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잘 하시는 분들
작성일 : 2017-12-31 13:14:03
2479704
저는 모임안에서 관계 지속을 잘 못해요 예전 직장내에서도 학부모 모임에서도 취미모임에서도.딱히 트러블을 일으키지도 않고 있는듯 없는듯 그런 포지션이에요 모든 관계가 아쉽지도 않고 깊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적당한 거리가 좋아서 뒷걸음질쳐요 그래서 남들보다 취할 수 있는 이익을 덜 보는 경우도 많아요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많이 느껴요 친구도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들 가끔 한명씩 만나 밀린 이야기 나누는게 좋고 모임 안의 말 함부로 하거나 기쎈 사람보면 그 한명때문에 모임을 슬며시 빠져나와요 마음 터놓는 자매나 친구하고만 사회생활을 할 수도 없고 오래 관계하지 못하는 제가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거죠? 관계 잘 지속하시는 분들은 상대방보다 품이 큰가요? 그냥 너보다 내가 어른스러우니 참는 경우도 많나요? 휩쓸리지 않고 진짜 모임을 즐기시는 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IP : 118.217.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
'17.12.31 1:16 PM
(121.135.xxx.185)
모든 관계가 아쉽지 않아서 적당한 거리를 즐기신다면서...
모임, 사람은 즐기고 싶으시고요??
이중적이잖아요..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죠.
2. ㅇㅇ
'17.12.31 1:18 PM
(39.116.xxx.164)
원글님 글속에 답이 있어요
3. ..
'17.12.31 1:21 PM
(45.32.xxx.74)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른 남한테 이득을 취하려 하지 않아요.
상대방 지루하게 냅두지도 않고.
4. 샤
'17.12.31 1:22 PM
(202.136.xxx.15)
저두 그래요. 싫증이나요.
5. ㅇㅇ
'17.12.31 1:2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님은 님이 원하는대로 잘 하고 계시네요.
뭘 더 원하면 욕심이죠.
6. ㅇㅇ
'17.12.31 1:33 PM
(107.3.xxx.60)
인간은 누구나 다들 부족해요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고
사람의 인격에도 등급이 있구나싶게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부족한 부분이
도저히 극복못할 큰 결함이 아니다싶으면
어느정도는 참아주고 인간적으로 그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유지가되겠죠.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 누군가의 이상행동, 결함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성장과정, 현재 상황 등에
납득하고 이해해줄만한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누군가를 깊이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다 다른 인간이 흥미롭다 생각할거고
대충 눈감고 이해할 부분은 넘어가는
아량이 있는 사람들이겠죠
그게 안되는 사람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알아가는
그 과정이 쓸데없다 생각하거나
그런 노력을 할 의지나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구요
나만 옳고 남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쉽게
눈에 띄어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기
어려운 심장을 가졌을수도 있구요
7. ..
'17.12.31 1:37 PM
(49.165.xxx.169)
107 님 말씀 참 좋군요
그런데 그런 사람 별로 없음요.옛날 선비들은 책 읽어보면 그런 분들 존재는 했었던듯...
8. 인간관계
'17.12.31 5:41 PM
(211.36.xxx.153)
는 딱 자기가 한만큼
마음 연만큼이죠
공짜는 없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3292 |
노승일 “국회의원 될 것…‘국정농단 폭로’ 명성 이용? NO 17 |
........ |
2018/01/01 |
4,258 |
| 763291 |
어릴때 다쳤던 트라우마가 자꾸 생각나요 6 |
트라우마 |
2018/01/01 |
1,795 |
| 763290 |
아미쿡이 없어졌을까요? 홈페이지가 없네요. 4 |
ㅇ |
2018/01/01 |
3,091 |
| 763289 |
제 매일 운동의 필수요건 세가지. 36 |
ㅋㅋ |
2018/01/01 |
21,417 |
| 763288 |
새해 왜 꼭 해돋이 보러갈까요? 14 |
궁금 |
2018/01/01 |
4,217 |
| 763287 |
1월1일 몇시간 안남았는데 오늘부터 하면 좋을거 없을까요?ple.. 8 |
ar |
2018/01/01 |
1,855 |
| 763286 |
미백 화장품 안받는분 계세요? 3 |
안맞아 |
2018/01/01 |
1,402 |
| 763285 |
보험되는 레진과 비보험레진(급질문입니다) 3 |
... |
2018/01/01 |
1,785 |
| 763284 |
집 계약금 파기 시 돌려주시나요? 26 |
항아리 |
2018/01/01 |
6,159 |
| 763283 |
시사인 재구독 부탁드립니다. 15 |
참언론 |
2018/01/01 |
2,386 |
| 763282 |
화가나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 추천 부탁합니당~~ 19 |
.. |
2018/01/01 |
2,402 |
| 763281 |
웃기는 헷갈리는 말 19 |
기역 |
2018/01/01 |
3,925 |
| 763280 |
집(손)만두 쪄서 냉동실, 그냥 냉동실? 7 |
만두조아 |
2018/01/01 |
2,495 |
| 763279 |
(급해요)감자샐러드 생야채다진거 vs익힌야채 다진거? 3 |
ㅇㅇ |
2018/01/01 |
1,066 |
| 763278 |
정수리가 훤하고 옆머리숱이 없는 긴머리에 고데기 좋나요? 1 |
메리앤 |
2018/01/01 |
1,884 |
| 763277 |
고혈압이나 당뇨 검사는 일반 내과 가면되나요? 3 |
카푸치노 |
2018/01/01 |
2,175 |
| 763276 |
오늘 종량제쓰레기 수거해 가나요? 4 |
궁금 |
2018/01/01 |
883 |
| 763275 |
라면끓일때 면을 반으로 쪼개는 이유? 15 |
라면 |
2018/01/01 |
7,829 |
| 763274 |
중국 고추말리는거보고 식당김치를 못먹겠어요 17 |
... |
2018/01/01 |
6,095 |
| 763273 |
시부모님 핸드폰요금 내주는거요..당분간 힘들거같아서요. 17 |
며느리 |
2018/01/01 |
4,992 |
| 763272 |
다가구 건물 신축 26 |
투야38 |
2018/01/01 |
3,399 |
| 763271 |
미국 옷 사이즈 좀 봐주세요 9 |
곧미녀 |
2018/01/01 |
1,663 |
| 763270 |
연예인 호감부부 43 |
... |
2018/01/01 |
18,478 |
| 763269 |
박근혜정부 시절 교내 통일 포스터그리기 대회 실시 2 |
ㅇㅇㅇ |
2018/01/01 |
1,584 |
| 763268 |
대화할때 눈을 보세요? 7 |
..... |
2018/01/01 |
4,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