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집하려는 여자 거르는 방법

ㅇㅇㅇㅇㅇ 조회수 : 22,391
작성일 : 2017-12-31 09:51:43

의대 나와서 지금 지방광역시에서 군의관 하는 사촌형이 있습니다


이모네집이 잘 살아요 강남 아파트에서 살고 재산도 많고요 사촌형차도 외제차임


그형이 지금 30대초중반정도 됬는데 지금은 결혼보다는 연애만 하기를 원해요


그렇지만 만나는 여자들마다 결혼하자고 은근히 , 대놓고 압박하고 그런데요


사촌형은 당연히 부담스럽고요;; 이제야 숨좀쉬면서 돈좀 벌면서 인생즐기고싶은데


만나는 여자들마다 결혼결혼결혼 거리고





그래서 사촌형이 생각한게 자기는 결혼하면 무조건 이모,이모부를 모시면서 함께 살꺼라서


여자한테 진지하게 '부모님 모시면서 함께 살고싶은데 그래줄수 있겠니?' 하고 물어본데요


보통 열에 일곱은 거부하면서 우리 그만만나자고 하고 알겠다고 한 여자들도 있는데


그러다가 조만간 헤어지는경우도 많이있다네요


괜찮은 방법인거같습니다.
IP : 117.111.xxx.16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2.31 9:53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뭔 소리가 듣고싶어 주 여자들 공간에 이런글 올리는지?

  • 2. 진심
    '17.12.31 9:55 AM (211.244.xxx.154)

    나를 좋아하는 남자인지 거르는 방법도 마찬가지죠.

    결혼하면 매달 친정에 월 몇백 혹은 내 월급은 모두 드려야 한다고 하면 되는거죠.

  • 3. 그렇게
    '17.12.31 9:57 AM (211.244.xxx.154)

    고르다 제대로 걸려서 결혼 후에 돈이 어디로 새는지도 모르고 살 듯...

  • 4. 여지하고는 놀고 싶고
    '17.12.31 9:59 AM (42.147.xxx.246)

    결혼하기는 싫고....

    룸싸롱에 가서 즐기면 됩니다.
    결혼적령기의 여자들을 데리고 놀고 즐기려는 마음이 불량합니다.
    끼리끼리 수준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세요.

    공짜 ㅅㅅ는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을 어렵게 하지 마세요.

  • 5. 처음부터
    '17.12.31 9:59 AM (125.177.xxx.11)

    너랑 결혼 안 하고 연애만 할 거다 솔직히 말을 하세요.
    구차한 방법 쓰지말고.

  • 6. 결혼하면 집에서
    '17.12.31 10:00 AM (121.135.xxx.185)

    손 하나도 까딱 안할 남자
    거르는 방법. 난 결혼하면 일 안한다고 합니다.

  • 7. 그냥
    '17.12.31 10:02 AM (175.209.xxx.57)

    별 시덥잖은 직업인척 하면서 명함만 있거나 몇년째 대학원에 적을 두고 있거나 놀고 있는 여자 거르면 돼죠.
    확실한 직업 가진 여자 만나면 충분해요.

  • 8. ㅁㅊ
    '17.12.31 10:06 AM (112.169.xxx.41)

    사촌형 마인드가 개ㅆㄹㄱ 네요

  • 9. 시부모
    '17.12.31 10:06 AM (223.33.xxx.110)

    모신다는 여자가 취집일거 같은데요??

    그건 취집하는 여자 고르는 법이죠..

    능력없고 가진거 쥐뿔없이 취집하려면 시부모 모시고 살아야죠

  • 10. 어맛~
    '17.12.31 10:07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저희 사촌언니 이야기인줄~
    의사에 집에 돈 있으니 남자들이 은근 결혼압박하나봐요.
    이모 이모부 모시고 사는 것 어떠냐 하니 다들 연락 끊고요.
    참 요즘 사람들 부모랑 같아 사는 것 싫어하나봐요 ㅋㅋ

  • 11. ㅇㅇ
    '17.12.31 10:07 AM (223.33.xxx.105)

    175209님 그런 여자는 보통 못생겨서 또 싫대요
    얼굴몸매빵빵하지만 아는남자는 없고 못생긴 자신만을 사랑해줄 여자를 찾는다네요

  • 12. ㅁㅊ
    '17.12.31 10:07 AM (112.169.xxx.41)

    제목 바꾸세요. 취집여자거르는방법 이 아니라
    스펙 이용해 여자 데리고 놀다 쉽게 떨치는 방법.
    이걸루요

  • 13. ....
    '17.12.31 10:08 AM (125.183.xxx.157)

    망상 소설치곤 너무 허술...

  • 14. 제목수정
    '17.12.31 10:09 AM (223.33.xxx.110)

    취집할 여자 뽑는 방법으로 바꾸세여

  • 15. ㅉㅉ
    '17.12.31 10:11 AM (119.149.xxx.77)

    사촌형이 부러웠던건지..
    남의 이야기 여초사이트에 아침부터 올려
    욕먹게 하려는 의도시라면 성공각이네요.
    보아하니 본인은 사촌형만큼 이뤄놓은것도 없고
    님 어머니도 이모만큼 살지 못하는 모양인데
    남의 얘기 고만하고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 16. 연애만 할
    '17.12.31 10:12 AM (223.62.xxx.175)

    여자만나서 잠자리까지 다하고 또 다른 여자만나고.. 이게 핵심인듯. 대체 연애만 한다는 말이 뭔 뜻인지는 알고는 하는 말임? 사귀다보면 같이 살고싶어 결혼하는건데 애초부터 너랑 결혼할 생각은 없다로 사작하는게 말이 됨? 어휴 그런 인간 만나고싶은 여자 별로 없으니 애초에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난 결혼은 안할거다고 말하고 연애하기바람. 취집보다 더 드런 무책임한 마린드

  • 17.
    '17.12.31 10:12 AM (223.33.xxx.127)

    딴데가서 놀아

  • 18. 낮이밤이 스타일
    '17.12.31 10:13 AM (211.244.xxx.154)

    남자고 매너 좋고 돈도 잘쓰면 여자 입장에서도 딱 연애까지만 하면 됨.

    요즘 누가 취집 취집 한다고..

    정말 취집이 목적인 여자라면..(나라면) 나중에 어찌 된들.. 일단 결혼은 하고 그 뒤에 딴전부리면 될 일..

    남자 군의관이 뭔 대단한 벼슬인줄..

  • 19. 요새 어디 감히 ㅎㅎ
    '17.12.31 10:14 AM (121.135.xxx.185)

    재벌 수준 아니고서야 부모랑 합가하자면 바로 남자 아웃당함 ㅋ 진짜 재벌 수준이어야 함 ㅋㅋ 간큰 색히라고뚜쟁이도 욕함 ㅋㅋ 강남출신 의사 ㅋㅋ 웃고 갈게요 ㅎㅎ

  • 20. ㅋㅋ
    '17.12.31 10:14 AM (118.127.xxx.136)

    주작이겠지만
    그래도 좋다고 밀고 들어오는 여자가 무서운거에요.

    꼴갑을 떨고 앉았어요

  • 21. 자랑이다
    '17.12.31 10:15 AM (85.1.xxx.234)

    좋댄다 ㅋ

  • 22. 의사라고 하면
    '17.12.31 10:17 AM (223.62.xxx.175)

    몸주고 마음주고 다할거라는 망상주터 집어치우길

  • 23. ..
    '17.12.31 10:17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의사 직업이 결혼에서 금값이지, 연애에서 금값이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은 결혼할 생각도 아니면서, 연애만 할 거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마치 상대랑 결혼할 것처럼, 자기랑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여지를 주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죠.
    처음부터 상대방이랑 결혼할 생각 없죠. 더 많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죠.
    나이트에서 만나도 자기 의대 다니는 거 그 짧은 시간에 흘리고, 그러면 어디 회사 경리나 돈많은 집 여대생들이 붙는데, 닥치는 대로 만나여.

  • 24. ..
    '17.12.31 10:20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의사 직업이 결혼에서 금값이지, 연애에서 금값이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은 결혼할 생각도 아니면서, 연애만 할 거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마치 상대랑 결혼할 것처럼, 자기랑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여지를 주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죠.
    처음부터 상대방이랑 결혼할 생각 없죠. 더 많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죠.
    나이트에서 만나도 자기 의대 다니는 거 그 짧은 시간에 흘리고, 그러면 어디 회사 경리나 돈많은 집 여대생들이 붙는데, 닥치는 대로 만나여. 처음에는 여자 떼어놓는데 애를 먹는데, 나중에는 잔꾀 늘어 쉽게 떼어놓죠. 여자들이 기겁하는 게 몇 되죠.

    여자들도 꼭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매달리면 처가 식구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써먹으면 되겠죠. 10명에 9명, 아니 10명에 10명이 도망 갈걸요.

  • 25. ..
    '17.12.31 10:21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의사 직업이 결혼에서 금값이지, 연애에서 금값이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은 결혼할 생각도 아니면서, 연애만 할 거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마치 상대랑 결혼할 것처럼, 자기랑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여지를 주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죠.
    처음부터 상대방이랑 결혼할 생각 없죠. 더 많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죠.
    나이트에서 만나도 자기 의대 다니는 거 그 짧은 시간에 흘리고, 그러면 어디 회사 경리나 돈많은 집 여대생들이 붙는데, 닥치는 대로 만나여. 처음에는 여자 떼어놓는데 애를 먹는데, 나중에는 잔꾀 늘어 쉽게 떼어놓죠. 여자들이 기겁하는 게 몇 되죠.

    저런 남자들 연애하는 능력 없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저러고 다녀요.

    여자들도 꼭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매달리면 처가 식구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써먹으면 되겠죠. 10명에 9명, 아니 10명에 10명이 도망 갈걸요.

  • 26. ㅇㅇ
    '17.12.31 10:22 AM (1.232.xxx.25)

    여자가 결혼 얘기 꺼낼정도면 깊게 사귀었다는건데
    싫증난 여자 떼어내는 방법이라고
    이런거 떠들고 다니는 쓰레기 형이 부러운가봐요

  • 27. 누구는
    '17.12.31 10:2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누구는 의대나와서 가난한 환자 도울까 생각하는데 의대 나와서 하는 생각이 어떻게 하면 책임없이 여자데리고 잘 놀까예요?ㅂ

  • 28. ..
    '17.12.31 10:23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의사 직업이 결혼에서 금값이지, 연애에서 금값이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은 결혼할 생각도 아니면서, 연애만 할 거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마치 상대랑 결혼할 것처럼, 자기랑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여지를 주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죠.
    처음부터 상대방이랑 결혼할 생각 없죠. 더 많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죠.
    나이트에서 만나도 자기 의대 다니는 거 그 짧은 시간에 흘리고, 그러면 어디 회사 경리나 돈많은 집 여대생들이 붙는데, 닥치는 대로 만나여. 처음에는 여자 떼어놓는데 애를 먹는데, 나중에는 잔꾀 늘어 쉽게 떼어놓죠. 여자들이 기겁하는 게 몇 되죠.

    저런 남자들 연애하는 능력 없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저러고 다녀요.

    여자들도 꼭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매달리면 처가 식구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써먹으면 되겠죠. 10명에 9명, 아니 10명에 10명이 도망 갈걸요. 이 글은 의사의 혜택은 누리고 싶고, 부모 모시는 희생은 싫어하더라는 비난 정서를 깔고 있는데요. 의사면 지들은 백에 백이 싫은 잃도 아내들은 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거죠.

  • 29. 새해엔 이런짓 하지 말자
    '17.12.31 10:24 AM (175.223.xxx.22)

    결혼은 하고싶고
    스펙은 안되는데..여자들은 거들떠도 안봐주고.
    있지도 않은 사촌형 빙의해서 여자사귀다 차는 상상...

    이 소설의 진위와 별개로
    결혼생각도 없이 미친놈처럼 이여자 저여자 사귀기만 하는게
    성병환자지 제대로 된 인간인가?

  • 30. ..
    '17.12.31 10:24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의사 직업이 결혼에서 금값이지, 연애에서 금값이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은 결혼할 생각도 아니면서, 연애만 할 거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마치 상대랑 결혼할 것처럼, 자기랑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여지를 주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죠.
    처음부터 상대방이랑 결혼할 생각 없죠. 더 많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죠.
    나이트에서 만나도 자기 의대 다니는 거 그 짧은 시간에 흘리고, 그러면 어디 회사 경리나 돈많은 집 여대생들이 붙는데, 닥치는 대로 만나여. 처음에는 여자 떼어놓는데 애를 먹는데, 나중에는 잔꾀 늘어 쉽게 떼어놓죠. 여자들이 기겁하는 게 몇 되죠.

    저런 남자들 연애하는 능력 없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저러고 다녀요.

    여자들도 꼭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매달리면 처가 식구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써먹으면 되겠죠. 10명에 9명, 아니 10명에 10명이 도망 갈걸요. 이 글은 의사의 혜택은 누리고 싶고, 부모 모시는 희생은 싫어하더라는 비난 정서를 깔고 있는데요. 의사면 지들은 백에 백이 싫은 알도 아내들은 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거죠.

  • 31. 아줌마
    '17.12.31 10:25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한심한글. 여자가 나를 사랑하면 천만원짜리 명품백사줄수 있는거 아니냐며 전세라도 빼서 니 사랑을 보여달라고 하는거랑 똑같네.

  • 32. ..
    '17.12.31 10:26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의사 직업이 결혼에서 금값이지, 연애에서 금값이 아니잖아요.
    근데 의사들은 결혼할 생각도 아니면서, 연애만 할 거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마치 상대랑 결혼할 것처럼, 자기랑 결혼할 수 있는 것처럼 여지를 주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죠.
    처음부터 상대방이랑 결혼할 생각 없죠. 더 많은 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죠.
    나이트에서 만나도 자기 의대 다니는 거 그 짧은 시간에 흘리고, 그러면 어디 회사 경리나 돈많은 집 여대생들이 붙는데, 닥치는 대로 만나여. 처음에는 여자 떼어놓는데 애를 먹는데, 나중에는 잔꾀 늘어 쉽게 떼어놓죠. 여자들이 기겁하는 게 몇 되죠.

    저런 남자들 연애하는 능력 없으면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저러고 다녀요.

    여자들도 꼭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매달리면 처가 식구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써먹으면 되겠죠. 10명에 9명, 아니 10명에 10명이 도망 갈걸요. 이 글은 의사의 혜택은 누리고 싶고, 부모 모시는 희생은 싫어하더라는 비난 정서를 깔고 있는데요. 의사면 지들은 백에 백이 싫은 일도 아내들은 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거죠.

  • 33. 취집
    '17.12.31 10:29 AM (1.241.xxx.219)

    그냥 일은 유지하면 좋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결혼해도 직장 유지하고 그러면 좋겠다고 하고 그런 사람 소개팅으로 못만나면 비슷한 직업군. 그만두면 아까운 같은 의사나 그런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것이죠.
    뭐하러 연애하다 그런식으로.

  • 34. ㅁㅁㅁㅁ
    '17.12.31 10:32 A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난 너랑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다 헤어질 생각이다.
    그래도 나랑 만날 거면 만나고. 라고 똑부러지게 말을 하라고 해요

    여지하고는 놀고 싶고
    결혼하기는 싫고....
    룸싸롱에 가서 즐기면 됩니다.
    결혼적령기의 여자들을 데리고 놀고 즐기려는 마음이 불량합니다.
    끼리끼리 수준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세요.
    공짜 ㅅㅅ는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을 어렵게 하지 마세요. 22222

  • 35. ㅁㅁㅁㅁ
    '17.12.31 10:33 A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난 너랑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다 헤어질 생각이다.
    그래도 나랑 만날 거면 만나고. 라고 똑부러지게 말을 하라고 해요

    여지하고는 놀고 싶고
    결혼하기는 싫고....
    룸싸롱에 가서 즐기면 됩니다.
    결혼적령기의 여자들을 데리고 놀고 즐기려는 마음이 불량합니다.
    끼리끼리 수준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세요.
    공짜 ㅅㅅ는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을 어렵게 하지 마세요. 22222

    적당한 제목도 아니고 글 수준을 보아하니 사촌도 수준 비슷하네

  • 36. ㅁㅁㅁㅁ
    '17.12.31 10:34 AM (119.70.xxx.206)

    원글 수준 사촌 수준 끼리끼리네

  • 37. ㅇㅇㅇ
    '17.12.31 10:36 AM (114.200.xxx.61)

    여자가 노리개냐
    연애하면서 가지고 놀게?
    미.친.놈이네요

  • 38. ..
    '17.12.31 10:44 AM (220.85.xxx.236)

    취집하는 여자가 잘못된거죠
    서로 연애만하는게 뭔잘못

  • 39. 글쎄요
    '17.12.31 10:45 AM (61.98.xxx.144)

    취집 작정한 여자면 ㅇㅋ 할거 같은데요?
    오히려 엔조이가 노땡큐하지

    머리가 나쁜듯.

  • 40. ...
    '17.12.31 10:46 AM (125.177.xxx.43)

    그냥 혼자 즐기며 살면 되는데

  • 41. ㅎㅎㅎ
    '17.12.31 11:09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사촌형은 조건 스펙이라도 빵빵한 쓰레기지만
    원글은 거지 생양아치잖아
    왜 신분을 드러내고 그러는지
    당신 친모한테 왜 돈도 없고
    머리도 없고 사람 같지도 않게 낳아줬냐고 질문해야할 상황.

  • 42. 된통 당해야~
    '17.12.31 11:21 AM (61.82.xxx.218)

    기꺼이 시부모님 모시고 살겠다고 혼전임신해서 밀고 들어오는 여자한테 된통 당할 사람이네요.
    결혼하면 당근 애 줄줄이 낳고, 럭셔리 육아용품 사대고, 문화센터 쫓아다니느라 살림할 시간도 없겠죠.
    결혼 하자 소리 안하는 룸살롱 여자만 만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나름 거른다고 혼자 똑똑한척 해봐야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당합니다.
    꼭~~ 결혼하지 말고 연애만 하라고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43. 사촌형이야
    '17.12.31 11:26 AM (124.199.xxx.14)

    그렇게 산다치고
    원글은 걍 원글만 보고 여자들이 다 도망가니 저런 짓 안해도 되고 복 받으셨네요
    나 친모랑 둘이 사는 거진데~라고 말도 한번 안꺼내도 다 도망가주죠?
    아악~가까이 오지 마 .
    혐오스러워 그러면서.
    복 받은 삶이네요.
    ㅋㅋㅋ
    새해도 화이팅~!
    여자들한테 얼굴 들이미는 린치하지말고!

  • 44.
    '17.12.31 11:27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군의관 아니라도 30대초중반이면 결혼말 나올 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33세34세 라는 건데
    내일이면 한살더 많아지고

    의사 만나는 여자는 다 취집?
    그 여자들 다 결혼후 직장 그만둔다 하던가요?

    그냥 돈 많은 집 여자의사 만나면 간단하겠네요

  • 45. ..
    '17.12.31 11:30 AM (211.172.xxx.154)

    놀고있다. 제대로 정신박힌 놈이 몇 안되

  • 46.
    '17.12.31 11:32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결혼상대는 나중에 따로 어찌 하고
    지금은 엔조이 목적으로 여자들 후리고 다니는거 같구만
    피장파장 으로 보이네요

  • 47. robles
    '17.12.31 11:39 AM (191.85.xxx.57)

    그렇게 머리 굴리고 막 사는거 다 부메랑으로 돌아와요.
    세상 너무 만만하게 사시네. 의사인거 하나 믿고서.

  • 48. 현실
    '17.12.31 11:43 AM (211.108.xxx.159)

    모신다는 여자가 더 무선운거라고 예리하게 댓글 다신 분들 있는데
    이런 여자들 정말 무섭죠.

    합가가 어떤의미인지 안따지고 일단 먹고보자라는 식으로 덤벼드는 여자도 있고
    모든걸 다 알면서 몇 년 플랜으로 합가 후 분가까지 다 계산하고 덤벼드는 여자도 있고

    결국 다 분가하고 자기 뜻대로 남편 쥐고 살더라고요.
    여자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남자가 사기결혼 당한건데
    여자는 순하고 여려보이는 외모에 원래의 이기적이고 못된 성격 싹 다 감추고
    시집살이와 출산으로 성격 변했다는 식으로 나오니 이혼도 못하고 시부모랑 담 쌓고 삼.

    취집하려는 여자를 피하려면 딱 일본여자같은 사고방식 피하면 되겠네요.
    너무나도 취집 당당하게 여기고 시무보는 일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데
    일본녀들이 취집 그렇게 당당하게 여기는 이유가 가부장적인 문화가 우리보다 더 쎔.

    그러니 가부장적인 문화에 종속 된 여자 피하고
    페미니스트 만나면 되겠네요.

    남혐하는 메갈이 아니라
    진짜 페미니스트들 남자 경제력에 종속되는 걸 거부하고 자기 경력 쌓으면서 주도적으로 살아가는데
    대신 모시고살기는 커녕 시부모들과 살갑지 않은 단점은 있네요.

    의사 변호사 거들떠도 안보던 페미니스트이면서 시부모에게 끔찍히 잘 하는 고스펙 친구가 있긴 한데,
    그 친구는 이여자 저여자랑 놀던 걸레 싫어해서
    아주 점잖은 집안의 어리고 착한 남자 찾아서 결혼했음.

  • 49. ...
    '17.12.31 11:46 AM (211.178.xxx.31)

    그러다가 제대로 걸려요
    저 아는여자는 의사 남자랑 사귀면서
    시부모될 사람 뿐만 아니라 남자 누나들한테도 엄청 잘하겠다고 살살거렸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시댁에 나몰라라 하고요
    신랑도 부인 몰래몰래 시댁에 용돈 드린대요
    시댁행사에는 당연히 안가구요
    아 시부모 장례식장에는 나타났네요

  • 50. ....
    '17.12.31 1:34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사촌형이란 인간 진짜 못됐네..
    형이라 그러시는거 보니 본인도 남자분인가본데 그거 본받으시게요?
    어휴 어리다 어려
    니네들 참 어리다 인생한참 더살아봐라 부끄러울것이다..
    그래서 원글눈엔 사촌형이 똑똑하고 잘살거같아요?
    지꾀에 지가 넘어가는 법이에요
    그게 진짜 몬짓이냐..
    참고로 말해주까?
    우리 친척 조카들중에 사촌형처럼 그런애 있었는데
    지금 이혼 2번해서 인생 폭망했단다..쯧쯧..

  • 51. ....
    '17.12.31 1:37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그 조카도 잘나지도 못한게 놀여자 결혼할 여자 딱 정해서 꼴깝떨더니
    그여자들 저주받아선지 모른겠는데 이혼2번하고 애딸려살아..쯧쯧

  • 52. 큐큐
    '17.12.31 1:59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군의관이 벼슬이다.. 벼슬..

  • 53. 큐큐
    '17.12.31 2:01 PM (220.89.xxx.24)

    군의관이 벼슬이다.. 벼슬..
    관심병 환자한테는 무시가 답인데..

  • 54. ....
    '17.12.31 2:41 PM (218.157.xxx.22)

    그게 바로 취집할 여자 고르는 법이닷!
    에라이... 덜떨어졌는데 어찌 군의관 하니?

  • 55. 별 추잡한
    '17.12.31 11: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꼴 다보겠네!!!!
    그냥 동거를 하세요. 애 생기면 양육비주고 같이 키우는 걸로 하고.
    이혼하면 몸만 나가면 되니 이게 제일 좋지 않습니까?
    연애도 하고 선도 보고 했지만 돈 잘버는 여자 덕 좀 보려는 남자도 우글우글 하더만 취집이라니요?

  • 56. 추잡한 글
    '17.12.31 11:3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네요. 연애하고 선보고 했지만 상대방이 좋은 직업이든 별로든 돈 잘버는 여자덕은 확실히 보려는 것 같았어요. 좋은 직업이면 너도 당연 그래야지..., 별로인 직업이면 나혼자서 어떻게 살아? 같이 고생해야지...
    나 잘할 수 있어요!!!! 이 지랄.
    같이 알뜰살뜰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자가 아니라 능력있는 여성이면 일단 오케이!!!
    이러는 모습에 아주 학을 떼였네요.
    요즘 살기가 너무 어려워 그러는 것일 거다.. 이러면서 쓰게 웃었지만 취집이니 뭐니 그런 말로 비하하지 맙시다. 삼십대중반 군의관이라는 친척, 솔직히 눈감으면 본인이 참 별거 아니라고 느껴질껄요.
    같은 직업이나 변호사같은 전문직 여성들이 상대나 하겠어요? 그러니 직업보고 달려드는 여성이나 저울질하며 연애나... 이러는 거지.

  • 57. ㅎㅎㅎ
    '17.12.31 11:56 PM (39.7.xxx.109)

    끼리끼리 그렇게 노는군요
    원글이는 결혼하자고 덜러붙는 여자는 있어요?
    써먹어봐야할텐데

  • 58. ...
    '18.1.1 12:2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뭔소린지.
    시부모 모시고 산다는 여자 만나는게 취집하려는 여자 고르는 방법이지, 이게 무슨.

  • 59. 여초에 와서
    '18.1.1 1:40 AM (36.38.xxx.182)

    이런 너무 솔직한 글을 쓰면 먹힐까요??

    게다가 여긴 젊은 여성들 찾는 싸이트도 아니고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오는 전업주부가 최고 가치인 분위기예요.

    서로 존중하는 의미에서 잘못 찾아오신 듯.

  • 60. 여자와
    '18.1.1 2:00 AM (49.1.xxx.183)

    놀고는 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222

  • 61. 평생 함께 하고픈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18.1.1 7:26 AM (98.227.xxx.57)

    취집와라..... 대놓고 그러는 게 남자죠.

    결혼자체에 아직 흥미없는거고
    즐기는 연애만 하고 싶은 거고
    헤어지면 죽을 것 같은 깊게 사랑하는 여자가 안타난 거에요.

    팥떡처럼 생긴 개그맨들도 17살 19살 연하 아가씨랑 결혼하는 걸 보며
    앞으로 한 10년은 즐기며 연애만 하고 놀아도 되겠다 싶은거죠.
    사십두엇에 20대 아가씨 꼬실때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퍼주며 부디 취집와 주십시요 할걸요.
    그 전에 영혼을 휘어잡는 사랑이 나타나지 않는 한 계속 그러고 놀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189 선 봤던 그남자 2 스키장 2018/01/01 2,490
764188 화장실에 휴지통 없애면 18 주는데로 2018/01/01 5,858
764187 집만두 먹고싶응데 제일간단한 레시피좀알려주세요 32 ........ 2018/01/01 4,032
764186 1987 20 나라다운 나.. 2018/01/01 2,896
764185 오늘 마트들 다 쉬죠? 7 2018/01/01 4,094
764184 1987영화가 자유당집권때 나왔음.. 7 ㄴㄷ 2018/01/01 1,399
764183 저가 화장품 질이 확실히 안좋나요? 13 .. 2018/01/01 4,837
764182 백수로 들어서면서 4 ... 2018/01/01 2,076
764181 진보교육감 말이 나오길래 10 차라리보수가.. 2018/01/01 1,112
764180 시부모님 앞에서 말실수했어요 92 조이 2018/01/01 25,679
764179 대전 재수학원 아시는분요 6 화이팅 2018/01/01 1,572
764178 강남 송파에 파스타 맛있는집 추천해 주세요. 8 ... 2018/01/01 1,434
764177 77년 정윤희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25 70년대 2018/01/01 10,715
764176 갑자기 제 방 와이파이가 사라졌어요ㅠㅠ 2 복마니 2018/01/01 2,237
764175 지방선거에서 자유당 어느정도 소멸했으면. 15 mb구속 2018/01/01 1,472
764174 이한열 열사 5 ... 2018/01/01 1,980
764173 다른 셈법? 세뱃돈 2018/01/01 384
764172 생일이 더 우울하네요 9 ..... 2018/01/01 2,365
764171 며느라기 라는 웹툰 아시나요? 15 .... 2018/01/01 8,100
764170 로스쿨 의전원 오히려 중산층한테 더 낫지 않나요? 57 2018/01/01 5,687
764169 갈비찜 양념에 생강즙 원액 들이부었어요ㅜㅜ 하마콧구멍 2018/01/01 935
764168 지디랑 이주연이 사귄다네요 .. 39 ㅠㅠ 2018/01/01 25,896
764167 동아)문지지율; 2.30대 88퍼이상/30대 51.2퍼 매우잘함.. 9 문지지율75.. 2018/01/01 1,515
764166 싱글들 뭐하시나요? 11 ㄷㅅㅂ 2018/01/01 3,019
764165 생일에 미역국 꼭 먹여야하죠? 17 어쩌죠.. 2018/01/01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