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한계에 너무 도덜한 게 티가 나네요
울궈먹은 거 무한반복...
제작년까지는 재미가 있었는데 작년하고 특히 이번 시즌은 보다안보다 하네요
작가가 한계에 너무 도덜한 게 티가 나네요
울궈먹은 거 무한반복...
제작년까지는 재미가 있었는데 작년하고 특히 이번 시즌은 보다안보다 하네요
티비엔 일등공신인데 홀대받지 않았나요?
상좀 줘야 했는데 그리 그냥 넘어가더니
제가 관계자라면 힘빠져서 작품하기 싫을듯요ㅜ ㅜ
저는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결혼한것만해도 어딘가요.
매번 영애 연애만하는것도 지겹더만요.
영애 아기 얼른커서 유치원 엄마들한테 막된짓하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요즘 세태 꼬집을거 많잖아요.
이번엔 재미있던데...조사장? 안 나오니...
그리고 이규한 아주 재미있던데요....^^
저도 재미있어요. ^^
본방사수하는데;;;
되게 재미있진 않지만 그래도 보게 되던데요
아닌데~? 하는 여직원 좀 부담스럽지만...
안봤는데 영애 결혼한거에요?
하하하. 근데 위 댓글 211님 말씀처럼 다음 시즌에는 아기 훌쩍 큰거 나와도 될거 같아요.
그럼 재밌을거 같아요.
아닌데~~~여직원 넘 예뻐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
전 재밌어요^^
작년부터 재미없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없어도 봐요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본방만 겨우보고 안보면 말구 전엔 본방 놓치면 기를쓰고 재방 찾아서 봤는데
보면서 예전에 했던것도 잠시 회상 자신의 추억을 회상하는거죠 재미는 없어요
저 모든 시즌 다 봤었는데 이번껀 진짜 못보겠어요. 이쯤에서 종영해도 될듯.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억지스러워서 안본지 꽤 되었어여
시즌 다 본 건 아니고 중반 시즌까지 보고 쉬다 최근 다시 보는데 재밌어요 드디어 결혼해서 좋아요 ㅋ
막돼먹은 정이 있잖아요? ㅠ
정때문에 저는 안보고는 못베겨요
우리가족같은 느낌ᆢ
저도 재밌어요. 조사장님 없어서 서운.
재미없어진지 꽤 됐어요
영애도 나이먹음서 막돼먹은 짓 하지도 않구요
맨날 삼각관계 우려먹다 드뎌 결혼하긴 했는데
전체적인 패턴이 너무 항상 똑같아요
이규한 애기 침대에 누워있고
숟가락으로 신발 신고, 양말 전자렌지에 돌리고
이런게 재밌다고 생각하는지 작가 너무억지스럽고 이상ㅜㅜ
여직원은 눈을 너무 찢어놔서 으아 제 눈이 다 아픈것 같아요.
보조작가가 메인작가되면서 재미없어졌어요
옛날메인작가는 혼술남녀쓰고요
시즌 15부터 딱재미없어졌는데 그때부터 바꼈더라고요
저도 누구말마따나 10년을 같이 봐와서
정으로보고 의리로 보고 그냥봐요
그동안 제작진들도 많이 바꼈을테고
영애성격이 많이 변한거같아서 좀 아쉬워요
이번편은 너무 더럽고 추잡한 쪽으로만 웃기려하고
성격을 잃었잖아요
애엄마가 되서 사리는게 보이는데 어따 써요
정말 14까지 재미있었고.. 15부터는 지루하긴해요.
그래도 의리로 혹은 친구 같아서 봐요..
전 저번시즌까지 넘 지겹다가(삼각관계) 요번시즌은 다시 재밌어요 영애도 세월이 들어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딱 봐도 작가가 바뀐 느낌이 나요
예전에는 스토리는 물론 대사 하나하나가 재치있었는대 지금은 재미두없고 센스도 없고 억지스럽고...
그냥 옛정으로 봅니다
맞아요. 저도 시즌 1부터 팬인데 저번 시즌이랑 이번 시즌 너무 억지로 웃기려고 하고 재미 없어서 틀어 놓고 딴 짓 하면서 봐요. 영애는 막돼먹은 캐릭터 없어진지 오래 되었고 그나마 이규한이 좀 재밌네요.
그리고 영애가 이승준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것 너무 듣기 싫어요. 결혼까지 하는데 둘이만 있을때도 호칭이 사장님이라니 거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