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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참 고마운 곳 입니다..

고마운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7-12-31 15:12:55

2016년..

아니,  mb가 대통령이 될 때부터

어떡하나? 어떡해?? 저 사짜를 몰라 보는 국민들을 어쩌니???

거기다.. 그 다음 그네의 당선은 무릎이 접히는 암담함...

그래도 조금은 잘 해 주겠지.

혹시나! 했던 시간들......일부러 뉴스를 외면하다가 ..세월호 아침의 참혹을 TV로 보며

없던 욕사발 던지며 살았습니다.,,,

생전 처음 욕을 찰 지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2016년 늦가을 뉴스룸의 충격적 국정농단을 보면서 부들 부들...

주변인들 등짝 떠밀며,맛 있는 것 사주며.대타로 나가  달라 부탁하며,

광화문의  시간이 정권 교체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한 마음에 감동하며

마침내,역사는

신뢰의 대통령을 앞세우고 행복한 2017년을 지내  왔습니다...


돌아보니

그런 순간에 많은 위로와 감격을 같이 했던 82!! 82가 있어서

고맙고,기쁘고,,행복해서 ....

2017년  감사와..

2018년 기쁨을 기대하며

82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고마움 전합니다.,,


IP : 118.218.xxx.19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31 3:18 PM (110.70.xxx.205)

    고마워요.님도
    2018년에도 우리 82회원님들의 생활속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 쓸개코
    '17.12.31 3:21 PM (218.148.xxx.109)

    저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또 잘 지내봅시다.

  • 3. 저는
    '17.12.31 3:23 PM (210.221.xxx.239)

    광우병 시위 때 가입했는데
    그동안 82 때문에 숨쉬고 살았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저도 지난
    '17.12.31 3:28 PM (211.245.xxx.178)

    9년 뉴스는 제대로 본적이 없습니다.
    뭐, 워낙 뉴스를 안보고 산지 오래라..요즘도 잘 안보게 되네요.
    세상 돌아가는 뉴스들은 여기서 들었어요.
    취사선택이야 내 몫인거구요.
    벌써 세월이 이래갔네요..ㅎㅎ

  • 5. ㅁㅁ
    '17.12.31 3:33 PM (203.226.xxx.34) - 삭제된댓글

    다들 고맙습니다.
    십년 가까이 눈팅만 했는데 작년 겨울 파고를 겪는
    게시판을 보고 더이상 뒷짐지고 있음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바타인지 적폐인지 그들에게 정권을 잡을까봐
    틈틈이 댓글 달고 팩트확인해 반박했드랬죠.
    지금도 발악하는 무리들이 심심찮게 보이지만
    현명하신 82님들 덕분에 하나하나 나아가니
    든든하고 고맙고 힘이 납니다.
    82님들 새해에도 화이팅 합시다.^^

  • 6. ㅁㅁ
    '17.12.31 3:34 PM (203.226.xxx.34)

    다들 고맙습니다.
    십년 가까이 눈팅만 했는데 작년 겨울 파고를 겪는
    게시판을 보고 더이상 뒷짐지고 있음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바타인지 적폐인지 그들이 정권을 잡을까봐
    틈틈이 댓글 달고 팩트확인해 반박했드랬죠.
    지금도 발악하는 무리들이 심심찮게 보이지만
    현명하신 82님들 덕분에 하나하나 나아가니
    든든하고 고맙고 힘이 납니다.
    82님들 새해에도 화이팅 합시다.^^

  • 7. 원글님
    '17.12.31 3:46 PM (220.124.xxx.136)

    참 감사해요. 저도 적지 않은 나이지만 82에서
    세상을 배웁니다. 진지하게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기에 저들에게 다시는 정귄을 넘기면 안된다는 사실 깨어있으려 노력합니다.

  • 8. 저도
    '17.12.31 3:57 PM (211.117.xxx.16)

    82덕분에 알고도 행동하지 않는것은 악의편이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82님들은 아주 절망적인 순간에도 으쌰 으쌰 힘을내서 내 앞의 일을 합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고 큰 가르침이었어요

  • 9. ..
    '17.12.31 4:04 PM (1.253.xxx.9)

    그때 얼마나 욕이 늘었던지
    요즘은 숨쉬고 살아요

  • 10. ..
    '17.12.31 4:08 PM (125.186.xxx.75)

    저도 감사합니다..덕분에 촛불집회도열심히나가고 세상돌아가은걸 여기서 다알게되네요. 앞으로도 눈크게뜨고 깨어있는시민되어야죠..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1. 333
    '17.12.31 4:14 PM (112.171.xxx.225)

    시민혁명은
    바로 님같은 문제의식이 있는 사회 구성원들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승리한다고 평소 굳게 믿고 있지요.

    민주주의국가에서
    유한권력을 가진 권력자가
    상식적인 시민들을 개무시하고 탄압하고 차별하면 퇴임 후에는 반드시 그에 대한 벌과 비난을 받게 돼 있다는 신념으로 믿고 있습니다.

    역사는 기록으로 남겨놓고 세세손손 권력자들을 평가합니다.

    그런 사실을 잊은 지난 9년은 21세기 암흑기였으니 평범한 시민들이 혁명의 대열에 서게 됐고

    82도 그 시민들이 모인 광장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 12. ..
    '17.12.31 4:49 PM (27.179.xxx.242)

    저도 82덕분에 험한 세월 잘 버텼네요.
    쓸개코님 비롯(닉네임 유일하게 아는분^^)제가 좋아하는 82님들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 저도요
    '17.12.31 5:18 PM (59.6.xxx.199)

    그 지난한 세월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요. 이런저런 좋은 일에 적은 돈이나마 보태며 돈 버는 보람도 느껴보고 광화문 나가서 추위와 싸우며 외치던 시간들. 따뜻한 집안에서 새해를 기다리는 지금이 점말 천국입니다.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님이 기대보다 훨훨훨훨씬 더 잘해주셔서 든든하고 뿌듯한 마음인 건 말할 것도 없구요.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볼 겁니다. 이제 정치는 정말 생활의 일부니까요. 절대로 못된 놈들이 분탕질하는 꼴 지켜보지 않을 거에요!!!!!

  • 14. 저도
    '17.12.31 6:02 PM (121.128.xxx.149)

    비상식의 일상화였던 지난 9년 82가 없었으면
    기 막히고 코 막혀 죽었을 거예요.
    82가 있어서 숨쉬고 정보도 얻고
    광장에 촛불도 함께 들고.
    82여 영원하라!!!^^

  • 15. 하루라도
    '17.12.31 6:19 PM (175.121.xxx.207)

    안 오면 궁금해지는 곳,
    개념으로 똘똘 뭉친 멋진 여인들의 82~
    저도 사랑해요.
    그리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산행 가서 눈 위에 '적폐청산'을 크게
    써 놓고 온 82쿡 회원-

  • 16. 저도
    '17.12.31 8:22 PM (175.223.xxx.158)

    많이 배웠습니다
    안오면 궁금해지는곳

  • 17. 제니
    '17.12.31 9:02 PM (1.229.xxx.205)

    세상이 왜 이러지? 뉴스가 왜 이러지? 나 혼자만 비정상인가?라고 느낄 때.. 그 답답함에 숨이 안 쉬어질 때...
    내가 틀린 게 아니구나를 알 수 있게 해 준 곳이 82예요.불의에 맞서는 사람이 있구나..아직 상식이라는 게 통하는 사회구나.. 라는 걸 알게 해 준 곳..82
    더불어 유지니맘.. 항상 고마워요

  • 18. ...
    '18.1.1 12:39 AM (211.36.xxx.29)

    명박이 당선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이제 다시는 그런 세월로 돌아가지 않을래요.
    82가 있어 든든합니다. 유지니맘님 사랑합니다^^

  • 19. 저 역시
    '18.1.1 1:13 AM (118.222.xxx.76)

    원글님 같은 많은 82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20. 내일
    '18.1.1 5:13 AM (1.246.xxx.60)

    저도 늘 82보며 위로를
    모두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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