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 제 삶보다 애들의 삶이 걱정되고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뭘해야 직장들은 잡을수 있을지
곧 대학교 갈 아이 좋은대학 아니면 취직도 어렵다는데, 다들 어찌들 밥벌이 하고 사는지,
요즘은 중소기업 들어가는것도 힘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불안하고 걱정되요
엉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7-12-31 16:21:07
IP : 175.223.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7.12.31 4:48 PM (46.101.xxx.192)점점 힘든세상 자리나 잡을까 하고요..똑똑한 애들도 믾고...그냥 순뒹이 어리버리 딸내미 품안에 꼈으면 좋겠어요..하지만 세상 풍파를 겪어야 단단해 지겠죠???
2. 네
'17.12.31 4:50 PM (175.223.xxx.97)저는 제일을 못할정도로 시달리네요
어릴때도 그랬는데
다크면 애들 고민은 없을줄 알았는데
더커지네요. 참3. ㅎ
'17.12.31 6:05 PM (49.167.xxx.131)부모처럼 살수있는 세대는 끝났다고 하네요. 요즘 중등엄마들도 기술을 가르치는게 더 나은삶이 아닐까들 말해요. 힘들게 공부해도 취직도 힘드니
4. 저도
'17.12.31 6:14 PM (58.122.xxx.137)이 걱정...아휴...
5. 어렵죠.
'17.12.31 6:25 PM (203.228.xxx.72)실제로 주위에 대부분이 캥거루족 이라는ㅠ
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면. .6. 지나가다
'17.12.31 7:45 PM (135.23.xxx.107)원글님 혼자의 걱정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걱정입니다.
점점 살기 더 힘들어지는 세상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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