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에 전화로 새해인사드리는데 남편이 뾰루퉁한듯요.

.. 조회수 : 7,232
작성일 : 2018-01-01 14:36:39


제가 시댁에 전화 안하니,남편도 제 친정에 아예 전화차단해야 하는건가요? 

IP : 112.148.xxx.8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1.1 2:3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님이 시부모와 전화안하고 싶으면
    남편한테도 친정부모한테 전화통화하길
    기대하면 안되죠

  • 2. ㅇㅇ
    '18.1.1 2:40 PM (121.165.xxx.77)

    친정엄마가 남편을 바꿔달란 것도 아닌데 왜 그랬어요...저흰 쌍방이 각자 부모한테 전화하고 그쪽에서 바꿔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한테 전화건네지 않습니다. 내가 안하니 남에게도 당연히 기대안하구요. 물론 어쩌다 전화한대도 남편한테 나도 시가에 했으니 너도 친정에 해라는 식으로 바라지 않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싫을 거라서요...

  • 3. ..
    '18.1.1 2:42 PM (116.127.xxx.144)

    제가 시댁에 전화 안하니,남편도 제 친정에 아예 전화차단해야 하는건가요

    ----
    뭐...님도 안한다면
    남편에게 뭐라할것도 아닙니다만.

    뭐 대개는 친정에 하나도 안해도 시가에는 엄청 하지만

    아니 그렇다고 남편이 뾰로통?
    하이구야...참나.
    모른척 하십시오.

  • 4. 원글
    '18.1.1 2:43 PM (112.148.xxx.86)

    저도 처음부터 남편을 바꿔주려고 한게 아니라,
    엄마가 사위에 대해 묻는데, 순간 저는 남편이 듣고 자기얘기한다고 생각해서요..
    저도 평상시 전화하길 바라지도 않아요..
    그런데 제가 이리 시집살이 당하게 하는데,
    저희친정에서는 남편한테 당하게 하지도 않아서요..
    저도 남편이 연락하든말든 자유지만,
    새해인데 옆에서 자기 얘기하는데 바꿔준게 그리 뾰루퉁할일인가해서요.

  • 5. 제삼자
    '18.1.1 2:4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음....혹 전화 바꾸랄까봐 시댁 전화 할땐 화장실 가신거 아닌가요?
    그래도 아이 시켜 안부전화 하면 옆에는 앉아 있을텐데???
    왜 난 넘나 보이는거 같죠???

  • 6.
    '18.1.1 2:47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이건 님이 잘못한듯
    남편입장에선 뭥미했을듯

  • 7. 제삼자
    '18.1.1 2:48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덧붙여 저라면 자기 얘기 한다 생각하던 말던 아 바꿔요.
    저도 전화 갑자기 바꿔 주는거 싫어해서...
    전화 끊은 후 엄마가 @@서방도 올해 건강하라고 덕담하셨다고 전해 주면 마무리~~

  • 8. 나는나
    '18.1.1 2:48 PM (39.118.xxx.220)

    괜히 남편 눈치보지 마세요. 눈치보면 더 기고만장해요.
    그냥 전화 한 번 바꾼게 그렇게 맘상하냐 쫌팽아 흥 하시고 무시하세요.

  • 9. 그냥
    '18.1.1 2:49 PM (183.96.xxx.129)

    시부모에게도 새해복많이 받으라 한마디하면 되지 아이한테 통화 미루고 어른은 하지도 않는것도 문젠거 같네요

  • 10. ㅇㅇ
    '18.1.1 2:52 PM (121.165.xxx.77)

    어쨌거나 님 지례짐작으로 남편한테 전화건넨거잖아요. 남편입장에서는 기분나쁘죠.
    그리고 이 문제에 님 시집살이 얘기랑 남편에 대한 친정대접을 꺼낼 필요도 없구요. 그냥 님이 엄마가 사위얘기 물었을떄 그냥 누구누구서방은 뭐뭐한다 하고 그냥 끝냈으면 되는 거에요. 님이 시모랑 통화했는데도 남편이 그러면 남편이 잘못했다지만 원글님 쓰신 걸로는 원글님 편 못들어드리겠네요.

  • 11. 아직도
    '18.1.1 2:52 PM (180.66.xxx.23)

    그러고 계시네요
    처음에는 시가 인성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올리는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님도 참 별로다싶네요
    내가 결혼생활의 피해자라는 생각 버리시고 치료받으신다고 하셨는데 계속 잘 받으세요
    시댁 말고 친정 친구들 관계는 괜찮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 12. 원글
    '18.1.1 2:52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그간 시누많은집 외며느리로 많이 힘들어서 글올렸는데,
    많은분들이 저상태면 전화도 발길도 끊는다고 조언해주셨어요..

    그래도 기본도리는 하자 싶어서 명절,생신만 시가에 가고있어요.
    맘같아서느애들한테도ㅡ시키고 싶지가 않았지만,
    분명 말 나올 시가라서 애들 시킨거구요..

    저는 시집살이 당하는데,
    친정서는 사위사랑이 지긋한데, 그게 그리 불만인건지,
    그럼서 자기주부모 생산상은 저혼자 차리게 하는지,
    차라리 전화는 한마디 한다지만, 저는 자기부모위해 생신상도 명절도 왜 희생시키는지,
    저로선 제가 손해보고 살아서요..
    그냥 제가 애초에 애들통해 전화하게 한게 잘못인가봐요...

  • 13. ....
    '18.1.1 2:53 PM (221.157.xxx.127)

    전화하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 있는데 바꿔주는거 정말 싫어요

  • 14. 원글
    '18.1.1 2:54 PM (112.148.xxx.86)

    저희 시가,
    아들,딸 있는데서,
    시부가 저한테 등밀어달라했던 집이에요ㅠ

  • 15. 원글
    '18.1.1 2:55 PM (112.148.xxx.86)

    물론, 남편 등도 안밀어봤다 말하고 넘어갔지만요..
    저는 정말 끔찍해요ㅠ

  • 16. ..
    '18.1.1 2:57 PM (49.170.xxx.24)

    친정의 사위사랑은 님생각이죠.
    시댁도 며느리 사랑이 넘쳤나보네요.

  • 17.
    '18.1.1 2:59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시댁이상한것과 이번일을 엮지마세요.
    시댁이상해서 연끊은거면 사위도 처갓댁에 굳이 잘 할 필요 없어요.
    우리엄마는 사위한테 잘한다는 님 생각이지 사위입장은 또 다르죠.

  • 18. ㅇㅇ
    '18.1.1 3:00 PM (121.165.xxx.77)

    그리고 님 친정의 사위사랑이 님 시댁의 며느리 사랑이랑 너무나 비교되고 분하면 친정엄마한테 말해요. 난 거지같은 취급받고 있는데 엄마는 뭐가 이쁘다고 맨날 사위대접을 그렇게 절절하게 하냐고요. 앞으로 사위이뻐하지말라고 하세요. 설마 전화할때마다 사위얘기 물어보는 거 그런걸로 사위사랑이 지극하다고 표현하는 건 아니겠죠?

  • 19.
    '18.1.1 3:0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시댁이상한것과 이번일을 엮지마세요.
    시댁이상해서 연끊은거라도 사위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자기집에 전화도 안하는데 처갓댁에 굳이 잘 할 생각안들죠
    우리엄마는 사위한테 잘한다는 님 생각이지 사위입장은 또 다르죠.

  • 20.
    '18.1.1 3:0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시댁이상한것과 이번일을 엮지마세요.
    시댁이상해서 연끊은거라도 사위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자기집에 전화도 안하는데 처갓댁에 굳이 잘 할 생각안들죠.
    우리엄마는 사위한테 잘한다는 님 생각이지 사위입장은 또 다르죠.

  • 21. 원글
    '18.1.1 3:03 PM (112.148.xxx.86)

    ㄴ 시댁서 명절 당일날 친정가지 말라니,
    친정부모님은 남편 힘들지 않게 시댁에 더 있가 오라는분들이고,
    원래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친정가면 사위가 하는게 있나요?
    밥을 차리거나 치우거나 시키지도 않는데요..

  • 22. 샐리
    '18.1.1 3:06 PM (58.37.xxx.209)

    시아버지 등 밀어달라고 했던일은 성추행수준이에요
    그래도 명절과 생신은 가신다구요?
    남편은 그일에 대해 뭐라하시나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 23. 원글
    '18.1.1 3:09 PM (112.148.xxx.86)

    ㄴ 진짜 이집안은 며느리는 종년이고,
    자기부모 생신상도 남의자식 손으로 차리게 하는 게 당연한 저도 이해안되지만,
    뻔한 얘기겠지만, 자식들이 있으니 그냥 살고있네요..
    그리고 제편이 되어주지 않는 그저 저 힘든것보다 사위힘든게 걱정인 친정부모님도 원망스럽긴하지만,
    둘이 싸우지 말고 잘살라는 의미인겅 알고 저는 참고 살고있어요.

  • 24. 원글
    '18.1.1 3:11 PM (112.148.xxx.86)

    남편과 싸워서 애들 불안하게 하거나 분위기 싸하느니,
    명절, 생신상 차리는거 어렵지도 않고 제가 하는 범위에서 하거 말았어요,
    물론 남편이 조금 도와주기도 하지만요..
    제가 이런 상태인데,
    새해인데다 친정부모 전화 한통 바꿔준게 싸한 남편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 25.
    '18.1.1 3:11 PM (124.56.xxx.39)

    그니까 원글님 시댁에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남편에게도 바라거나 서운해하지 마셔요
    친정은 남편에게 잘하는데 남편은 해야지 시댁에선 나한테 인선바닥으로 굴어서 나는 안하는거고 이렇게 하시면 계속 반복이죠 남편의부모 아내의 부모로 봐야죠 서로 하지마셔요

    누가 잘해주고 말고로 계산이 되나요
    내부모에겐 인삿말조차 안하면서 자기 부모에겐 하라고 하는것 이렇게 해석되는 문제에요
    님 하는 만큼만 시키고 바라셔요
    서운해 하는것까지 뭐라하실껀 뭔가요?

  • 26. 님도
    '18.1.1 3:12 PM (121.168.xxx.123)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 27. 원글
    '18.1.1 3:14 PM (112.148.xxx.86)

    그럼 아무것도 라지말란 말씀은 당연히 명절, 생신도 가지말고
    제 손으로 차리지도 말아야 한다는거죠?
    그냥 명절에 자기부모 만나러 가야하는지,
    그러면 저도 이리 속상하지도 않겠죠..

  • 28. ㅇㅇ
    '18.1.1 3:18 PM (121.165.xxx.77)

    님이 시가에서 부당한 대접을 받는다면 그건 님이 거절하면 되는거에요. 님은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거절못하면서 질질 끌려가면서 남편한테 내가 이만큼 하니까 넌 대신 우리 집에 이렇게 해달라고 바라면 안되죠. 그냥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하세요. 그래서 남편이랑 싸워서 분위기가 쎄하면 쎄한대로 견뎌야죠. 지금같이 님이 억울해못살겠다는 느낌 풀풀 풍기면 아이들한테 영향없을 것 같나요? 차라리 시원하게 싸우고 정리하는게 나아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매번 툴툴거리면요 이해해주고 싶다가도 어쩌라고 싶은 게 사람마음이에요.

  • 29. 샐리
    '18.1.1 3:19 PM (58.37.xxx.209)

    새해에는 이러한문제들에 대해 직면해보는게 어떨까요?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서로 합의선이 필요합니다
    남편에게 사과는 받으셨나요?

  • 30. ㅇㅇ
    '18.1.1 3:20 PM (124.56.xxx.39)

    생신은 친정부모님께 가잖아요? 시댁도 가셔서 외식하셔요
    차리라고 해도 사먹자고 하셔요 하는만큼 하셔요
    명절에 시댁 가시면 최대한 늦게 가지고 반찬 사가셔요
    아님 명절깨는 남편에게 생색내시고 따로 선물을 하나 받던가 마일리지로 남편에게 말하셔요 이렇게 내가 애쓰니까 덩신도 명절에 친정에 잘해라
    모든일을 다 연결해서 안부 전화까지 그러시면 피곤해서 못살아요

  • 31. 원글
    '18.1.1 3:23 PM (112.148.xxx.86)

    아니요,.
    남편은 그런 상황 다 알면서도 묵묵부답에,
    제가 섭섭한거 말하려하면 성격이 강해서
    그리사신분들이고 자기시가가 틀린게 아니라 문화가 다른거다 말하며
    가끔은 성질내며 말도 못꺼내게 해요ㅠ
    좋게 대화해 보려했는데 끝은 안좋아지니 저도 그냥 회피하기 되기도 하네요..
    그러다가 싸움나면 애들이 불안해하기더하고요..

  • 32. 원글
    '18.1.1 3:26 PM (112.148.xxx.86)

    남편이 가장 문제가 맞아요..
    시가도 외식하자고 하니,
    남편은 시골에서 외식할데가 있나하며
    제손으로 차리고 치우게 만들더군요...
    사실 어쩌다 몇번 차리고 치우는거 일도 아니니 ,
    아이들 불안감 안주는게 지금은 참ㅁ고 하게 되네요...
    그런데 늘 저도 앙금이 남아있으니 불똥이 튀긴하겠죠...
    정말 끝을 내야 끝인가봐요ㅠ

  • 33. 아이고
    '18.1.1 3:31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님 엄청 답답해요.
    그냥 하지말고 바라지도 마세요.

  • 34. ..
    '18.1.1 3:3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시댁에서 아무리 잘해줘도 불편한 며느리같은 입장인듯

  • 35. ....
    '18.1.1 3:4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 껀만 봐서는 역지사지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친정엄마와 통화하길 원했다면 님도 시모와 통화했어야죠

    물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해도 결과적으로 보면 똑같다 생각해요. 사위 이뻐하고 그런거랑은 별로 상관 없어요. 저도 시모가 저 이뻐하는데, 전화하는거 여전히 어색하고 불편해요

  • 36. 샐리
    '18.1.1 4:08 PM (58.37.xxx.209)

    문화가 다르다구요?
    어떤문화에서 며느리에걱 등 밀라하나요?
    전 그문제가 해결되지않고는 그 다음단계로 가기힘들다봐요
    사과도 해결도 없이 어찌 자녀양육을 같이 할까요?

  • 37. 6769
    '18.1.1 4:26 PM (211.179.xxx.129)

    남편분 속 좁네요.
    자신은 처가에서 대접 받는다면서요.
    찾아 뵌 것도 아니고 목소리 좀 들려준 게 뭐라고...

    부인이 그냥 도리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부당한 대접 받고 껄끄런 맘 갖는 건데
    장모가 등 밀어달라면 문화라고
    받아드릴 라나요?

  • 38. 님이
    '18.1.1 5:03 PM (223.33.xxx.97)

    시집에서 그런 대접 받아도 ㅇㅁ말없이 계속 그렇게 다 해내는게 제가 보기엔 제일 짜증나네요 등밀라는 시부 생신상을 차리고싶어요? 가만있었던 남편눈치를 그렇게 보고싶어요? 친정엄마도 님을 이해하기는커녕 사위기분상할까싶어 딸이 그런 대접받아 전화도 하기싫은 시집에서 명절에 그집식구들 위한 하녀노릇 다 하고 오라한다는데 친정은 또 왜그렇게 챙기세요? 님 가족만 챙겨요

  • 39. ...
    '18.1.1 5:54 PM (211.177.xxx.63)

    오늘은 결과적으로

    시가엔 아이들만
    친정엔 아이들 원글님 남편분 다

    이렇게 새해인사 한 거예요

    여기에 다른 거 다 엮어서 생각해봐야

    감정 싸움만 납니다

    1월1일부터 남편이랑 불편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면

    현명한 방법을 찾으세요

  • 40. ....
    '18.1.2 5:57 A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처가에는 전화한통 어쩌다 넘겨받은걸로 저난리를 치는데
    아내가 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저러는거잖아요.
    그럼 자기도 아내가 시가에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죠.
    남편이 주변에 먹을데가 있건없건 난 못하니까 그럼 니가 해라 하면 되죠.
    그렇게 버텨서 아내가 하니까 하게 만드는거죠.
    안하는데 장사있나요? 어떻게든 본인이 외식장소 알아보겠죠.

    그리고 저같음 이런날 양쪽에 다 전화안합니다.
    전화가 뭐라고 설날에 볼건데
    양가 다 어른노릇못하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노인들 뭐하러 맞춰주나요?

  • 41. ....
    '18.1.2 5:58 AM (121.124.xxx.53)

    시가행사에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처가에는 전화한통 어쩌다 넘겨받은걸로 저난리를 치는데
    아내가 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저러는거잖아요.
    그럼 자기도 아내가 시가에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죠.
    남편이 주변에 먹을데가 있건없건 난 못하니까 그럼 니가 해라 하면 되죠.
    그렇게 버텨서 아내가 하니까 하게 만드는거죠.
    안하는데 장사있나요? 어떻게든 본인이 외식장소 알아보겠죠.

    그리고 저같음 이런날 양쪽에 다 전화안합니다.
    전화가 뭐라고 설날에 볼건데
    양가 다 어른노릇못하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노인들 뭐하러 맞춰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230 2월에 스키장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7 118D 2018/02/13 2,164
779229 동갑친구랑 어울리는게 어렵다는 아이 3 ,,, 2018/02/13 945
779228 키 작은 남자 만나는데 굽 신으면 안돼나요? 7 선경 2018/02/13 1,615
779227 플레인요구르트 하루에 한개씩 매일 먹어도 이상 없겠죠,,?? 3 ,, 2018/02/13 2,432
779226 드라마 어셈블리.. 재밌게 보신분 계세요? 1 재미와 감동.. 2018/02/13 521
779225 자발당, 김여정·현송월 치마폭서 환상 젖어···남북대화 이슈 블.. 9 기레기아웃 2018/02/13 1,558
779224 네이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 캡쳐(네이버수사촉구청원 590.. 9 네이버청원서.. 2018/02/13 1,448
779223 몇년 안살고 이혼하는건 육아갈등이 큰가요? 6 ㅇㅇ 2018/02/13 2,791
779222 차명으로 남의 명의로 땅이나 별장 회사 가지고 있다면요 5 무식한 질문.. 2018/02/13 945
779221 명절상에 어울리는 샐러드 11 ... 2018/02/13 2,479
779220 견주님들만 봐주세요 20 반려견 2018/02/13 2,056
779219 멸치다시물 만들 때 넣은 무는 버려야 하나요? 5 요리 2018/02/13 1,618
779218 노부부의 삶 만화예요 18 ㅠㅠ 2018/02/13 5,594
779217 강남 아파트 눈치게임 '팽팽'.."매도자도, 내수자도 .. 13 보합이네 2018/02/13 2,895
779216 주식공부 시작할때 책 추천해주세요 26 00 2018/02/13 3,157
779215 리턴을보니 고현정많이 7 tree1 2018/02/13 4,034
779214 mb가 다스 주인인게 밝혀지면 3 ... 2018/02/13 1,069
779213 (펌) 조선일보가 스스로 부끄러워 아카이브에서도 봉인한 기사 9 ar 2018/02/13 1,653
779212 명절 음식 - 매콤한 반찬 뭐 해가면 좋을까요? 8 명절 2018/02/13 2,180
779211 제주게스트하우스 사건 용의자 성폭력으로 재판 중이었대요 12 어휴 2018/02/13 4,602
779210 제사는 사후 몇년까지 지내는건가요? 9 ... 2018/02/13 4,550
779209 고현정 담배사진요... 34 2018/02/13 30,805
779208 동아 기레기 클래스- 이방카 접대 매뉴얼 7 ㅋㅋ 2018/02/13 1,078
779207 자동차 세차 4 ㅁㅁ 2018/02/13 987
779206 애가 딱 굶어죽지않을정도만 먹어요 4 아고 2018/02/13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