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40대가 예전 30대인가봐요

조회수 : 8,603
작성일 : 2017-12-31 14:58:25
3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미혼들도 은근 많고
결혼도 많이 하구요
30대 이후론 10년씩은 젊어진거 같아요
60대도 앵간하면 아줌마소리
듣는데요
십수년 전만해도 60대는 할머니였는데
IP : 59.23.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1 3:04 PM (119.196.xxx.9)

    저두요
    70대 할아버지께도
    아저씨 소리 나오던걸요
    워낙 정정하셔요

  • 2. 연옌들만
    '17.12.31 3:06 PM (58.122.xxx.85)

    봐도 예전 40대초연옌이랑 요즘 40대초 연옌이랑 완전 분위기 달라요
    그땐 거의 어머님수준이었는데 이젠 거의 노처녀 노총각연옌도 많고 ㅎㅎ
    임수정 김하늘만 봐도 뭐...

  • 3. 70엄마가
    '17.12.31 3:09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그러시데요 요즘 70대는 60대고 60대는 50대고
    10년씩 젊어졌다고요
    다들 운동하고 관리하니 그렇다고요
    맞는것같아요

  • 4. 아이죠아
    '17.12.31 3:18 PM (1.238.xxx.253)

    감사합니다 18 시간 후 40대 되는 사람 위로받네요.
    아 그런데 내 얘기는 아닌 건가

  • 5. 12233
    '17.12.31 3:19 PM (125.130.xxx.249)

    키도 커지고 스타일이 젊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친정엄마 예전사진보니 30대초부터
    브로클리 파마하고 계시던데
    요즘 40대도 그 머리 안하잖아요
    머리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6. 동감
    '17.12.31 3:20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요즘 60대는 예전의 60대 아니고,
    40대도 예전 40대가 아니죠~

  • 7. ㅁㄴㅇ
    '17.12.31 3:23 PM (84.191.xxx.64)

    어렸을 땐 거의 학교에만 있고
    부모님들 덕분에 고생을 안 하니
    철이 늦게 들어서 그런 듯요 ㅎㅎㅎㅎㅎ

  • 8. 알아들음
    '17.12.31 3:29 PM (110.70.xxx.110)

    브로콜리 파마..ㅋㅋㅋㅋㅋ

  • 9. jaqjaq
    '17.12.31 3:51 PM (101.235.xxx.207)

    맞아요 근데 노년 길어지는게 과연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 10. 그러게요
    '17.12.31 4:02 PM (61.98.xxx.144)

    10년씩 늦춰지는거 같아요
    결혼도 20대에 하는 사람들 보면 왜그리 빨리하나 싶고...
    평균수명이 늘어난만큼 생애주기가 길어지는 거 같기도 해요

  • 11. 같이살자
    '17.12.31 4:07 PM (116.121.xxx.93)

    박원숙씨가 70대라는데 깜짝 놀랐어요 예전 느낌으로 봤을 때는 그냥 풍만한 50대 후반 같아보이시거든요
    그런데 겉모습이 젊어졌다고 건강까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50대만 돼도 몸이 엄청 후달리고 삐끄덕돼요

  • 12. 맞아요
    '17.12.31 4:08 PM (110.12.xxx.88)

    요새 100세 넘으신 분들도 많대요
    먼훗날 세대들은 200세도 찍을것 같아요 멀지 않을수도 있고..
    아 이게 행복이냐 불행이냐..ㅎ

  • 13. 40대도 다 달라요
    '17.12.31 4:11 PM (124.56.xxx.35)

    전체적으로 많이 젊어지는 추세인것은 맞는대요
    40대초반은 아직 젊은편이라 관리하기에 따라 30대 중후반 느낌이 나는 사람들도 꽤 있지요

    하지만 40대 중후반부터는
    평생 살아온 삶의 모습이 얼굴에 다 나옵니다
    주부로서 집에서 살림만 했거나 애들 남편 케어하고 신경많이 쓰고 산 사람들이나
    또는 워킹맘으로 집안일 회사일 동시에 힘들게 일하고 살아온 사람들
    또는 혼자서 싱글로 살아왔다 하더라도
    40대 후반은 직장을 다녀도 15년이상 20년 가까이 일한거고
    살림을 했어도 15년이상 20년 가까이 한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세월이 축척되어 있어서
    절대 노화를 피해갈수 없어요
    주름이 많지 않은 편이라도 피부가 나쁘지 않고 좋은 편이라도
    얼굴에 피곤에 지치고 생기가 없고 몸이 나이들어 지치고 힘든게 40대 후반에는 다 나옵니다
    그런거는 피부과다니고 관리받으러 다녀도 소용없어요
    그냥 일 자체를 안하고 살았다면 몰라도

    만약 40대 후반에 아직도 생기있고 지쳐있지 않고 30대후반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절대 힘들게 일도 안하고
    결코 피곤하게 신경쓰지도 않고
    정말 몸을 기똥차게 아끼고 살아온
    자기관리의 달인이지요

    40대후반인데 30대 중후반 처럼 보이는 사람은
    100명중 1~2명 꼴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40대처럼 보여요

  • 14. 내일이면 47세..
    '17.12.31 4:12 PM (125.186.xxx.75)

    우리엄마 내나이에 브로콜리파마에 몸빼바지 입으셨네요..48살에 돌아가셨는데..그나이쯤되보니..참 젊은나이셨구나..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 15. ×0.8
    '17.12.31 4:17 PM (40.139.xxx.194) - 삭제된댓글

    40×0.8=32살이 요즘 계산법이래요

  • 16. 윗님엄마얘기
    '17.12.31 5:22 PM (124.49.xxx.61)

    너무 슬프네요ㅠㅠ 한창때 가셨구나...

  • 17. ..
    '17.12.31 5:28 PM (223.62.xxx.168)

    저는 46 올해 고등아이 공부하는거 보다가
    제가 죽을거 같더니 머리도 다 빠지고
    얼굴에 예쁨이라는게 사라지고 걍 이제 아줌마
    같아요 한약 먹어도 회복도 안돼네요ㅠ 슬프다

  • 18. 김사라 ㅇ
    '17.12.31 7:50 PM (118.33.xxx.72)

    보세요. 40대라는데 그게 우리 어릴 적 40대는 불혹 ㅋ 애 거의 다 키운
    그렇지만 여성성도 거의 희미해진 아지매인데
    누가 김사라 ㅇ 보고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아니면 50대 들어선 김성려 ㅇ
    역시 50대면 할머니잖아요, 과거에는. 지금은 저 사람은 예외적인 체형에
    미모긴 하지만 그래도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 19. 에이~
    '17.12.31 8:05 PM (27.1.xxx.155)

    김사랑과 김성령은 넘사벽이죠..
    비교불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983 닭만 있는데요... 13 닭볶음탕 2018/01/01 1,705
763982 명지대 재단 상태 괜챦은가요? 4 교수 2018/01/01 2,429
763981 7살 아이랑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12 엄마 2018/01/01 1,917
763980 친정에 전화로 새해인사드리는데 남편이 뾰루퉁한듯요. 30 .. 2018/01/01 7,371
763979 막돼먹은영애씨 시즌15 재미있네요. ^^ 3 프로뒷북러 2018/01/01 1,570
763978 저도 참 많이 변했네요 14 슬픈건가 2018/01/01 5,343
763977 [스크랩] 영화 1987 실존 인물과 만난 배우들 3 ... 2018/01/01 1,675
763976 보육교사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려요~^^ 7 ㅇㅇㅇㅇㅇ 2018/01/01 1,698
763975 필리핀어학원 괜찮은곳 소개 좀 해주세요 12 .. 2018/01/01 1,180
763974 1987 택시 운전사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25 ㅇㅇ 2018/01/01 4,136
763973 고양이털로 패딩만들판 .ㅡ.ㅡ 9 ........ 2018/01/01 4,009
763972 박종철 열사 ... 2018/01/01 766
763971 (추천)기자들이 멸종하고 기레기가 판치게 된이유 5 루리웹 2018/01/01 1,248
763970 실비보험 몇년째 청구 안 하고 있는데 바보인건가요? 5 실비보험 2018/01/01 5,170
763969 저는 82가 참 고마워요 10 @@@ 2018/01/01 1,520
763968 live))봉하마을 노통 묘소 참배행사 2 2시부터 2018/01/01 1,185
763967 선 봤던 그남자 2 스키장 2018/01/01 2,548
763966 화장실에 휴지통 없애면 18 주는데로 2018/01/01 5,962
763965 집만두 먹고싶응데 제일간단한 레시피좀알려주세요 32 ........ 2018/01/01 4,109
763964 1987 20 나라다운 나.. 2018/01/01 2,960
763963 오늘 마트들 다 쉬죠? 7 2018/01/01 4,183
763962 1987영화가 자유당집권때 나왔음.. 7 ㄴㄷ 2018/01/01 1,484
763961 저가 화장품 질이 확실히 안좋나요? 13 .. 2018/01/01 4,979
763960 백수로 들어서면서 4 ... 2018/01/01 2,286
763959 진보교육감 말이 나오길래 10 차라리보수가.. 2018/01/01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