2018/01/0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