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트로피 받은거도 류수영한테 막 떠넘기려고하고
mc볼때도 똥마려운듯 안색 안좋고
불안해보여요 저 사람
어디가 아픈건지
건드리면 울것같은 표정이에요
말도 책 읽는듯 하고
보는사람 엄청불편
연기대상 뭘저렇게 길게 하죠?
원래 저런가요?
진짜 속사정이 안 좋을지도
머리는 왜저렇게 촌스럽게하고 나왔는지
오늘정말이상해보였어요
어디 속이 안좋거나 컨디션이 안좋나 보죠 ..
약먹고 몽롱한 상태 같아요. 얼굴도 붓고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요
점점 더 손을 많이대서 보기가 흉하네요@@
옛날이 더 나은데 왜 그러는지...
전반적으로 촌스럽던데요 sbs에 비해
결혼생활이 불행한가?
옆얼굴도 계속 비춰주던데
그 콧날이...왜그래요
성형한걸텐데
옆에서 보면 코가 납작?하고 끝만 살짝 올라왔고
진짜 불안불안 하던데..
모든 방송국 시상식 컨셉이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거였나보네요.
소감들도 진짜...초딩보다 못하고.
이유리도 이상했고
김보영도 이상했어요.
둘다 표정이 안좋고, 기분나쁜것같은 표정 계속 보이고
표정연기하는것같은적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