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숱많으신분들 감을때 짜증안나세요?

ㅇㅇ 조회수 : 5,298
작성일 : 2017-12-30 11:40:27
30대 초반이라 조금씩 빠지는데도
미용실 가서도 펌하면 다른손님들보다 오래걸린데요
헹구고 말리는게 노동.. 오래걸리니 자주감기도 싫고요
IP : 175.223.xxx.1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7.12.30 11:41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머리숱 엄청 엄청 쳐댑니다
    1/3은 잘라내지싶어요

  • 2. ㅇㅇ
    '17.12.30 11:42 AM (175.223.xxx.113)

    숱을치면 또 부해보인다하고 시간갈수록 부피가자라요ㅠ

  • 3. ...
    '17.12.30 11:43 AM (220.75.xxx.29)

    젊을 때는 드라이로 안 말리면 다음날에나 속머리 다 마르곤 했었어요.
    머리만 안 감으면 샤워도 간단한데...

  • 4. ..
    '17.12.30 11:43 AM (124.111.xxx.201)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점점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가 느는
    사람에겐 비수같은 질문이네요. ㅠㅠ
    머리숱 적은 저같은 사람은 머리 감을때 더 짜증나는데요.

  • 5. .......
    '17.12.30 11:43 AM (211.178.xxx.50)

    저도그랬는데 이제 흰머리생겨서 그거 자르니까 이제 보통사람들머리숱됨. 머리감고말리는거 정말 노동이죠

  • 6. ㅇㅇ
    '17.12.30 11:45 AM (175.223.xxx.113)

    저는 제가 게으르다고 생각했는데 머리감는게 중노동이니 시작이 더 싫은거였어요

  • 7. 사자
    '17.12.30 11:45 AM (211.202.xxx.15)

    저는 묭실에서 머리 감다 이렇게 숱많은 사람 처음 봤다고..이런 소리도 들어 봤네요.

    염색하면 약은 꼭 모자라서 더 가져오고ㅎ

    여름엔 마르기도 전에 땀나고.

    노동이란 말이 딱 맞아요.

  • 8. .....
    '17.12.30 11:47 AM (211.178.xxx.50)

    대신감사하게 극건성 모발이라
    이틀에한번감아요ㅡ이 머리매일못감음ㅜㅜ

  • 9. 음음음
    '17.12.30 11:48 AM (59.15.xxx.8)

    머리 감을 때는 화가 안 나는데요...말릴 때는 정말 짜증이...너무 오래 걸려요.저도 꼬불꼬불한 파마가 하고파요.파마만 화면 티나터너가 되니...ㅠㅠ

  • 10. .....
    '17.12.30 11:48 AM (116.38.xxx.223)

    전 말릴때 더 짜증나요
    드라이로 안말리면 머릿속은 너무 오래 안마르고..
    그래도 나이들면 없는 것보다 많은 게 좋아보여요
    곧 50인데 많이들 부러워해요

  • 11. ㅡㅡ
    '17.12.30 11:49 AM (123.108.xxx.39)

    머리를 못길러요.
    좀만 길러도 바야바라..ㅜ
    감고 말리는게 정말 일이라 이틀에 한번 감아요.

  • 12. ㅁㅁㅁㅁ
    '17.12.30 11:50 AM (119.70.xxx.206)

    네 말릴때 힘들어요~

  • 13. ..
    '17.12.30 11:51 AM (218.54.xxx.18)

    저도 말릴때 짜증나요
    여름이나
    한겨울 목욕탕 사우나갔다가
    머리 말리려면 한참이라..
    좀 말리다 다른사람한테 양보하고
    다시 말리고 이런식으로 두 세번
    나눠서 말리다보면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또 사우나는 엄청시리 좋아하고..
    힘들어요

  • 14. 이사람들이
    '17.12.30 11:53 AM (117.111.xxx.130)

    행복한고민들 하고있으십니다
    떨어지는 모발 하나하나 다시 머리에 붙이고싶은 이심정 ㅜ

  • 15. 정수리모발이식 생각해본 사람
    '17.12.30 11:55 A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그저 부럽기만 함

  • 16. 운동하는 곳에서
    '17.12.30 11:55 AM (124.199.xxx.14)

    샤워가 젤 나중 끝나요
    머리 30분도 더 말려야 하거든요
    ㅠㅠ
    미움 받고 있겠죠?

  • 17. 대머리부인
    '17.12.30 11:57 AM (1.237.xxx.50)

    이런게 가진자들의 여윤가보다 ㅠ.ㅠ

  • 18. 저도
    '17.12.30 11:59 AM (116.49.xxx.50)

    미용실 새로운데 가는게 참 싫었어요 하도 힘들다는 듯이 머리숱 많다고 얘기하니까. 그러면서 나중에 늙으면 좋단 말도 듣기 싫었구요 늙어서 좋은것보다 지금 좀 좋았음 좋겠다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오십이 되니 머리숱 많은게, 감고 말릴땐 아직도 힘들고 귀찮지만, 좋네요~~.

  • 19. ...
    '17.12.30 12:01 PM (183.96.xxx.34)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 숱치고 있으면.
    어머님들이 아이고 아이고 하며 아까워하세요.

    사자에게도 볕들 날이 있겠죠ㅜㅜ

    - 전 머리 드라이 안 하는데. 속머리는 정말 잠잘 때까지 젖어 있어요ㅎㅎ 덕분에 머리 냄새도 빨리 나기 때문에 매일 감아야하고요.

  • 20. ...
    '17.12.30 12:0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50대초반인데 나이드니까 그나마 줄어서 다행...
    아직도 염색 안하고 흰머리 뽑아요 ㅎㅎ

  • 21. 봄소풍
    '17.12.30 12:01 PM (211.49.xxx.54)

    저도 머리 숱이 많아서
    미용실에서 짜증 낼정도 . 염색하면 약 값을 더 받아야 한다고 ㅠ
    제일 심한 건
    어깨 넘어가는 길이가 되면
    머리로 인해 무게 때문인지 두통이 올정도였어요
    근데 30대 후반이 되니 조금 나아진듯

  • 22. 브메랑
    '17.12.30 12:01 PM (58.38.xxx.169)

    이제 50인데도 아직까지 머리숫이 줄질 않아요 평생 기르지도 못하고 조금만 길면 피라미드 같다고 놀려대니…머리 감을땐 팔아파 쉬었다 감고 머리에 물묻힘 고개가 툭떨어져요 무거워서… 샴푸도 많이 들고 여름엔 머리속이 열대우림 습지 같아서 완전 말리지 않음 며칠간 축축히 젖어있어요 힘들어요

  • 23. ㅇㅇ
    '17.12.30 12:03 PM (175.223.xxx.113)

    공감해주시는분들 많네요 미용실가서 맨날 자기손님중에 젤 많다고 유난

  • 24. 저는…
    '17.12.30 12:05 PM (58.38.xxx.169)

    미용실 가면 파마랑 염색 한다하면 달가워 하지않아요
    평생 생머리 커트에요 나이드니 치매 노인 같아요 ㅋㅋ

  • 25. ..
    '17.12.30 12:06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많으신분들은
    나이들어도안준답니다

  • 26. 항상
    '17.12.30 12:08 PM (124.53.xxx.190)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는데요.
    45인데 이젠 고맙더라구요. 한겨울에 선풍기 놓고 머리 말렸는데 jmw?인가요? 그거 바람 세서 걔로 잘 말리고 다녀요 그럭저럭. .
    친구들 만나면 머리숱 으뜸인데 애들이 젤 부러워하는 지점이지요. 머리 감을 때 빠지건 그냥 빠지건 아까운지 모르고 아. . . 머리가 조금이라도 덜 북술해 보이겠네??? 생각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이 머리숱 물려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20.30대 때는 눈치보여서 미용실 가는게 너무 싫었어요.
    머리숱이렇게 많은거 첨 본다는 얘기에요. ㅠㅠ
    단골샵도 못 만들고 여기저기 옮겨다녔어요.

  • 27. ..
    '17.12.30 12:08 PM (175.208.xxx.220)

    전 앞머리, 정수리 이런데는 숱이 없는데 뒷머리 숱이 많다네요.
    저같은 분도 계시겠죠?

  • 28. ..........
    '17.12.30 12:1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고충 이해가 되요.
    나이들면서 서서히 빠지니 조금 참으세요~

  • 29. g:
    '17.12.30 12:18 PM (1.237.xxx.130)

    말릴때 죽겠어요~ 아침에 시간없을때 최악 ㅋㅋ
    열심히 말리고 나가도 안말라있을때 많고요;;; 전 작년에 출산하고 머리카락이 정신없이 빠지는데 그케 시원하더라고요~ 모근에 두세개씩 났던게 한두개씩 빠지는 느낌...
    엄마가 나중에 좋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30. 엄청
    '17.12.30 12:32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아침에 머리 그래서 못감아요
    겨울엔 샤워만하고 옷 다입고 다시 머리감구요
    샤워하다 머리 감으면 오래걸려서 넘 춥고
    그러다보니 온수 낭비 심해서요
    머리핀도 겨우 골라서 사는데 걸핏하면 퉁
    하고 다시 열려요
    숱이 하두많아 머리핀이 잠기지도 않는다는 ㅠ

  • 31. ..
    '17.12.30 12:41 PM (211.243.xxx.147)

    머리 기를 생각을 못 해요 평생 커트네요 감당이 안돼요

  • 32. ...
    '17.12.30 12:46 PM (223.39.xxx.161)

    흰머리반의 40 중반인데 머리숱 많아요. 머리숱 적어도 좋으니 흰머리만 없었으면...

  • 33. 강력한
    '17.12.30 1:07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드라이기를 사세요.
    오래 안걸려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숱많은것에 감사하게 될거에요.
    나이들면 머리숱도 외모 경쟁력이됩니다 ㅋㅋㅋ

  • 34. 드라이기
    '17.12.30 1:09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jmw추천해요. 숫자 높을수록 강력함
    지금쓰고 있는 6만원짜리 매우 좋음

  • 35. 크리스타
    '17.12.30 1:14 PM (218.55.xxx.27)

    길고 머리숱 많은 딸램리 왈~~:::
    엄만 좋겠다~~ 1분이면 다 마르넹??
    헐!! 저 물론 강력 드라이 쓰고는 있습니다만
    정말 1분이면 끝입니다...
    구찮고 힘들어도 제발 머리숱 많아서 고민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 36. ··
    '17.12.30 1:24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머리숱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 저에요 ㅎ 외관상 예쁘지도않고 하고픈 머리도 제약이 많고 하나부터 열까지 단점만 투성이라 저주받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서른 중반되니까 숱이 좀 줄어서 풍성하게 예쁘네요. 좀 있으면 이것보다 더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이제 머리카락 안빠졌으면 좋겠고 머리숱 빈약한 사람들을 보면 숱 많은게 좋은거구나 싶고 그렇네요.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네요 ㅡㅡ원글님도 조금만 참으시면 빠져요;;;;; 서른 넘었으니 노화 금방이라는 ㅜㅜ

  • 37. ㅇㅇ
    '17.12.30 1:31 PM (175.223.xxx.113)

    jmw 쓰고있어요ㅠ

  • 38. ··
    '17.12.30 1:32 PM (58.226.xxx.35)

    저도 한 머리숱 하는데 서른 중반쯤 되니까 좀 줄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많지만 예전보다는 줄었습니다. 예전엔 내돈 내면서도 미용실에서 눈치보였는데 이제는 눈치는 안보여요. 근데 타고난 머리숱은 나이먹어도 잘 안줄어드나봐요. 저는 친가외가 전부 머리숱이 많거든요. 환갑 넘은 엄마도 머리숱이 풍성하고 80넘은 우리할머니도 머리숱이 많아요. 머리숱만 보면 청춘이에요 ㅎㅎ 저는 예전에는 머리숱 많은게 너무 싫어서 저주받았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 나이 되니 숱 많은게 감사해 지더라고요. 사람 참 간사하죠 ㅎㅎㅎ

  • 39. 나30대일때
    '17.12.30 1:45 PM (203.226.xxx.133)

    헬스장에서 친구와수다떨다가 숱이많아서 좀빠졌으면 좋겠다하니 옆에서 그걸 듣는지 몰랐던 40대 대머리되어가는 여자가 그런소리한다고지랄지랄했던게 생각 나네요 또라이년 ㅎ 성질이 그 모양이니까 머리카락이 빠지는거임

  • 40. ,,
    '17.12.30 2:26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남들 볼륨매직할때 그딴걸 왜함? 온리 매직만 했는데
    이젠 이해가 가요..
    하루가 다르게 비어가고 있다는걸 몸소 느끼네요.
    머리카락이 줄어드니 초라해보여요ㅠㅠ

  • 41. 그나마
    '17.12.30 2:41 PM (182.226.xxx.163)

    머리숱이 많아서 흰머리뽑아요..

  • 42. ...
    '17.12.30 2:55 PM (175.121.xxx.62)

    저도 머리 감고 헹구고 말리고 시간이 엄청 걸려요.
    선풍기 틀어 놓고 드라이 하면서 말려요.
    노동이에요.

  • 43. ....
    '17.12.30 3:24 PM (101.235.xxx.98)

    그래도 머리숱 없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요 ㅡㅡㅋ

  • 44.
    '17.12.30 3:40 PM (202.136.xxx.15)

    감사하세요. 40대 중반인데 그 숱이 반토막 났어요.

  • 45. 항상
    '17.12.30 4:12 PM (211.36.xxx.71)

    저도 jnw하나로는 부족해요.
    모근 부분은 빠싹 말리고 나머지 부분은 대충 말리고 오일 바르고 돌돌 꽈서 이라이자 머리 스타일로 만지고 끝내요.
    그렇게 파마했거든요. 열펌매직해서 전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져 찰랑거려요.
    이정도만 해도 감사하다고 느끼네요.
    머리 숱 아까운지 모르고 검은머리 족족 뽑아요. ㅋ
    참 고마운거라고 느끼셨음 좋겠어요^^

  • 46. 부러워요
    '17.12.30 4:20 PM (210.96.xxx.161)

    탈모와서 어찌할줄 모르겠는데 정말 부러워요

  • 47.
    '17.12.30 5:36 PM (223.62.xxx.189)

    40넘게 살도록 저보다 머리숱 많은 사람을
    못만나 봤는데요
    언제나 새로운 학교 회사 가게되면
    머리숱 많다는 말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머리때메 무겁다 안마른다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요
    드라이기 비싼거 쓰는데
    비싼거라 그런가 잘마르던데요

  • 48.
    '17.12.30 6:42 PM (211.36.xxx.90)

    포니테일 못해요 운동할때등 필요할때만 잠시
    아침에 그렇게 묶으면 무거워서 점심때쯤 두통이 와요

    미용실가면 남들보다 몇시간 더걸리구 머리감기면서 항상 평소에 안힘드냔 질문받고

    근데 이제는 이 숱도 아까워요 나이들면 훅 줄어든대서 조심스럽고

  • 49. ....
    '17.12.30 8:10 PM (121.124.xxx.53)

    저도 40대인데도 머리숱 많아요. 흰머리도 좀 나서 스트레스긴 한데
    여름에 머리 올려서 큰삔으로 꽂았더니 튕겨져 나옴..
    그래도 머리숱없어서 빈해보이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761 어제 싱크대 물 안나온다고 하신 분! 4 2018/01/28 1,296
773760 생굴 쌀때 냉동실에 쟁여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4 ... 2018/01/28 1,772
773759 어제 방송된 그알이 묻히고 있어요 3 ,,, 2018/01/28 1,236
773758 오늘은 세탁기 돌려도 되나요? 4 웃자 2018/01/28 1,950
773757 이승연 사건사고만 없었어도 탑스타였겠죠? 41 ... 2018/01/28 8,370
773756 거실 창에 커튼하려고하는데요. 어떤 주름이 나을까요? 2 명아 2018/01/28 811
773755 결혼이 급한 남자 12 ㅇㅇ 2018/01/28 4,662
773754 (펌) 네이버 광고차단을 제안합니다.(상세설명) 9 ar 2018/01/28 819
773753 이거 이름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4 .. 2018/01/28 665
773752 괜찮은 남자는 다 유부남이 아니라 6 ㅇㅇㅇㅇㅇ 2018/01/28 4,518
773751 예전 탤런트 "정복임"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6 뜨거운강 2018/01/28 8,423
773750 소개팅 날짜 지나 만난 소개팅남 후기 3 2018/01/28 3,622
773749 갑자기 가족이 사망하면 무엇이 가장 12 힘든가요 2018/01/28 6,146
773748 울아기한테 무겁다,머리진짜크다 라고말하는 친구요. 24 지봉 2018/01/28 3,806
773747 상가 베란다가 얼어서 아래층으로 물이 넘친다는데 3 상가 2018/01/28 1,309
773746 스컬트라 해보신 분 6 클리닉 2018/01/28 3,615
773745 천식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5 say785.. 2018/01/28 2,553
773744 볶은김치로 김치전 가능할까요? 3 자취 2018/01/28 1,626
773743 겨울에 제습기 쓰는게 일반적인가요? 21 제습기 2018/01/28 11,641
773742 살면서 완벽한 사람 많이 보셨나요? 17 ... 2018/01/28 6,652
773741 팝가수 ABC의 Look of love 아시는 분~~ 8 ㅇㅇㅇ 2018/01/28 533
773740 한방 침술은 어떤 원리인가요 2 그것이알고프.. 2018/01/28 1,044
773739 장덕이라는 가수에 살아있을떄 방송에도 많이 나왔나요..?? 12 ... 2018/01/28 2,628
773738 버터 몸에 많이 안좋나요 16 2018/01/28 7,430
773737 자식을 낳아보니까 친정아버지를 용서할수가 없네요 30 스위트콘 2018/01/28 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