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보다 만 영환데
요즘 들어 부쩍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어요.
중국 영화고
한 노동자가 먹고 살기 위해서 타지에 갔다가
고향마을이 수몰됐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에 가서 아내와 아이를 찾아다니는 내용이었던가?
시작 부분만 보다 말아서 거의 기억이 없는데
무슨 호수 이름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그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부산 영화제에 출품됐던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몇 년 전에 보다 만 영환데
요즘 들어 부쩍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어요.
중국 영화고
한 노동자가 먹고 살기 위해서 타지에 갔다가
고향마을이 수몰됐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에 가서 아내와 아이를 찾아다니는 내용이었던가?
시작 부분만 보다 말아서 거의 기억이 없는데
무슨 호수 이름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그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부산 영화제에 출품됐던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스틸라이프??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라이프 같습니당
으허헝~~~~
감사합니다 두 분~
스틸라이프인데 왜 그놈의 철근 콘크리트만 생각나는지 ^^ (두 영화를 같은 시기에 봤거든요)
늦은 시각까지 버틴 보람이 있네요.
못봤는데 자면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좋은
두고두고 잔상이 남는 영화였어요
지아 장커 감독의 영화 그 후로 맨날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