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연납신청했으면
작성일 : 2017-12-30 11:19:16
2479140
자동차세 연납신청 했는지...기억이 안나서요
말일까지 납부해야하는데 고지지서도 안오고 위텍스
들어가도 얼른 찾기 힘드네요
연납신청했으면 12월 고지서 안오나요?
IP : 125.176.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강
'17.12.30 11:25 AM
(115.91.xxx.98)
안나와요
아마 연납신청 확실하지 않으면
벌써 자동차세 내라고 고지서 나왔을거예요
2. 연납
'17.12.30 11:33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1월에 내요
3. ...
'17.12.30 11:37 AM
(220.120.xxx.158)
연납은 1월에 고지서 나와요
아마 1월말까지 내면 될거에요
연납고지서 안나오면 담당부서에 연락하면 바로보내줍니다
4. 호수풍경
'17.12.30 11:44 AM
(124.28.xxx.67)
한번 신청하면 계속 1월에 나오던데요...
5. 1월
'17.12.30 1:43 PM
(112.187.xxx.128)
-
삭제된댓글
1월중순되면 고지서 나와요
자진신고라 안나왔으면 1월중순 이후 전화해서 확인해야해요
저도 저번에 무심코 넘어갔다 연납할인 못 받았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0844 |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 |
2018/02/20 |
6,668 |
780843 |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
마음에 병 |
2018/02/20 |
8,751 |
780842 |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
영어 |
2018/02/20 |
1,597 |
780841 |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
renhou.. |
2018/02/20 |
2,837 |
780840 |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
장점 |
2018/02/20 |
1,968 |
780839 |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 |
2018/02/20 |
5,232 |
780838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924 |
780837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480 |
780836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701 |
780835 |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
진정한 철판.. |
2018/02/20 |
521 |
780834 |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
진짜궁금 |
2018/02/20 |
1,860 |
780833 |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 |
2018/02/20 |
6,828 |
780832 |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
어머 |
2018/02/20 |
3,227 |
780831 |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
ㅅㄱ |
2018/02/20 |
588 |
780830 |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
qweras.. |
2018/02/20 |
1,178 |
780829 |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
음 |
2018/02/20 |
2,176 |
780828 |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 |
2018/02/20 |
772 |
780827 |
런던겨울쇼핑 4 |
^^ |
2018/02/20 |
1,663 |
780826 |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
82cook.. |
2018/02/20 |
9,532 |
780825 |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
간만소개팅꽝.. |
2018/02/20 |
5,822 |
780824 |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
ar |
2018/02/20 |
8,315 |
780823 |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
자식 |
2018/02/20 |
5,736 |
780822 |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
루치아노김 |
2018/02/20 |
977 |
780821 |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
교통카드 |
2018/02/20 |
1,295 |
780820 |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
어려서부터 |
2018/02/20 |
8,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