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82에서 정윤희 정윤희
찬양을 하는지 알겠어요
새해인사 과거 프로그램 보다가
77년도 광고모음 우연히 봤는데
당시 포토샵이나 처리기술이 없는데도 환상으로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sOEzgv0w4
7분30초 8분30초 딱 이 두곳만 보세요
요새 미녀라는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과는 미모가 한차원 위네요
왜 82에서 정윤희 정윤희
찬양을 하는지 알겠어요
새해인사 과거 프로그램 보다가
77년도 광고모음 우연히 봤는데
당시 포토샵이나 처리기술이 없는데도 환상으로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sOEzgv0w4
7분30초 8분30초 딱 이 두곳만 보세요
요새 미녀라는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과는 미모가 한차원 위네요
약간 하관이 발달한 스타일이었네요.
하관이 이시영이랑 비슷한 느낌..
정윤희는 정말 완벽한 거 같아요
너무 이뻐요
근데 최근 사진보니 여신 정윤희도
살찌니
평범한 아줌마로 보이더라구요
나이가 60대중반 됐겠죠
미모만 있는게 아니라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이대근이랑 찍은 뻐꾸기 어쩌고 하는 영화보니까 정윤희가 연기를 엄청 잘하더라고요. 얼굴만 이쁘다고 뜨는게 아니더라고요.
뭐 부모랑 얼굴은 태어날때 선택항목이 없다고
저렇게 우연히 물려받은 얼굴이 저렇게 이쁠때
본인은 살기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하여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얼굴인것 사실인듯요
뭐 부모랑 얼굴은 태어날때 선택항목이 없다고
우연히 물려받은 얼굴이 저렇게 이쁠때
본인은 살기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하여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얼굴인것 사실인듯요
진짜 예뻐요.
천연 미인이고
미용기술이 요즘 같지 않고
뽀샵이니 그런거 없던 시절에 저정도니
진짜 예쁜거죠
김태희랑 비교불가 김태희는 입쪽이 많이 안이뻐요 정윤희는 이목구비 완벽하죠 아직까지 정윤희처럼 이쁜 탤런트는 없는듯~
근데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미인이라는 소리는 좀 오바인 것 같아요 ;;
황신혜 전성기 시절 얼굴이 제일 완벽한 미인형에 가깝죠 ^^
여기선 정윤희도 동남아틱 하다고 까는 댓글보고 웃었네요
근데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미인이라는 소리는 좀 오바인 것 같아요 ;;
황신혜 전성기 시절 얼굴이 제일 완벽한 미인형에 가깝죠 ^^
전 80년대생이라 두 연예인 활동 한창 할때는 본 적 없어요
이쁘면 뭐해요
저도 뻐꾸기 그 영화 우연히 보고 감탄했네요.
강수연 직접 본 적이 있는데 키는 작아도 얼굴이 오밀조밀 넘 예뻤어요.
근데 같이 있는 사진 보니까 정윤희 20대 땐 엄청났겠구나 싶어요
40대때 같은데 미모가 대단했었네요
http://cfile24.uf.tistory.com/image/2753623A5738A1DD0AC1BD
황ㅅㅎ 원래 미인이긴하지만
데뷰때살짝 했어요
애구 대학때 사진 보여주고 싶네요
진짜 이쁜데 그건맞는데
원판은 아니라고요
그냥 대형로펌근무나 대형병원근무자하고 결혼해서 오픈해서 혼자정도해도 살았어도 괜찮을엇을것을 대체 왜 저 얼굴로? ?뭐 나중에 다 이자까지받은 인생이였지만서도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정윤희 옆에 있으니까 미성년자가 어른흉내 낼려고 화장한 느낌이네요 ㅋ 거기에 촌티줄줄
강수연이 미인임에 불구하고 정윤희 옆에있으니 살짝 오징어되는 느낌인데요
황신혜 얘기나와서 말인데
솔직히 정윤희와 비교할수도 없죠
한때 컴퓨터미인 딱 그얘기까지 전부지
무슨 배우로서나 커리어면에서 한획을 긋지도 못했고
그 특유의 표독한 느낌때문에 그닥 성공못한듯요
연기도 지금까지 발연기구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 미모 한번도 부러워해 본적없어요
여자들끼리 산다면 예쁜게 무슨 소용일까요
정윤희는 소유하고 싶은 외모라면
황신혜는 남자들한테 그렇게 어필할 외모는 아닌거같아요
우리 교수님이 그당시 황신혜를 티비서 보면
당골네라고 했던 기억이ㅋ 저도 동감
그닥 갖고싶지 않은 외모 이미숙삘도 나고요
원래 성형의 취지와는 다른 미용 목적으로 일반인들도 이제는
성형도 거부감없는데 연예인들 성형하면 어떤가요?
과하지않게 자신의 외모 가꾸기는 나쁘지 않지요.
원판불변의 법칙은 아무나 적용되는것이 아니고, 태생이 예쁜 사람들이 있지요
누가 성형한걸로 뭐라고 하나여??
그럼 그들이 해놓고 했다고 이실직고 하나요?? 정작 윗님 말씀대로 당당하다면
왜 말못하고 숨겨요??
가짜 다이아몬드와 진짜 다이아몬드가 취급이 같나요??
가짜를 끼든 진짜를 끼든 그걸 뭐라는게 아니라
가짜를 진짜처럼 의도적으로 속이는게 문제라고 보는데요
본인들도 천연미인처럼 굴려고 하지
인조적으로 만들어진 얼굴이 폄하되는거 당연히 아니까 숨기는거겠죠
그 의도를 아니까 보는 사람도 인조의 한계를 비웃는거구요
그 자체를 뭐라는 사람은 없을듯요
정말 희한한게
어느 학교 어느 지역이었는지
부모는 뭐하던 사람이었는지
출신 성분이며 나온 배경이며 뭐하나 알려진게 일체 없는
그 시절의 여배우들.
그러다 온 국민 다 알도록 간통죄로 쇠고랑 차고 감옥 갇힌 모습
방방곡곡 알려지고..;;;;
참 추접한 과정이긴 했는데
한국 여배우들 고기 취급 당하던 시절이었으니 연민이 가기도 합니다
그 세계가 오죽했겠나 싶어서..
사립인데 내친구왈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그렇게 이쁜 사람 처음 봤다고
그깟 남자가 뭐라고....불륜이라고...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자신을 집에 묵혔으니 정말아까워요...계속활동했어야..
저 50살
제가 본 동양인 중 최고의 미인
비교하다니
이시영은 원래 원시인같은 얼굴이었단말예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정윤희 기분 나쁘겠다
너무 옛날 ㅅ람이라 이목구비 뚜렷하니 뜬거지
트렌스젠더 얼굴이죠
강남 나가요나.
연기를 잘해요?
대사를 못 외워서 스텝들 완전 미치게했다던데...
그래서 돼도록 대사 적은 역이나 벙어리역으로...
정윤희 정말 세기의 미인맞아요. 화면을뚫고 나올것만 같은 아찔함이있어요. 몸매도 어찌나 여리하며 고운지
몰라요. 남자때문에 팔자꼬인 케이스.
돼도록->대도록
그런데, 왜 갑자기 정윤희?
남편이 아마 요새로 말하면 스폰이었을걸요?
둘다 결혼까지 생각안했는데, 와이프가 이혼하려고 현장 잡아서 할 수 없이 양쪽다 발못 잡힌거라고...
그때 영화계쪽에 있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정윤희는 이모인가가 쫓아다니며 시중 들고 그런 만남 선대고했다고...
그때 그남자 와이프가 재벌집 딸이었던가... 남자는 중간기업 아들에 회계사?였나...
어떤 남자도 정윤희를 마다할 수 없는 느낌이 있어요.
취향이나 시대를 타는 미인이 아니란 말이죠.
귀여우면서도 요염하고, 피부도 좋고 탄력미 넘치고, 백치미인 듯 하면서 모성애도 느껴지고,
순종적인 듯 하면서 애간장을 태우는 뭔가가 있고,
밝은 듯 하면서 슬픈 느낌도 있고,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아무튼 독보적 미인입니다.
얼굴만 보고 있으면 부모가 어떻게 생기면 저런 얼굴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할 정도니깐요.
그 다음으로 그런 느낌을 받은 여자연예인은 송혜교, 요즘 신인 중에는 김태리가 그렇네요.
김태리는 저 셋 중에 이목구비가 완벽하진 않은데 풍기는 분위기가 끝내주구요.
그래도 그 중에서는 정윤희가 아직까지는 독보적임.
약간 마릴린 몬로 스타일이죠. 예쁘고 귀여우면서도 요염하고 백치미도 있고..
참 예쁘긴한데 지적이거나 우아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미녀인듯
농염ᆞ섹시ᆞ청순ᆞ건강미까지ᆞᆞ인상도좋아요
예전 cf 찍을 때 함께 일했던 상사가 해 준 얘기...
메이크업으로 본래 얼굴이 가려지면 아까울 정도라
애써 한 메이크업 지우고 다시 찍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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