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목식탁 유리 상판에 깔 필요있을까요?

조조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17-12-31 20:44:03
애쉬소재 원목 식탁 살건데
상판에 유리 꼭 필요할까요?
IP : 223.62.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
    '17.12.31 8:45 PM (121.143.xxx.117)

    촉감이 너무 싫어서
    그냥 쓰는 게 좋아요.

  • 2. 그냥 버리면 버리지 뭐
    '17.12.31 8:51 PM (211.244.xxx.154)

    하고 유리 없앴는데 훨씬 더 좋아요.

    찬 느낌 없고..

    한 여름 물냄새도 없고.

  • 3. 꽃다지
    '17.12.31 8:51 PM (221.139.xxx.120)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사용합니다.

  • 4. 요샌
    '17.12.31 8:58 PM (27.1.xxx.155)

    안깔지 않나요? 저도 그냥써요.

  • 5.
    '17.12.31 9:07 PM (59.11.xxx.51)

    저도 유리치웠어요 유리있으니까 더 지져분한느낌나서

  • 6. 그냥.
    '17.12.31 9:10 PM (211.243.xxx.167)

    저도 그냥 쓰는데요
    저희는 대가족이고 워낙 손님도 많은집인데
    요즘은 기름때가 좀 있는듯하고
    색도 많이 지저분해보이고...

    그래도 저는 유리 깔 생각이 없는데
    생활의, 시간의 흔적이 보이는 가구가 좋은데
    기름때같은건 어찌 관리해야하는지요...

  • 7. nnn
    '17.12.31 9:17 PM (1.241.xxx.6)

    눈 반사되고 오래되니 식탁과 유리사이에도 먼지 끼고..
    버리느라 돈 들었지만 넘 좋아요. 1인용 매트만 깔고 먹어요.

  • 8. ㅇㅇ
    '17.12.31 9:17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유리 이십여년 깔아 사용했었는데
    벗겨버리고 나니 훨씬 깨끗하고 편해요.
    그걸 왜 고집하고 살았는지...

  • 9. ㅇㅇ
    '17.12.31 9:19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기름때는 부드러운 수세미에 세제 묻혀
    그때그때 닦아 내세요.

  • 10. 저는
    '17.12.31 10:34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10년이 지난 혼수 가구라서요. 상하지도 않고 멀쩡한데 바꾸기도 아깝고 해서 유리를 빼고 막 사용해요. 식탁 위치도
    빛이 바로 드는 곳이에요. 이제 상하면 바로 버리려구요. 그런데 쉽게 상하지 않네요.

  • 11. 까칠마눌
    '18.1.1 3:47 AM (223.62.xxx.208)

    저도 안깔고 그냥 써요. 애쉬 원목.
    4년쓰니 코팅 벗겨진데도 있고 흠집도 좀 나구요. 그것도 맛이려니 하고 걍 씁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933 고입 동시 실시, 교육 정상화 위한 최소한의 조치 샬랄라 2018/01/01 461
763932 새해 소망이 무엇이세요? 9 .... 2018/01/01 1,174
763931 야동 유해차단사이트 제 기능 하던가요? 1 아이지키기 2018/01/01 737
763930 데상트 아울렛 5 예쁜아이엄마.. 2018/01/01 1,891
763929 현재 경포대앞 미친XX들 jpg. 7 2018/01/01 5,332
763928 live on)실시간 미국방송..방탄소년단(BTS)미국 ABC-.. 13 ㄷㄷㄷ 2018/01/01 2,953
763927 발가락경련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8 zz 2018/01/01 1,956
763926 경기도 교육감 20 경기도 2018/01/01 2,163
763925 숨겨진 능력자 전해철, 6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3 응원합니다 2018/01/01 1,384
763924 ... 12 ... 2018/01/01 4,461
763923 매생이국 두번째 끓이면 풀어지나요? 3 fr 2018/01/01 1,201
763922 취미생활반의 소소한 이야기 10 건강 2018/01/01 4,745
763921 오늘 백화점 전부 휴무인데 1 2018/01/01 4,960
763920 수지의 매력. 42 0000ㅔ 2018/01/01 14,423
763919 야권단일하면 야당이 올승리한다고ㅎ 9 미친중앙일보.. 2018/01/01 1,974
763918 아침이 오는게 두려워요 1 ... 2018/01/01 2,188
763917 반포랑 개포주공 중 선택한다면요. 6 ㅇㅇ 2018/01/01 2,528
763916 새해부터 층간소음땜에 돌거같네요 ㅠ 3 ㅠㅠ 2018/01/01 2,061
763915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 외모 특징이 뭘까요 24 여리여리 2018/01/01 30,513
763914 무조림을 했는데 쓴맛이 납니다 1 부지런해지자.. 2018/01/01 2,736
76391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30~12.31(토~일) 4 이니 2018/01/01 583
763912 부의를 잘못 했어요 1 새해 건강하.. 2018/01/01 3,252
763911 임대한 오피스텔 천장에 뚫린 구멍 두개 어떻게 복구해놔야 하나요.. 3 이런 2018/01/01 2,347
763910 수지 김사랑 느낌 나지 않았어요? 17 .. 2018/01/01 6,590
763909 고딩딸이 썬크림 바른 후부터 피부가 뒤집어졌어요ㅜ 9 2018/01/01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