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갈수록 힘들어요..
차라리 아기때가 훨씬 편했어요.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뭐하나 쉽게 안하려들고 ..
아들인데 너무너무 까불이에요.
온순한(?) 애가 아니라서 저도쌓인게 많아서
애한테 자꾸 짜증을 내게 되서 매일 자책하고 ㅠㅠ
제일 귀여울때인데 힘든게 더 커서 속으로 빨리 커버려라 할때도 많아요.
저 몸좀 편해지게요 .
아가씨때의 그 자유로움이 너무 그립고 그렇네요 ㅜㅜ
1. 스트레스
'17.12.30 4:36 PM (39.7.xxx.185)초.중등되어보세요
그때부턴 또
교육,학업 이런걸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스트레스 이빠이에요2. ㅎㅎ
'17.12.30 4:37 PM (125.187.xxx.204)정확히 딱 그때!
3돌부터 제일 힘들어요.
말귀는 알아듣지만 자기 고집이 생겨
뭐든 지 멋대로 하고싶어하는 때.
설득이 되지 않는 때요.
아마 4살까지 힘드실거고요.
다섯살부터 수월해지고 여섯살부터 엄마랑 친구돼요.
아이 하나면 이년정도만 견디심 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그맘때가 제일 귀엽고 예쁠때 맞아요.
천억을 줘도 바꿀수 없는 시간.
피할수 없으니 즐기시죠~^^3. ᆞᆞᆞ
'17.12.30 4:41 PM (175.223.xxx.253)엄마가 아이 공격성을 잘 버텨주고 안아주고 담아줘야
아이가 친구관계나 어린이집 학교에 가서도
불편한걸 말로 잘 표현할 수 있게 돼요
공격성을 표현했을 때 처벌하거나 사랑을 철회하면
공격성이 없어지고
그러면 삶의 생생함이 없어지고 착하기만 한 사람이 돼요4. 언제쯤?!
'17.12.30 4:42 PM (223.33.xxx.241)정말 둘이상 낳는분들 존경합니다. 딸은 좀 수월했을까도 싶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ㅜㅜ
5. 언제쯤?!
'17.12.30 4:43 PM (223.33.xxx.241)공격성을 어떻게 안아줘야할까요, ? 안그래도 그점땜에 고민이 많아서요.
6. ...
'17.12.30 4:46 PM (183.98.xxx.95)어릴땐 육체적으로 좀 크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부모가 그냥 되는건 아니라고..7. ᆞᆞᆞ
'17.12.30 5:03 PM (175.223.xxx.253)위험한거 법을 어기는게 아니면 다 들어줍니다
아이가 했으면 하는건 ㅇㅇ했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합니다
정말 들어줄 수 없는걸 바라고 못해줘서 공격성을 표출하면 안돼 라고 얘기하고 단호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습니다
아이가 짜증낼때 많이 안아주고 우리 ㅇㅇ 이래저래해서 회가 나구나 속상하구나 감정을 읽어줍니다8. ...
'17.12.30 5:07 PM (123.213.xxx.82) - 삭제된댓글그때 평생 효도 다합니다
중학생 부터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9. ....
'17.12.30 5:09 PM (123.213.xxx.82)지나고 보니 그때가 제일 예쁠때였어요
중학생 이후는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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