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자식 제일 잘 아는게 부모라고 하지만
ㅇㅇ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7-12-31 03:48:11
제일 모르는것도 부모같아요 안그런가요
IP : 223.33.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1 4:48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그럴수도 있어요
밖에서나 즉 학교에서 아주 다른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부모가 너무 엄하면 그 스트레스를 밖에서 푼다고도합니다
반대로 알면서도 시치미 떼는 사람도 있고요
우리애는 그런애 절대 아니라고‥
친구가 나쁘다는 ‥2. 자식을
'17.12.31 7:22 AM (173.35.xxx.25)객관적으로 볼수있는 사람 흔치 않아요.
3. ㅁㅁ
'17.12.31 7:53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전혀요
겉이나 알지
내 속 내부모가 몇치나 아셨던가요
자식 둘다 키웠지만 내자식 내가 전혀 모른다에 한표입니다4. 전
'17.12.31 8:16 AM (14.47.xxx.244)도무지 모르겠어요
무슨 생각을 하길래 저럴까?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5. 솔직히
'17.12.31 8:50 AM (175.209.xxx.57)부모마다 다르죠.
아이와 대화 많이 하고 아이의 많은 것을 공유하는 부모와 무심한 부모가 같을 수 있나요.6. ..
'17.12.31 8:54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아이가 속내를 얘기 안하면 몰라요
입이 무거운 아이가 좋은 게 아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