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군대갔다와야 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작성일 : 2017-12-31 01:56:59
2479540
제가 하소연하거나 고민같은것 말하면
남자사람들은 저보고 군대갔다와야 한다고 말해요
평소 징징대는 사람은 아닌데요
평소 고민말하고 그런사람도 아니고요
꾀도 안부려요
그런데 엄청 소극적이고 소심한 사람이고
걱정많고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ㅠㅠ
저보고 군대갔다와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에 제가 군대가면 전 관심병사 될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남자들은 제게 왜 저렇게 말하죠?
절 잘모르면서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소심하니까 군대체험 프로그램 가봐라하면 이해될것 같아요
IP : 114.200.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1 2:18 AM
(221.140.xxx.157)
원래 남자들 그런말 많이 해요
소심해서 좀 남자답게 대범하게 변해야될 때도 쓰긴 쓰는데 안그런 사람한테도 많이 써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2. ㅇㅇ
'17.12.31 2:21 AM
(175.223.xxx.164)
꼰대 다 돼서 그렇죠 뭐.. 별 생각 없이 하는 말
3. ..
'17.12.31 2:39 AM
(211.43.xxx.150)
하소연하고 고민 말 안하면 되잖아요??
자꾸 징징대니까 짜쯩나서 그런소리 하는거죠...
4. 음
'17.12.31 6:45 AM
(14.47.xxx.244)
남자사람들한테 하소연과 고민을 왜 말하죠??
5. ...
'17.12.31 9:01 AM
(14.1.xxx.127)
-
삭제된댓글
남자사람들한테 하소연과 고민을 왜 말하죠??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8839 |
거실과 방 인테리어할때 페인트칠은 어떤가요? 2 |
이사갈집 |
2018/03/12 |
862 |
788838 |
35세의 의미가 6 |
ㅇㅇ |
2018/03/12 |
1,900 |
788837 |
세탁소용 보풀제거기도 너무 많아~ 5 |
.. |
2018/03/12 |
2,331 |
788836 |
정봉주 증거제시하자 화면 꺼버린 YTN 채널A... 19 |
삼성의눈깔들.. |
2018/03/12 |
6,947 |
788835 |
18년에 서울 집값 오른다고 쓴 사람입니다. 35 |
정부 믿지마.. |
2018/03/12 |
8,392 |
788834 |
와 지금 82 너무 이상해요. 42 |
.. |
2018/03/12 |
6,516 |
788833 |
서어리기자와 A씨가 기사 내보기전 정봉주한테 보낸 카톡 29 |
........ |
2018/03/12 |
20,587 |
788832 |
첫째가 밉고 지금도 힘들다면서 2 |
.. |
2018/03/12 |
1,432 |
788831 |
프레시안 노무현대통령때 유명하지 않았나요? 1 |
,,,,,,.. |
2018/03/12 |
1,126 |
788830 |
문자나 통화내역은 통신사측에서 몇년 보관하나요? 4 |
.. |
2018/03/12 |
4,236 |
788829 |
허위가짜뉴스 탑은... 1 |
ㄱㄴ |
2018/03/12 |
575 |
788828 |
이제 정봉주 팟캐 가지고 뜯을 거예요 13 |
어디로가나 |
2018/03/12 |
1,785 |
788827 |
예전 수업시간에 교수가 4 |
ㅇㅇ |
2018/03/12 |
1,503 |
788826 |
프레시안은 지금도 숨죽여 겨우살아가는 피해자들을 욕보였어요 4 |
........ |
2018/03/12 |
1,395 |
788825 |
It~that 강조구문 에서 it도 가주어에 들어가나요? 2 |
헷갈려요 |
2018/03/12 |
687 |
788824 |
수학이....공부해서 되는 과목인가요?? 17 |
..... |
2018/03/12 |
3,792 |
788823 |
중1이에요. 중등 외부봉사활동시간 5 |
중등 |
2018/03/12 |
940 |
788822 |
유승민 정봉주 몸싸움 33 |
84 |
2018/03/12 |
7,375 |
788821 |
정봉주는 명예 훼손으로 프레시안 고발해야 할듯 10 |
ㅇㅇ |
2018/03/12 |
1,196 |
788820 |
아들의 한마디가 지난 미친 사춘기의 고통의 사간을 잊게 해주네요.. 17 |
새옹지마 |
2018/03/12 |
5,572 |
788819 |
기레기들아~~~~~~ 3 |
속터짐 |
2018/03/12 |
787 |
788818 |
예전 남친 만났어요... 아... 정신 혼미 16 |
.... |
2018/03/12 |
8,353 |
788817 |
대한민국 최강 동안녀. 11 |
아이사완 |
2018/03/12 |
4,660 |
788816 |
목표가 너무 높은 딸 제가 지나치게 걱정하는걸까요? 5 |
고딩맘 |
2018/03/12 |
2,045 |
788815 |
린넨커텐 몇달전 동대문에서 했는데요 13 |
커텐 |
2018/03/12 |
2,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