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가정 꾸리고부터는 먹고살기 힘들면 해외 못가죠

글쎄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17-12-31 12:09:44
친구들 보면 결혼전에 유럽이나 동남아 여행 일년에 한번 이상은 다니던데...
아니면 아이 낳기전에는 그래도 좀 다니던데
결혼 후에 아이 낳고부턴 철저히 형편에 의해서 여행이 좌지우지 되더군요
물론 애 낳고나면 여행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있는 사람들은 다들 다니더군요
82쿡 보면 요새 개나소나 없어도 다 해외 다닌다지만...
그것도 솔로일때나 그렇고
결혼하고 아이 생기니 철저히 형편에 의해 좌지우지 돼요
없으면 못가요

IP : 117.111.xxx.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31 12:11 PM (114.200.xxx.189)

    그래서ㅓ 태교여행이라는 것도 있지만......글쎄요 여행을 진짜 좋아하면 애들학원비를 줄여서라도 가요....

  • 2. 여행
    '17.12.31 12:11 PM (121.176.xxx.213)

    여행도 습관 이예요
    없어도 가는 사람 많아요
    동남아 정도야 얼마 한다고요
    한번 사는 인생 이라면서 할부로 여행 잘만가요

  • 3. ㅇㅇ
    '17.12.31 12:11 PM (114.200.xxx.189)

    아니면 아이는 어디다 맡기고 혼자가든지 부부만 가든지...열정만 있으면 방법이 다 있죠..

  • 4. ㅇㅇ
    '17.12.31 12:15 PM (114.200.xxx.189)

    럭셔리 여행보면 여행이 어떻게 안좋을수있을지 싶던데...비행기 비즈니스 편하게 타고가서 세끼 맛있는 음식 나오는 고급 리조트에서 편하게 쉬고..돈있는 사람 부자들..여행 안다니는 사람없고 안 좋아하는 사람 없는거보면.....

  • 5. ......
    '17.12.31 12:16 PM (211.200.xxx.29)

    케바케죠.
    아파트 사놓고 하우스푸어라 대출금에 쪼들려서 여행은커녕 떡볶이도 비싸다고 외식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집도 포기하고, 애들 사교육도 포기하고 줄창 여행만 다니는 집도 요샌 꽤 있어요.
    블로그나 인스타나 보면 1년에 서너번씩 동남아 나가는 친구, 15년째 전세금 올라 외곽으로 점점 이사나가는중. 전세대출받아 옮기는데, 그 와중에 동남아 괌 여행은 꼬박꼬박 나감.
    사교육보다 애들 견문 넓히는게 중요하다고.
    그런데 나중에 애들이 집도 없어서 용돈대야하는 부모님,
    과연 어릴때 여행많이 시켜줘서 고마워할까 생각하면 또 그렇진 않을것 같아서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 6. ㅇㅇ
    '17.12.31 12:16 PM (114.200.xxx.189)

    세계 최고 부자들도 결국 최고의 취미는 세계여헁이에요..우주여행이 가능하기 전까지 최고급 취미는 결국 여행임...

  • 7. 돈없어서 못가지
    '17.12.31 12:19 PM (223.62.xxx.175)

    정말 여행 넘 좋아요 다녀오면 정말 리프레쉬가 된다니까요..

  • 8. 돈이 결정하죠
    '17.12.31 12:24 PM (119.56.xxx.129) - 삭제된댓글

    솔로도 돈없으면 못가요 먹고살기 빽세면 주말에는 잠자고 재충전해야죠
    친구보니깐 돈번다고 정신없는 남편 빼고 아들2랑 언니네랑 다녀오더군요

  • 9. 친구
    '17.12.31 12:40 PM (125.130.xxx.249)

    보니까 빚 1억있어도 유럽 여행 일주일정도
    온식구 막 다녀오던데요.
    한시라도 젊을때 다녀온다고..

    내보기엔 이해안됐지만
    뭐 그 친구 취향이니..

  • 10. ..
    '17.12.31 12:44 PM (1.253.xxx.9)

    동남아는 돈 적어도 갈 수 있어요
    세부나 보라카이 저가 패키지로 가면 4인가족 옵션이랑 쇼핑포함150이면 충분히 갔다와요

  • 11. ㅇㅇ
    '17.12.31 12:46 PM (222.114.xxx.110)

    형편 되어도 여행에 취미없는 사람도 있어요. 좋은걸 봐도 별로 감흥스럽지 않은 때가 오더라구요. 그냥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이 더 좋아요.

  • 12. 해외여행
    '17.12.31 12:47 PM (175.193.xxx.236)

    좋아요 호사는 여행이 최고라는 이번에 나갔다오고 다시 느꼈어요 또 가고 싶어요 ㅠㅠ

  • 13. 여행은
    '17.12.31 12:53 PM (211.58.xxx.224)

    기운있을때 가야하는것임
    늙으면 기운딸리고 감흥도 없어요
    젊은애들 여행 가는거 무조건 남는것임

  • 14. dlfjs
    '17.12.31 12:54 PM (125.177.xxx.43)

    맘 따라 달라요 대출있어도 매년 가는 사람도 있고 돈 두고도 안가기도 하고요

  • 15. 가치관
    '17.12.31 1:01 PM (180.45.xxx.193)

    돈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가는 경우도 있고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죠.

    우리 나라는 왜 이리 삶의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는거죠?
    가끔 한국 들어가면 여행 이야기만 해서 답답해요.

  • 16. 가치관
    '17.12.31 1:05 PM (180.45.xxx.193)

    빚내어서 여행간다니...참..........
    뭐 다양한 가치관이기는 하지많요.

    여행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일상의 무료함을 잠시나마 잊을 수도 있겠지만
    짧은 여행으로 견문이 넓어진다는 말은 외국 생활을 오래 경험하고 있는 저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리기도 해요.

  • 17. ...
    '17.12.31 1:0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돈보다 애 줄줄이 달고 귀찮아서도 못갈것 같아요 전.
    다니는 사람들은 엄청 부지런하고 건강한 사람들.
    동물 키우면서부터는 밖에 잠깐 놀러 나가는것도 힘든데...

  • 18. ...
    '17.12.31 1:1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돈보다 애 줄줄이 달고 귀찮아서도 못갈것 같아요 전.
    다니는 사람들은 엄청 부지런하고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사람들.
    동물 키우면서부터는 밖에 잠깐 놀러 나가는것도 힘든데...

  • 19.
    '17.12.31 4:37 PM (175.117.xxx.158)

    여행며칠 갔다온다고 그 감흥오래가나요
    쏘다니는것도 취향같아요 돈들여 여행보다 다른것 하고 싶어요 여행 별로인 사람도 많아요

  • 20.
    '17.12.31 4:42 PM (175.117.xxx.158)

    다른취미도 많은데 꼭 여행가야 돈있다? 이것도 웃기는거죠 물욕많은사람은 물욕채우는데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157 죄송)페트병 3개나 썼는데 뚫는거 왜 전 안되죠??ㅜㅜ병 뭐써야.. 11 ㅇㅇ 2018/01/19 2,198
769156 강아지 맡아주실분 계실까요 9 전주 호반촌.. 2018/01/19 2,887
769155 유시민 조국 류의 한계 45 ... 2018/01/19 7,284
769154 중딩 딸아이가 자꾸 뽀뽀해 달라고.. 18 놀자 2018/01/19 5,076
769153 쥐 생각하며 문득 든 생각. 2 내비도 2018/01/19 1,140
769152 3분 카레도 지존이 있을까요? 뮤뮤 2018/01/19 639
769151 日 언론, "평창 개회식, 한반도기에 독도 있나 잘 보.. 4 샬랄라 2018/01/19 1,149
769150 나이든 사람들 미모감별법 13 ㅇㅇ 2018/01/19 10,070
769149 불교 교리 필사 해보고 싶어요. 5 ,,, 2018/01/19 1,711
769148 내일 강원도 미세먼지 2018/01/19 738
769147 건조기 쓰시는 분들 작동하다가 중간에 시간이 증가될 때가 있나요.. 4 .. 2018/01/19 1,738
769146 겨울김치 3 강순의김치 2018/01/19 1,358
769145 로마입니다 . 로마에서 이건 꼭 사와야 한다 ? 35 lush 2018/01/19 7,751
769144 개다리춤추다 혼난 11살 아이 그후 9 aa 2018/01/19 3,780
769143 박주선, "남북한반도기 입장 반대는 법 저촉".. 4 여야가만들어.. 2018/01/19 1,139
769142 맛없는 귤 어떻게 먹을까요? 6 보라 2018/01/19 1,699
769141 아기 문화센터 프로그램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7 베이비시터 2018/01/19 1,232
769140 김치김치 3 .. 2018/01/19 1,474
769139 방탄 노래중에 타이틀곡 아니었던곡이나 예전노래중 뭐가 제일 좋으.. 18 방탄 2018/01/19 1,965
769138 네이버가 과기부 눈치본답니다!! 5 개이버 2018/01/19 2,076
769137 (급) 유기견 어미와 새끼들 임보 3개월 동안만이라도 가능하신 .. 20 ㅂㅅㅈㅇ 2018/01/19 2,531
769136 다른 학교로 가시는 선생님께 작은 선물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10 선물 2018/01/19 1,588
769135 슬감방 헤롱이가 촛불집회 때 14 2018/01/19 6,258
769134 자궁경부암 매년 3600명 걸린대요 16 ㅁㅊ 2018/01/19 7,431
769133 교보문고에 나타난 주기자 2 광화문 2018/01/19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