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매끼리 한침대에서 몇살까지 같이 잘수 있을까요?
1. ???
'17.12.30 11:32 AM (116.117.xxx.73) - 삭제된댓글옛날 단칸방 살던 시절에야 다 같이 자는게 이상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방이 없나요 침대가 없나요
2. 건강
'17.12.30 11:32 AM (115.91.xxx.98)사이좋은걸 떠나서 비추요
남동생이 더 크면 서로 불편한걸로3. ㅇㅇㅇ
'17.12.30 11:34 AM (14.75.xxx.23) - 삭제된댓글지금부터 따로잘시기
초5면이제슬슬 사춘기 시작될나이아닌가요
누나야 그렇다쳐도
잘때 걱정해야죠4. ㅇㅇ
'17.12.30 11:35 AM (49.142.xxx.181)중3 딸이 초5 남동생하고 같이 자는걸 좋아한다고요? 절대 그럴리가 없는데요???
5. ..
'17.12.30 11:39 AM (116.32.xxx.71) - 삭제된댓글누나가 중3이면 2차 성징 나타나지 않았나요? 같은 방도 꺼려지는데 같은 침대는 너무 조심스러운데요.
6. ㅇㅇ
'17.12.30 11:39 AM (1.232.xxx.25)초5면 이성에 관심 가지고 여자의 신체에도 호기심 왕성할때입니다
중3 누나면 이미 성인의 몸인데
한방도 아니고 한침대에 자는건 삼가야죠7. ....
'17.12.30 11:44 AM (221.157.xxx.127)초5면 엄마하고도 안잡니다 따로 재워야죠
8. ..
'17.12.30 11:46 AM (124.111.xxx.201)아이구야..
9. ???
'17.12.30 11:46 AM (116.117.xxx.73)이유가 뭔가요? 혼자자면 무서워서? 아니면 뭐가 재미있다는 건가요..둘이 얘기하는거? 장난치는거??
10. ...
'17.12.30 11:49 AM (112.208.xxx.45)사이가 좋아서 같이 자고 싶어해요. 누나도 동생도.
동생은 음모도 나기 시작하는데 참...11. ㅡ.ㅡ
'17.12.30 11:50 AM (220.124.xxx.197)울집은 초5오빠가 혼자자기 무섭다고
7살 여동생이랑 같이자요. ㅜ
얼른 잠자리 독립해얄텐데 저도 약간 걱정이예요12. ????
'17.12.30 11:52 AM (116.117.xxx.73)그러니까 사이가 좋은 남매야 세상에 넘치죠, 사이가 좋다고 한침대에 자진 않거든요...이유가 뭐지
13. 그래도 한침대는 좀...
'17.12.30 11:56 AM (1.252.xxx.44)바닥 이부자리 즉 한방이면 몰라도..
무서우면 엄마랑 잘것이지 왜 애들끼리 자요?
정말 무서으면 3명이서 자세요.14. ㅇㅇ
'17.12.30 11:57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한방에서 자는 것도 평범하지 않은 나이인데 한 칭태는 진짜 아닌듯
15. ...
'17.12.30 11:58 AM (223.62.xxx.27)초 4남아여도 성에 대해 호기심 왕성해요. 중3이면 몸은 성인인데... 절대 아니 됩니다.
16. 에휴
'17.12.30 12:04 PM (223.62.xxx.78)제정신이세요?
사이좋다고 같이 재우다니..17. 이영감탱이가
'17.12.30 12:05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몸이 병신이니까 이렇게 푸는구나
더럽고 불쌍하다
뭐하러 태어나서 그렇게 고통스럽게 사냐18. ....
'17.12.30 12:05 PM (119.69.xxx.115)부모가 제정신이 아님...
19. ᆢ
'17.12.30 12:10 PM (221.146.xxx.73)한침대요?
20. ㅠ
'17.12.30 12:10 PM (1.250.xxx.100)솔직히 평범한 건 아니예요
둘 다 이성에 눈 뜨는 시기인데
님이 조심시켜야죠21. ..
'17.12.30 12:22 PM (180.230.xxx.90)같이 자고 싶어하면 침대 아래 이부자리 하나 펴 주세요.
저희는 중3누나, 초6남동생인데
저희도 아이들이 둘이 자거나 안방에서 넷이 자는거 좋아해요.
둘이 잘 때는 침대 아래 이부자리 펴 줘요.
근데 단점이 있네요.
얘기 하느라 잠을 안 자요.
밖에서 들어보면 방탄,엑소 얘기. 동생이하는 게임얘기,
친구들 얘기, 서로 공부 얘기, 진로 얘기, 어릴 때 놀던 얘기 등 끝이 없어요. 그러다 엑소봉 들고 노래도 부르고.
밖에서 들어보면 너무 재밌어서 저도 끼고 싶어요.
그러다 가끔 싸우면 누나랑 안 자. 가 협박이에요.
시험공부 할 때도 밥상들고 누나 등 뒤에 가서 해요.22. ..
'17.12.30 12:29 PM (49.169.xxx.208) - 삭제된댓글댓글들이 무섭네요 ㅠㅠ
침대가 비좁지 않나요? 저흰 슈퍼 싱글에 프레임도 넓은데도 4학년 누나 7살동생이 함께 자면 비좁더라구요 여름무렵까지 한 침대서 자는데 자꾸 누나가 발로 차서 ㅡㅡ;; 둘이 따로 자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한방에 침대 두개 놔두고 쓰긴 하는데 곧 방도 분리 해줘야 할듯한데 공간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ㅠㅠ23. 왜그래요?
'17.12.30 12:45 PM (39.7.xxx.115)이런 이상한 부모는
대체 이러는 이유는 뭔가요?
왜이렇게 비상식적으로들 살면서
마치 일반인들 흔한 얘기인것처럼
사는거죠?24. ㅇㅇ
'17.12.30 12:49 PM (222.114.xxx.110)저는 커서도 사이좋은 오빠랑 얘기하다 어쩌다 같이 잠들고는 했는데 결코 단한번도 불미스런 일이 없었던지라 세상 모든 남자가 오빠 같은줄 알았죠. 사이 좋아도 그런일 결코 없을지라도 같이 자는건 도움될게 없어요.
25. 헐
'17.12.30 12:49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음모 났으면 몽정도 할껀데
지금 사이좋은게 이유 ?
따로자는 남매도 사이좋아요26. 저 중1
'17.12.30 12:5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남동생 초4일때 따로 방썼었는데 동생이 친구들 불러서 생리대 분해하다가 딱 걸렸죠.
수십년전에도 4학년만 돼도 친구들하고 여자 몸에 대해서 궁금해할 나이였어요.27. 낚시죠?
'17.12.30 12:58 PM (182.222.xxx.70)어제 영어 공부하자며 오픈 채팅방 열어보니
쓰레기 같은 인간들니 음담패설 하며 난리도 아니던데
온갖 어중떠중이가 이런글 소설로 싸지른거였으면 하네요
제 정신이면 이게
물을 거리나 되나요??28. ㅂㅁㄱ
'17.12.30 1:08 PM (39.7.xxx.8)사이좋은 남매? ㅡ미치겠네
그럼 성인되서도 같이 재우세요 평생 ..
낚시같아요 어떤 미친놈이쓴글 같음29. 제경험상
'17.12.30 1:08 PM (118.217.xxx.229)중3때 남동생이 세살 어려 6학년이었는데 자고 있는 제몸을 살폈어요 같이 재우지 마세요
30. 미리 조심
'17.12.30 2:58 PM (59.24.xxx.119)윗분들 대부분 남동생때문에 안된다는 분위기인데
중딩이면 여자애도 이성에 눈을 뜨는 시기지요.
남동생이 초등이지만 남동생 상대로 유사행위하는
경우 있답니다.
조심시키세요!!31. ...
'17.12.30 3:20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이거 어그로 같은데?
32. 그러게여
'17.12.30 3:31 PM (59.11.xxx.175)어그로글. 낚시
33. ..........
'17.12.30 4:33 PM (175.112.xxx.180)세상에 중3이 남동생이랑 잔다고요?
남녀 7세 부동석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제가 볼 때 아무리 늦어도 둘중 하나가 초등저학년이면 분리해야한다고 봄.34. gfsrt
'17.12.30 4:52 PM (211.202.xxx.83)낚시네.
단칸방이라도 따로 자겠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4704 | 립밤바르고 립스틱바르니 좋네요 3 | ........ | 2018/01/03 | 1,790 |
764703 |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28 | 카페라떼사랑.. | 2018/01/03 | 2,531 |
764702 | 북한 김정은 ..문재인·청와대의 북 제안 지지 환영 9 | ... | 2018/01/03 | 1,175 |
764701 | 대망.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으신분들 계실까요? 15 | .. | 2018/01/03 | 1,795 |
764700 | 신과함께 많이들 봤나봐요 7 | .. | 2018/01/03 | 1,848 |
764699 | 충남대생과 카이스트학생과 할머니의 대화 16 | 고릿적이야기.. | 2018/01/03 | 7,217 |
764698 | 도시락 레시피 요리책 추천 부탁드려요 2 | 32aber.. | 2018/01/03 | 1,079 |
764697 | 비료회사 아시는 분 3 | *** | 2018/01/03 | 619 |
764696 | 조언 감사드립니다. 26 | 흑.. | 2018/01/03 | 15,943 |
764695 | 설경구가 1987에 나오나요? 25 | 불편해 | 2018/01/03 | 3,670 |
764694 |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 8 | ... | 2018/01/03 | 2,398 |
764693 | 말린 톳이요 15 | 궁금 | 2018/01/03 | 2,193 |
764692 | 힘내라 며느님~!!! 13 | 뱃살겅쥬 | 2018/01/03 | 2,800 |
764691 | 신기록)방탄소년단(BTS)MIC Drop 빌보드HOT100 차트.. 3 | ㄷㄷㄷ | 2018/01/03 | 1,393 |
764690 | 여드름 흉터 치료 병원 추천해주세요~~~ 2 | .... | 2018/01/03 | 1,566 |
764689 | 뚱하고 웃지않는 사람이 어떤 역할조차 맡지 않으면.. 23 | ㅇㅇㅇ | 2018/01/03 | 3,507 |
764688 | 남동생 결혼할때 1억 내라고 한 친정엄마 이야기 29 | 퍼옴 | 2018/01/03 | 17,154 |
764687 | 나혼자산다 화보편은.. 18 | .... | 2018/01/03 | 5,024 |
764686 | 1987에서 설경구.. 17 | ㅇㅇ | 2018/01/03 | 3,335 |
764685 | 레이스(크로쉐)스타일 아이보리 치마 위엔 뭐입을까요... 1 | ... | 2018/01/03 | 539 |
764684 | 왜 .. 해독쥬스도 바로 만들수있구 호박스프도 만들수 있는 .. 2 | 또리또리또리.. | 2018/01/03 | 1,364 |
764683 | 씰리 매트리스 사신분들 다즐링 럭스 모델 어떤가요? 2 | .. | 2018/01/03 | 986 |
764682 | ems운동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 초등맘 | 2018/01/03 | 1,674 |
764681 | 댓글에 왜그렇게 비꼬는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13 | ... | 2018/01/03 | 1,454 |
764680 | 강식당 이수근 음식 서빙하면서 말 너무 많더라구요 30 | 아밀라아제 .. | 2018/01/03 | 7,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