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와 이러실까요?
1. ...
'17.12.30 1:41 PM (220.75.xxx.29)거기 왜 가서 일하시는데요? 원글님도 이상하네요.
2. ....
'17.12.30 1:42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어머니를 위해서 딸이 그정도는 해줄수는 있겠으나.
음..
본인 공치사를 위해 큰 딸만 이용해먹는다는 기분은 엄청 들겠다 싶네요.
보통 엄마라면 본인이 솜씨가 없으니 자식 힘들게 하지 않고 외식한다 하시겠구만.3. ㅎㅎ
'17.12.30 1:42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시모는 이제 가루가 되서 소진됐는지
친정모 까는 글이 하루에도 몇개나 올라오네요.
우짜긴요.
머리컸으면 독립만세죠
같이 살면 이래저래 부딪히는게 정상이에요.4. ,,,,
'17.12.30 1:42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어머니를 위해서 딸이 그정도는 해줄수는 있겠으나.
음..
본인 공치사를 위해 큰 딸만 이용해먹는다는 기분은 엄청 들겠다 싶네요.
보통 엄마라면 본인이 솜씨가 없으니 자식 힘들게 하지 않고 외식한다 하시겠구만.
어려운 자식 되세요.
어려운 자식 되는 것이 불효하는 거와 상관없어요.
이건 효도도 아니고 아무거도 아닌 그런 일이다 싶구만요5. ..
'17.12.30 1:57 PM (222.107.xxx.1) - 삭제된댓글도우마 도움 받으셨다면서
왜 명절에는 큰딸 손 빌려서
본인 공치사 받으시나요?
차라리 큰 딸이 준비한 거라고나 하시지...
이번에는 아프다고 슬쩍 한 번 빠져보세요,
어머니 어떻게 하시나;;;;6. ᆢ
'17.12.30 1:59 PM (58.140.xxx.184)허세뿜뿜엄마.
다들 모였을때 님이 이음식은 어떻게 한거구 이건 어떻게 만든거다 설명하세요7. ......
'17.12.30 2:03 PM (175.192.xxx.180)님은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서도
왜 당연히 가서 음식을 하고 계신건가요?
내가 않하면 그만인걸..8. 오우
'17.12.30 2:05 PM (61.80.xxx.74)사위들 보기 민망한가부죠
미리 연락해서 늦게 간다하세요,,,
기분나쁘면 안하시면되지요9. .....
'17.12.30 2:08 PM (211.54.xxx.233)오늘 안가야 합니다.
다른 형제들과 시간 맞춰서 가세요.
평생 입이 리모콘 이었던 사람은
늙어도 그래요.
어머니가 말로는
니가 맏딸이고 제일 의지하고 사는 자식이고
니가 편하고 등등등
번역 하자면, 니가 제일 만만하고... 입니다.
부모 형제를 위해 잘하는 내가 조금 더 하자 맞습니다.
그러나, 정도것 하세요.
원글님 남편, 자식들은 어떤 대접을 받고 있나요.10. .....
'17.12.30 2:10 PM (223.38.xxx.59)원글님어머니도 이상하지만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기분나쁜걸 왜 계속 하세요? 오늘 가지말던가. 가서 또 어머니가 당신이 장만한거라 공치사하시면 엄마는 돈만냈지 음식장만 다 내가한건데 왜 그런말을 하냐 한마디 하세요.
전 이상한 사람보다 이상한사람옆에서 계속 당하는 사람이 더 이상합니다.11. .....
'17.12.30 2:13 PM (218.236.xxx.244)원글님이 만만하게 구니 그렇게 무시당하는거죠. 원래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 겁니다.
12. 아프다고
'17.12.30 2:5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핑계대고 가지마세요. 그럼 어머님은 과연 음식을 어찌 하실런지 궁금하네요.
근데요 사위들은 모른다쳐도 님 형제자매는 님이 했다는거 알지 않나요?? 님 남편도 알꺼고. 다른 사위만 모른다는건지....13. 만만한 딸
'17.12.30 3:17 PM (121.160.xxx.107)원글님은 왜 이러실까요?
혹시 지금 친정가서 열심히 음식하고 계신가요?14. --
'17.12.30 4:02 PM (114.204.xxx.4)싫으면 일을 하지를 말거나
일을 해 주었으면 익게에 부모 욕을 하지 말거나15. ..
'17.12.30 5:36 PM (49.170.xxx.24)싫으면 일을 하지를 말거나
할거면 기분좋게 해주거나16. 으이구
'17.12.30 7:31 PM (1.241.xxx.131)하라고 다 하니 그러죠
가지 말고 하지마세요
엄마한테 뭐 큰거 나오나요? 그거 기대하고 해주고 욕하는건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7713 | 김홍걸 위원장, 북한 핵완성 선언은 대화의 신호탄 1 | 예정된수순 | 2018/03/09 | 957 |
787712 | 기레기들은 누굴위해 일하는가 18 | 넘티난다 | 2018/03/09 | 1,209 |
787711 | 자기주도학습 3 | ㅇ | 2018/03/09 | 796 |
787710 | 나이 들어 공부해야하는데 체력이 ㅜㅜ 6 | 어머나 | 2018/03/09 | 1,929 |
787709 | 우리나라 장수마을은 어딘가요? 4 | ᆢ | 2018/03/09 | 1,164 |
787708 | 아베 4월에 트럼프 만나러 간대요 ㅋ 32 | 기레기아웃 | 2018/03/09 | 3,815 |
787707 | 간암일까봐 떨고 있어요 7 | 떨고 | 2018/03/09 | 3,118 |
787706 |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4 | ㅇㅇㅇ | 2018/03/09 | 1,046 |
787705 | 목젓에 하얀 염증 문의 3 | 도나 | 2018/03/09 | 2,263 |
787704 | 갤럽 문통 지지율 71퍼센트(전주 대비 7%상승) 36 | 흠흠 | 2018/03/09 | 2,227 |
787703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美 백악관발표 내용 9 | 다아야문파 | 2018/03/09 | 1,098 |
787702 | 수도권 가사도우미 하루종일 얼마인가요 1 | ... | 2018/03/09 | 1,087 |
787701 | 티비조선 니네도 답도 없다. 9 | .... | 2018/03/09 | 1,541 |
787700 | 홍상수 감독, 김민희 결별 39 | .. | 2018/03/09 | 19,220 |
787699 | 입천장 염증...치과? 이비인후과? 6 | ㅠㅠ | 2018/03/09 | 5,006 |
787698 | 우울할때 들으면(?) 좋은 효리네 2 | ... | 2018/03/09 | 1,203 |
787697 | 김정은은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33 | 이럴꺼면서 | 2018/03/09 | 5,119 |
787696 | 김영철이 마다해도 비핵화로드맵을 설득한 문프 6 | ㅇㅇ | 2018/03/09 | 1,012 |
787695 | 토스트기 살까요, 미니오븐 살까요 15 | 감사해용 | 2018/03/09 | 3,598 |
787694 | 아삭이 고추 된장무침 5 | 요리초보 | 2018/03/09 | 5,664 |
787693 | 그 옛날 하늘 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9 | 조율 | 2018/03/09 | 1,144 |
787692 | 봄이라 그런가, 너무 피곤한데요 1 | 봄 | 2018/03/09 | 508 |
787691 | 트럼프, 김정은, 문대통령 2 | ㅁㄴㅁ | 2018/03/09 | 614 |
787690 | 찐따짓, 찐따 말투라는게 어떤 거예요? 5 | ㅇㅇㅇ | 2018/03/09 | 2,500 |
787689 | 준비된 대통령이라더니 11 | 정말이였어... | 2018/03/09 | 2,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