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운 차리는데 홍삼? 전복

기운없다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7-12-30 21:55:05
일주일 넘게 위염으로 전전긍긍 하고 있어요
집안에 먹거리  쌓여있는데도   음식 가려먹어야 하니 먹고 싶은 것 먹지도 못하고  
자려고 누워 있을 때마다  뭐 해먹을 생각만 나는데
위상태가 메롱이니 못먹고  ㅠㅠ 더 기운이 처지고 딸리네요
이틀전엔  휘청하고 어지럽고 눈앞이 빙빙 돌기까지  완전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뭔가 기가 빠진 것 같은데
상품권 써서 사려고 하는데 전복 홍삼 중에 기력 회복에는 뭐가 더 나을까요
추천해주세요~
IP : 116.121.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7.12.30 9:56 PM (211.172.xxx.154)

    장어...

  • 2. 위염은
    '17.12.30 9:57 PM (116.127.xxx.144)

    안앓아봐서

    제경우엔
    흰죽(쌀불려 그냥 물많이 넣어 밥하는거)먹으면 온몸에 열이 확 올라와서 좋구요
    이건 아플때만해야지, 정상일땐 아무맛도 없음

    그리고 좀 괜찮아지면
    한우 사태나 양지 사서
    무 큰거 넣고 푸욱 3-4시간 삶으면, 젓가락으로도 고기가 떨어지거든요?
    그렇게 해서 간해서 먹어요...보약먹는거 같아요.
    고딩아들도 좋아해요

  • 3.
    '17.12.30 10:16 PM (123.108.xxx.39)

    장어 안먹던 사람이 잘못 먹으면
    설사해요

  • 4. 댓글 감사
    '17.12.30 10:17 PM (116.121.xxx.93)

    장어는 집에서 해먹기 좀 힘들것 같고 흰죽은 저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위염 있을 때는 흰죽에 된장찌개 연하게 먹는게 최고로 좋아요 안정될 때까지..
    고기도 먹었는데 기운이 안올라와서 다른 것 먹을까 궁리 중이라 두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5. 45세
    '17.12.30 10:20 PM (121.151.xxx.16)

    40넘어가니 추어탕이 저한테는 힘이 되더라구요...
    요즘도 가끔 찾아요...^^

  • 6. ..
    '17.12.30 10:24 PM (125.178.xxx.196)

    전복보단 그래도 길게 보시면 홍삼이 좋아요.죽도 찹쌀죽이 더 소화도잘되고 든든하고 위를 따뜻하게 해줄거예요.그나저나 우째요.병원에라도가서 수액이라도 맞으시면 좋을텐데 연휴라..

  • 7. 추어탕 좋네
    '17.12.30 10:31 PM (116.121.xxx.93)

    위염 좀 괜챦아지면 추어탕과 튀김 함 먹어줘야겠네요 못먹는 때니까 왜이렇게 먹고 싶은게 더 생각나는지 ㅠㅠ 죽겠네요
    찹쌀죽이 그렇군요 찹쌀 사다가 죽쒀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담주에 병원 열자마자 이거저거 검사 좀 받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홍삼으로 해야겠네요 ^^

  • 8. 45세
    '17.12.30 10:36 PM (121.151.xxx.16)

    저도 위 안좋아요...
    생양배추즙 강추...요즘은 카베진 사놓고 아프고 불편할 때 먹으몀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브래지어 웬만함 안하기도 무척 도움 되구요.
    빨리 나으세요..속 아픈것도 참 괴로와요.

  • 9.
    '17.12.31 6:50 AM (121.167.xxx.212)

    위염 심하면 홍삼도 속 쓰려요
    설사 하기도 하고요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전복이요
    당분간은 죽 드세요
    찹쌀로 흰죽 만드시고
    질리시면 녹두죽 팥죽 기장(좁쌀 )죽 만들어 드세요
    귀리죽도 먹을만 하고요
    큰냄비에 하나 가득 끓여서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냄비에 덜어 데우시거나 귀찮으면 대접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 드세요

  • 10.
    '17.12.31 6:51 AM (121.167.xxx.212)

    냉장보관하면 5일은 상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899 사춘기 아들들은 왜 만지는 걸 싫어할까요 18 니은 2018/01/10 6,033
766898 여대생들 책가방 추천부탁드려요 7 ㅇㅇ 2018/01/10 1,757
766897 대기레기 박정엽 송출 기사 4 대기레기 2018/01/10 1,421
766896 최지원기자인지 기레기인지 엄청 버릇 없네요 23 기레기 2018/01/10 4,239
766895 좋은 친구란 뭘까요? 14 그래도 2018/01/10 4,178
766894 日, 주일 한국대사관에 文대통령 위안부 합의 관련 발언 항의 7 샬랄라 2018/01/10 1,141
766893 소보원 보다 더 쎈 곳은 어디 일까요? 9 어이무 2018/01/10 1,560
766892 작은사이즈 컵라면도 안좋을까요? 2 2018/01/10 1,857
766891 영화광님 영화추천좀해주세요ㅎㅎ 12 뿌우뿌우 2018/01/10 1,996
766890 현대 코나 타시는 분 계신가요? 트랙스와 비교중인데요.. 14 질문 2018/01/10 3,462
766889 소득공제 관련, 갑상선암 수술이 장애인 란에 체크하나요? 6 장애인공제 2018/01/10 1,745
766888 이명박은 언제 구속될까요? 5 ㅅㅈ 2018/01/10 1,411
766887 카이스트 가면 진로가 어찌 되나요? 20 공부만 열심.. 2018/01/10 5,736
766886 토플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해요 3 이번달 시.. 2018/01/10 1,281
766885 똑똑한 사람이 양아치면 진짜 골때리는 것 같아요 7 으아 2018/01/10 2,797
766884 자꾸 장황해져요ㅠ 이거 병인가요? 33 왜이러지 2018/01/10 5,020
766883 조선 박정엽 기자님께서 이메일을 읽으셨어요 ㅋㅋㅋㅋㅋ 78 Pianis.. 2018/01/10 24,418
766882 요즘 네티즌들 왜 이리 살벌하나요 11 2018/01/10 2,255
766881 밥값 안주는 사람 언제 말함 될까요? 15 .. 2018/01/10 5,068
766880 시댁 식구들 집들이 오시는데 샤브샤브 괜찮을까요? 35 새댁이에요 2018/01/10 5,674
766879 사람마음 간사(?)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네요 2 밥귀신 2018/01/10 1,474
766878 문재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과 정시퇴근을 정부의 역점사업으로.. 4 dd 2018/01/10 856
766877 오래된 정경화 Lp가 있어서 듣는데 5 저희 2018/01/10 1,472
766876 이야..오늘 극강 최강한파... 16 후덜덜 2018/01/10 6,289
766875 급)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아파서 죽을것같아요 19 ... 2018/01/10 6,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