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꿈 해몽해주실분 계실까요?

불길한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7-12-31 14:19:48
집이사와 직장문제로 심난한 연말을 앞두고 있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하루종일 걱정을 떠나지 않네요..


꿈속에서 결혼도 안한 제가 임신을 했어요
멀리사는 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놔도 방법도 없고
무조건 이건 안된다는 생각에 발을 동동구르다가
새벽 아무도 없고 어두운 길거리를 한참을 해메고
다니다가

약국을 찾아 들어갔는데. 곧 문을 닫고 이사갈려고
이삿짐을 잔뜩 쌓아놓고 있는곳이었어요
약국에 남자와 여자가 있었고
제가 들어온뒤 제또래로 보이는 그집딸이 잠깐 들려 약을 받아갔어요

저는 그집딸이 나간뒤 여지분께 귓속말로 소근 소근 얘기하고
알약이 가득찬 약병을 받아 억지로 약 3알을 삼키고
약국의 여자주인에게 3달 됬는데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알수 있냐
소근거리며 물었는데

남자주인이 나와 제 몸을 만져보고는 임신이 아니다.
우리 약국에 임신이 잘되는 약이 있는데 가지고 가겠느냐
하며 어떤 약봉지를 주려 해서

제가 황급히 나는 이미 아이가 있다 여섯살이다
(우리집 강아지가 6살이거든요. 꿈속에서 강아지가 떠올랐어요)

그랬더니 약국의 남자주인이 반색을 하며
진작 말하지 그랬느냐 . 나는 그런줄 몰랐지

하며 꿈이 끝났어요 큰일을 여러개 앞두고 있는데
그것도 올해 마지막날에 너무 두려운 꿈이에요

IP : 223.38.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31 2:49 PM (203.229.xxx.81) - 삭제된댓글

    걱정할 꿈 아니에요
    불안한 심리가 투영 된 꿈을 꾼 것.
    꿈에서 아이는 걱정거리를 암시하는데
    임신인줄 알았는데 남자가 아니라 하니
    지금 갖고 있는 걱정도 곧 해결 될듯요

  • 2. 그냥
    '17.12.31 2:51 PM (121.191.xxx.158)

    개꿈 같아요.
    원글님 이사- 꿈속에 약국 이사
    원글님 직장 문제-꿈속에 원글님 임신/약..
    이렇게 복잡다단한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원글님 머리 속이 복잡한거 그대로 나타난 꿈 같아요.

    아이 여섯살인거 진작 말하지 그랬냐.. 이 부분은
    원글님이 지금 현실에서 결정하려는 것에서 아주 중요한 요인이 있는데
    직장과 이사에서 미처 그 요인을 고려하지 않은거 의미하는거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640 초등입학 책상 7 gfsrt 2018/01/16 982
767639 제천화재사건을 보면 82랑 일베가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83 솔직히 2018/01/16 1,932
767638 친정오빠가 남편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존댓말 쓰나요? 11 .. 2018/01/16 2,289
767637 항공기 날씨 회항..빠르게 물어봅니다 6 qweras.. 2018/01/16 822
767636 아이폰8플러스 케이스 추천해주세요. 2 도움 2018/01/16 746
767635 치밀한 청와대... 16 ㅇㅇ 2018/01/16 3,808
767634 어차피 엄마 노후 책임져야 한다면 육아 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00 2018/01/16 4,098
767633 홍콩대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는분 9 ... 2018/01/16 2,903
767632 강남세브란스 사랑니 발치 오래 안걸리네요. 7 주나주니 2018/01/16 3,268
767631 교재 있어도 외국어 생활회화 실력 늘리려면 자유 2018/01/16 630
767630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 20 .. 2018/01/16 6,545
767629 겨울왕국은 언제봐도 명작이네요 5 .. 2018/01/16 1,607
767628 미국에서 출산하는 후배에게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ㄴㅇㄹ 2018/01/16 759
767627 아이들 치과 정기치료 잘다니시나요? 5 ㅡㅡ 2018/01/16 1,024
767626 갱년기불면증 있으신분들 생활을 어떻게 하세요? 9 Yyy 2018/01/16 2,957
767625 지인 여행사하는 분에게 이렇게 부탁해도 될까요? 6 여행 2018/01/16 1,478
767624 위험한 질문이지만..가게같은 데서 물건 훔쳐본 경험있으세요? 23 ㅇㅇ 2018/01/16 5,393
767623 오래된 묵가루 버려야 할까요? 2 부탁드려요 2018/01/16 1,851
767622 by tree1. 저도 살면서 깨달은거 몇개요..ㅎㅎㅎㅎ 11 tree1 2018/01/16 3,619
767621 바퀴벌레 잡을 수 있어요? 없어요? 57 궁금 2018/01/16 3,541
767620 매트리스 커버 접는법 3 .... 2018/01/16 958
767619 제주 무로 소고기뭇국 2 ... 2018/01/16 1,508
767618 다이어트 식단 4 .. 2018/01/16 1,722
767617 전세 세입자가 5살 아이가 있는 경우요 괜찮을까오? 27 ㅇㅇ 2018/01/16 5,645
767616 집 사니깐 밥 안먹어도 배불러요 4 ... 2018/01/16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