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해지는 습관 뭐 있을까여?

.. 조회수 : 8,346
작성일 : 2018-01-01 00:45:45

행복해지기로 하면 행복해진대요.

행복해지는 습관 뭐 잇을까요?


저는 잘 자려고요.

확실히 못 잔 날보다 몸과 정신이 행복하고요.

뭔가 배우고 성장하려고요.

성장하지 않은 날보다 더 행복하고 뿌뜻해요.

자신을 파괴하는 행위는 안 하려고요.

안 좋은 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꽤 많네요.

스스로 나를 챙겨주려고요.

내 생일도 멋지게 챙기고, 내 외모도 멋지게 꾸며주고요.

맛있는 음식도 자주 대접하고요, 재밌는 곳에 자주 데려가고요. 좋은 경치도 많이 보여주고요.

그리고, 일과표 대로 하루를 살려고요.

학교때는 시간표대로, 직장에서는 업무일정대로 살았는데요.

지금은 하루를 대충 살아요. 그러니, 인생을 대충 사는 느낌이예요.

일, 취미, 독서, 운동, 학습, 성장, 여행, 살림 모두 일과표에 넣어서 하려고요.


사실 행복해지는 스킬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는 나머지 다 포기하고, 마음과 몸이 행복해지자 했었는데요. 그리고, 만족하고, 행복하고요.

어느 순간에 보니 마음과 몸이 행복하지가 않아요.

이유를 봤더니, 나머지를 너무 돌보지 않으면 행복도 유지할 수 없더라고요.

이제는 두루 돌보려 하는데, 가장 큰 걱정은 못된 습관 버리기예요.  쉽게 뚝 떼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IP : 118.216.xxx.20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8
    '18.1.1 12:53 AM (110.14.xxx.175)

    남과 비교하지않고
    나자신한테도 칭찬 많이 해주고
    많이 웃고 지내려구요

  • 2. 걷기
    '18.1.1 12:54 AM (61.98.xxx.144)

    추천하고 갑니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져요
    그래야 작은 일에도 행복하구요 ^^

  • 3. ㅡㅡ
    '18.1.1 12:58 AM (112.150.xxx.194)

    좋은 얘기 해주셨네요.
    저도 새해에는 더 많이 웃으려구요.
    조금더 부지런해지고요.^^

  • 4. 평범한 일상에 감사
    '18.1.1 1:01 AM (108.56.xxx.240)

    햇볕, 바람, 비, 별, 달 ... 우리가 누릴수 있는 모든 일상적인 것들에 감사 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떨까요 ?

  • 5. 저도 동감
    '18.1.1 1:04 AM (49.165.xxx.192)

    잘 자려고요 새해 첫날이라 뭔가 들뜨는데 원글님 말씀 동감하며 누웠습니다.

  • 6. 저는 반대로
    '18.1.1 1:07 AM (175.208.xxx.75) - 삭제된댓글

    일과표라는 말이 조금 숨이 막히네요 ㅠ
    일과표가 행복을 앗아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질서는 있지만 자유도 놓치지 않으시길

  • 7. 새해
    '18.1.1 1:20 AM (183.109.xxx.87)

    새해 첫날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대부분이에요
    님 덕분에 새해 의지가 솟아나네요

  • 8.
    '18.1.1 1:28 AM (119.207.xxx.3) - 삭제된댓글

    스킨쉽을 많이 해보려고요.
    아이 키우면서 보니까 확실히 스킨쉽만을 통해서 전해지는 감정 전달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게 또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의도적으로 작정하고 시도를 해야되더라고요.
    등교할 때 아이 손, 얼굴 한 번 더 만져보고,
    남편은 포옹..어려우면 등짝이라도 쓸어주죠 뭐..

  • 9.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8.1.1 1:41 AM (39.116.xxx.164)

    올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해주고
    주변인들을 바르게 대하고
    좀 외로워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거예요

  • 10. 아이사완
    '18.1.1 1:52 AM (175.209.xxx.23)

    칭찬.

    입에 바른 영혼없는 칭찬이 아닌
    진심으로 구체적으로 색다른 표현으로
    칭찬.

  • 11. 운동
    '18.1.1 2:03 AM (96.231.xxx.177)

    땀 뻘뻘흘리며 하는 운동. 그리고 걷기.

  • 12. 홀로서기
    '18.1.1 2:08 AM (1.236.xxx.90)

    나이50에 들어서니
    모든것은 일장춘몽 ^^
    지금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
    지금행복하게 최선을다한다면 후회는없을거같아요
    저도 스케쥴세워서 열정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야겟다생각드네요 ~^^부질없어도 성취감이 드니 좋아요 ^^

  • 13.
    '18.1.1 2:10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못난 나지만 자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려구요

  • 14. 황금개띠
    '18.1.1 3:20 AM (1.233.xxx.201)

    긍정적인 사고방식
    힘들어도 무조건 웃기

  • 15.
    '18.1.1 5:36 AM (121.128.xxx.234)

    올해 나릏 위한 운동을 하고 싶네요.

  • 16. 기쁜날
    '18.1.1 6:31 AM (221.159.xxx.11)

    제 목표는 생글이 아줌마되기.
    작은 목소리로 말히기 해볼래요.

  • 17. ㄷㅈ
    '18.1.1 7:04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지금 순간에 있기
    무념무상
    두가지 .. 정말 어려워요

  • 18. 아줌
    '18.1.1 8:38 AM (112.148.xxx.77)

    저도 감사하기요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며 지내려고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에도 감사하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19. 글쎄
    '18.1.1 8:45 AM (45.33.xxx.150)

    우울증 환자 대상으로 실험한게 있는데 하루에 아주 사소한3가지에 감사해하고 그걸 공책에 적게 했대요 그렇게 하니까 6개월만에 우울증에서 벗어나 실험이 끝난후 멈추었는데도 6개월동안 행복감이.지속됐대요 아마도 이방법대로하면 행복해지지않을까요

  • 20. 그건
    '18.1.1 9:28 A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행복하려는 목표를 없애는거
    그럼 어느순간 일상에서도 즐거움을 느껴요. 행복이라는건 소소한 기쁨 같은거.

  • 21. ...
    '18.1.1 10:30 AM (58.230.xxx.110)

    잘웃기~~
    나도 기분좋고 남들도 좋고...

  • 22. 50대지만
    '18.1.1 10:31 AM (223.39.xxx.29)

    10대 20대 체력 보다 좋다는 것에 감사를

    좋은 식품 잘먹고 해로운 거 피하세요.
    맛있는 숭어사다 회먹어야 겠네요.ㅎㅎ

  • 23. 참나
    '18.1.1 10:54 AM (118.42.xxx.226)

    저도 추천
    감사합니다

  • 24. ..
    '18.1.1 12:38 PM (1.236.xxx.53)

    하루를 새로 시작할수있음에 감사하기!

  • 25. 82하면서
    '18.1.1 12:38 PM (1.251.xxx.214)

    마음도 다치기도 하지만 좋아요
    있는 그대로의 아들 장점들을 칭찬하면서 새 해 첫날을 시작하고 싶네요

  • 26.
    '18.1.1 2:03 PM (61.83.xxx.48)

    긍정적인생각으로 살면 좋을것같아요

  • 27. ..
    '18.1.1 3:28 PM (222.238.xxx.117)

    많이 웃고 운동해서 건강하고 싶어요.

  • 28. ...
    '18.6.6 3:56 PM (164.125.xxx.193)

    감사하기, mindful thinking이 행복함의 기본
    혼자 있을 때 나에 집중
    남과 있을 때 남에게 집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506 아들이 저보고 옛날사람 이라네요 2 옛날사람 2018/01/01 1,562
763505 오늘 슈퍼문인가요? 5 기역 2018/01/01 2,191
763504 왜 외국정상들이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하나요? 11 감동 2018/01/01 2,687
763503 (아직 못받았어요)릴리안 환불 다 받으셨나요? 1 독수리오남매.. 2018/01/01 631
763502 2017년 문재인정부, 2018년 더 높이 비상합니다 3 더 강한 국.. 2018/01/01 844
763501 저 아픈데요 응급실 갈 수 있을까요? 19 @@ 2018/01/01 4,759
763500 등산가는 문통이 몹시 못마땅한 조선일보.jpg 20 미친조선 2018/01/01 6,116
763499 진보교육감 교체 의견 높아.. 82말 듣지마세요 32 교육감선거 2018/01/01 1,838
763498 후궁견환전 ;소시오패스 느낌..ㅋㅋㅋ 4 tree1 2018/01/01 3,043
763497 외국태권도가 더 잘가르치는 걸까요 4 .. 2018/01/01 1,130
763496 동교동계와 선긋기 안찰스..올해도 이희호 여사 안찾아 7 ㅇㅇ 2018/01/01 2,539
763495 기분이 우울하네요 ㅠㅠ 7 abc 2018/01/01 2,533
763494 대전역 근처에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ㄷㄷㄷ 2018/01/01 640
763493 호주 이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ㅜ 3 나는야 2018/01/01 2,308
763492 지나간 처방전 다시 받을 수 있나요? 4 playal.. 2018/01/01 1,770
763491 스파게티 들어있던 유리병들..냉동 가능한가요? 3 궁금 2018/01/01 2,780
763490 새해 첫날부터... 4 인간아~ 2018/01/01 1,167
763489 반찬배달서비스 추천해주세요(치매노인) 10 조카 2018/01/01 3,339
763488 너무너무 잼나는 미드좀 추천해주셔요 52 뮤뮤 2018/01/01 6,542
763487 드럼세탁기 12키로 이불빨래 되나요? 8 버블 2018/01/01 6,180
763486 같이 일하는 사람이 출근부로 장난질을 쳐요 6 루민 2018/01/01 2,972
763485 자한당 통일주제로 그린 아이들의 그림에 종북딱지 16 ㅇㅇㅇ 2018/01/01 1,939
763484 스마트폰 처음 사려고 하는데 6 스마트폰 2018/01/01 1,132
763483 태양광 사업하시는 분 계신가요..? 5 xodidr.. 2018/01/01 2,426
763482 물걸레 청소포/청소대 어떤 거 쓰세요? 청소 2018/01/01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