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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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친부랑 내연녀랑 불륜이었나요?
고준희친부랑 내연녀가 불륜저질러서 친부랑 친모랑이혼 소송중이라고..
내연녀가 친모 친구라는 말도 써있던데..
사실일까요?
사실이면 불륜저지른 쓰레기들 결말이 참 더럽게 끝나네요.
1. ..
'17.12.30 5:52 PM (220.81.xxx.173)다 그렇고 그런관계 아니겠어요..
그썩을것들 알고싶지도 않아요2. 내연녀가 뭔데
'17.12.30 5:58 PM (124.199.xxx.14)불륜이냐고 묻는건지.
당연 내연녀같은 잡걸레들은 새끼를 낳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홍명보 장학 재단에서 성추행으로 짤린 늙은 남직원 모친도 저렇게 자식을 낳아서 세상에 내놓았는데
그런 년들이 자식을 낳는건 죄악이죠
그 댓가 다 모친과 자식이 받고 죽을겁니다.^^3. 천한년이
'17.12.30 5:59 PM (124.199.xxx.14)불량품 쓰레기 새끼를 낳았어
4. ...
'17.12.30 6:05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친모랑 내연녀가 원래 친한 사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지역 주민이고 친부 친모 내연녀 모두 지역 카페 회원이었더라구요. 카페 글로 보면 여자는 김밥집을 했고 남자는 결혼생활 중 김밥집을 이용하며 아내를 언급하며 후기도 썼고 이후 특별한 단골이 됐는지 김밥집 이벤트를 자기가 나서서 하고.. 근데 더 소름인 건 친부랑 내연녀가 원가정 파탄나고 둘이 살기 시작한 후에도 카페 활동을 계속 했다는 거 ㄷㄷㄷ 보통 멘탈이면 아내도 버젓이 있는 그곳에서 흔적도 지우고 활동도 못 할 텐데..
5. ㅍㅎㅎ
'17.12.30 6:14 PM (124.199.xxx.14)넘 웃겨
김밥집 아줌마가 내연녀.6. 가정 지키는 남자같으면
'17.12.30 6:19 PM (122.37.xxx.115)불륜저지르지도 않고
아픈자식 학대하지도 않아요
6개월 미숙아로 갑상섡앓고있다네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7. ..
'17.12.30 6:21 PM (218.54.xxx.18)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원영이도 떠오르고..
저 년놈들 하늘이 심판하고 있는거예요
죽일것들8. 쿠
'17.12.30 6:40 PM (61.253.xxx.58)제가 알기론 내연녀가 이혼하고 아들하고 친정 엄마 있는곳으로 가서 아들 유치원 보냈는데 거기서 준희 엄마랑 친해졌대요
준희 엄마는 아들둘에 준희가 막내 그러다 둘이 눈 맞아 바람난거예요
바람나기전에 친모친부 사이가 좋았다는데 여자한테 미치니 애도 아내도 안 보이나봐요
세상이 참 무섭네요9. ㅁㅁㅁㅁ
'17.12.30 6:40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아 미숙아였네요 ㅠㅠ 남편이 속썩여서 미숙아로 태어난 것 아닌지
10. 쿠님 그렇대요?
'17.12.30 6:42 PM (58.231.xxx.50)이 잡놈년들
그 할미란년도 도대체 어른셋이
뭔짓을 한건지!!11. 씨를 말려야
'17.12.30 7:0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부모가 제 정신이면 자식 내연녀, 불륜남 만들겠어요?
그냥 집안 자체가 콩가루 집안. 일반적 가정이면 다리몽둥이를 부러트리고 인연 끊을껀데
붙어 있는거보면
옛날 죄인들 3대째 씨를 말린다는 옛날 형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12. 씨를 말려야
'17.12.30 7:0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부모가 제 정신이면 자식 내연녀, 불륜남 만들겠어요?
그냥 집안 자체가 콩가루 집안. 일반적 가정이면 다리 몽둥이를 부러트리고 인연 끊을껀데
그러고 보면, 옛날 죄인들 3대째 씨를 말린다는 형벌이 맞아요.
희안하게 그런것들이 애는 아무생각없이 잘 낳네요.13. smiler
'17.12.30 7:18 PM (110.70.xxx.120)내연녀 얼굴이래요.눈은 모자이크 처리.천벌받을 것들.
https://m.blog.naver.com/im1905/22117443869714. --
'17.12.30 7:24 PM (220.118.xxx.157)위엣 분 사진 그 여자 아닐 겁니다. 구글에서 사진 검색해 보면 전혀 다른 사건의 주인공이예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요.
15. ᆢ
'17.12.30 7:25 PM (219.248.xxx.115)맘카페에서 내연녀가 그렇게 사람 좋은 척 김밥드림을 해대며 착한탈을 썼었더라구요.
16. ㅇ
'17.12.30 11:37 PM (61.83.xxx.48)악마같은년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