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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속옷 삶았는데 하얗게 안되네요.

.... 조회수 : 9,579
작성일 : 2011-09-18 23:17:32

남편 런닝이 너무 노래서 삶았는데요,,

옥시크린 소다  빨랫비누 세제 이렇게 넣고

2시간 반정도 삶았는데 아직도 누렇네요,,

마르면 괜찮아지는건가요?

아님 락스에 담가야 되는건지...

하얗게 삶는법 알려주세요

IP : 1.245.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1.9.18 11:18 PM (118.36.xxx.178)

    속옷을 삶아도 하얗게 안된다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 2. 은하수
    '11.9.18 11:26 PM (175.121.xxx.30)

    깨끗하게 세탁후 옥시크린만 좀 넉넉히 넣고 다시 삶아보세요

  • 3. 헉.
    '11.9.18 11:26 PM (124.54.xxx.18)

    두시간 반이나 삶았다면 오히려 때가 더 흡착됬을꺼 같아요.ㅠㅠ

  • 4. 일요일밤
    '11.9.18 11:27 PM (58.227.xxx.13)

    락스를 약간 섞으셔야 찌든때는 빠질거에요. 다만 빵구 날수 있다는 각오를 하셔야 ;;;
    저희엄마가 락스를 많이 쓰시는 편이라 -_- (전 냄새가 싫어서 질색을 하는데요..차라리 하얀옷 안입고 말지)
    옆에서 보니 가끔 락스넣고 삶으시더라구요. 효과는 있는것 같은데, 저희집 속옷은 엄마가 하두삶으셔서
    다 빵구 너덜너덜 ...오래가는 옷이 없긴한데요 ㅋㅋㅋ
    그래도 삶는 속옷이 위생상 좋으니까요. 다들 귀찮아서 까만색 속옷입고 안삶고 그러잖아요.

    근데 2시간 삶으시면 옷이 남아나질 않겠어요;;;그렇게 오래 삶으시는거 아닌데요.
    적당히 끓으면 되요...

  • 5. 일요일밤
    '11.9.18 11:28 PM (58.227.xxx.13)

    매번 락스 넣고 삶으시면 안되구요. 빨래비누 정도로도 웬만한 옷은 표백이 되거든요.
    옥시크린이나 그런것들 넣으시고 삶으시면 되고, 아주아주 찌든떄 일때나 락스 좀 넣어주세요

  • 6. ***
    '11.9.18 11:31 PM (122.36.xxx.23)

    두시간 반.. 대단하네요.ㅎ
    며칠전 빨래하다가 물든 흰옷
    옥시크린 오투액션에 빨았더니 물든거 쫙 빠지고, 더 하얗게 되었는데
    속옷도 되지 않을까요

  • 7. ....
    '11.9.18 11:32 PM (1.245.xxx.26)

    --- 오래 삶으면 더 하얗게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전 그런줄알고 오래삶았네요 ㅠㅠ

  • 저도...
    '11.9.19 12:05 AM (121.140.xxx.185)

    이때까지 그런 줄 알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어쩐지...빨아도 누렇더라니 - -;;;

  • 8. 저는
    '11.9.19 12:34 AM (211.208.xxx.201)

    세탁할 때마다 삶아요.
    그런데 이번에 남편과 주말부부 놀이를 하다보니 남편 런닝구를
    삶을수가 없었네요.
    한 4개월만에 누렇다고 가져왔는데 삶아보니 바로 하얗게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여러번 삶아야 하얗게 되네요.
    매번 삶은것과는 차이가 많이나요.

  • 9. 세탁우선
    '11.9.19 12:52 AM (203.226.xxx.86)

    세탁을 하신후 삶아야 하얘요
    그냥 입던거 삶음 안되고요...
    일단 평소처럼 탈수까지 마친후 옥시크린+세제 1:1로 넣어 물은 너무 안넣고 살짝 잠길락말락 정도로요..
    우르르 끓으면 집게로 뒤집어 주고 또 우르르 끓으면 불줄여 5분쯤...그정도만해도 충분해요

  • 10. ㅋㅋ
    '11.9.19 8:57 AM (110.9.xxx.181)

    전 항상 삶는데요, 파르르 끓고나면 뒤집고 좀 불을좀 줄여서 10분정도 더 삶습니다.
    반팔런닝은 삶아서 보관했다 다음가을에 꺼내보면 누렇게 되어 있어요.
    그럼 그냥 입으면서 계속빨면 하애집니다.
    락스넣을 필요는 없었구요, 옥시크린 두번마다 한 번만 넣습니다.

  • 11. 티비
    '11.9.19 10:43 AM (180.229.xxx.147)

    실제로 해보진 않았는데, 티비에서 본적이 있습니당.

    세제 연구원이 나와서 알려주더라구요.

    일반 세재에서 표백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과산화수소인데 탈색의 우려때문에 과산화 수소의 양을

    적게 해서 넣어져 있다구요. 그래서 일반세제에 과산화수소의 양을 늘려서 넣어 놓으면,

    몇분 후에 노랗게 탈색이 된 옷들이 새옷처럼 하얗게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오래된 일이라 비율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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