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인데..
임신 막달된 꿈을 꿨어요.
새해부터 민망하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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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무슨 꿈 꾸셨나요?
꿈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8-01-01 05:49:26
IP : 110.70.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1 6:40 AM (175.223.xxx.157)ㅋㅋㅋㅋ
저는 꿈이 없네요 ㅋ2. 저도
'18.1.1 7:14 AM (110.45.xxx.161)꿈잘안꾸는데
섹스하는 꿈이요.3. 금.은
'18.1.1 7:43 AM (175.211.xxx.152)꿈에 예전 알 던 사람이 하얀금을 7돈인지 7냥인지
줘서 받았는데~요
무슨 뜻인지 궁금 합니다4. ..
'18.1.1 9:28 AM (110.70.xxx.60)도브비누로 시원하게 머리 감는 꿈을 꾸었어요.
82에서 도브로 머리 감는다는 글을 꿈속에서 떠올려서 그런건지 ㅎㅎ5. 전요
'18.1.1 10:55 AM (118.222.xxx.105)이승기랑 전철 타고 같이 가는데 이승기가 저에게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었어요.
기자들이 알고 막 사진 찍으려 하고 전 잠들려다 놀라서 머리 푹 숙이고 사진 안 찍히려 하고요.
꿈에서는 그냥 친구사이였고요.
평소에는 팬도 아니데요.어제 집사부일체인가 그거 봐서 그런가?
전 오늘 49살 되었네요.6. 저도
'18.1.1 11:52 AM (112.150.xxx.153)김래원이랑 썸타는꿈 꿨는데
일어나고 보니 잘생각이 안나는게 함정;;7. ㅇㅁㄴ
'18.1.1 12:22 PM (175.223.xxx.166)옛날 회사선배가 나왔어요 아주 예뻤던..벌써 그때봤던 첫째가 고등학생이되었겠네요. 그 선배도 오랜만에 보고 반가운사람들 여럿을 본거같아요. 반가운 사람들..첫날부터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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