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우수상 받고나서
정려원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성폭력 피해자에 위로 되었으면 하는 수상 소감을 했는데
연예 관련 뉴스에는 박시후 과거 사건 연관해서 보도하는 곳이 한곳도 없네요...
수상 소감 듣고 감동했어요.
근데 박시후는 아무렇지도 않았을까요?
얼굴도 두껍지
뭔가 메세지는 전하고 싶은데 두서는 없고 횡설수설하다 주님께 영광 운운하다 만 어설픈 수상소감 아니었나요? 수지도 그렇고 배우들도 머리가 있어야 똑부러지게 자기 의사전달을 하겠구나,,,보면서 그런 생각만 들던데요.
박시후는 어찌그리 컴백을 일찍하게 된건가요? 싫다
드라마.
소현경 작가가
다 반대하는데도
남주를 박시후로 고집해서 컴백하게 된 거죠
근데..현재역할 박시후랑 딱이에요
준비를 해온거 같죠? 수지처럼 말하려면 좀 준비 해서 암기라도 하는게 좋겠어요
찍으면서도 찝찝했을것 같네요.
쪽팔릴 것 같으면 성범죄는 애초에 안저지르죠.
헐..박시후는 세상에나 상까지 받았어요?? 난 벌써 아무렇지않게 주연으로 나온다는게 소름끼쳐 드라마 보지도 않았지만.
정려원씨 수상소감 멋졌어요
박가같은 성범죄자를 드라마에 주연시킨 놈이나 그것을 받아들인 박가가
나쁜놈들이지요.
전자발찌 찬 놈과 결혼하고 그것이 왜 궁금하냐는 말이나하고.
대중이 바보지요. 저런 인간들을 공중파에서 시청료 내고 보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