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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들결혼

ㅡㅡㅡ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7-12-30 10:06:32
자녀들 결혼 아직은 계획이 없지만 저도 사람사귀기 어렵고
사람관계 고달픈지라 결혼식가서 하객없는집도 아무렇지않고 표도 많이 나진 않았고 없구나 하는정도 였지만 내일로 여겨지니
걱정은되네요 어찌들 치르셨는지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IP : 1.246.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객
    '17.12.30 10:18 AM (121.128.xxx.234)

    입장에서 밥이 맛있엇냐가 중요하지
    다른건 별 관심 없어요.^^

  • 2. 하객
    '17.12.30 10:27 AM (182.221.xxx.82)

    그리 신경쓰이시면 알바도 있잖아요

  • 3. 스몰웨딩
    '17.12.30 11:22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하시면 되죠.
    그리고 하객은 밥 맛있고 교통편하면 좋아함.
    어느쫏 손님이 많은지 화환많은지 아무도 신경안씀

  • 4. 괜찮
    '17.12.30 4:23 PM (121.140.xxx.39) - 삭제된댓글

    하객에 연연하지 마세요.
    직장 생활한다면, 본인 직장인, 친구랑, 부모님 친척, 지인 몇명만 와도 괸찮아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내 친구...나이들어서 이혼하고 바로 결혼시키는데,
    본인 친구 몇명, 아이친구 몇명, 그리고 친정 형제들....
    상대방도 거의 비슷하더군요.
    결혼식에는 아는 사람들만 오는지라, 집안 사정 다 알고 아무렇지 않아요.
    그게 뭐 중합니까?
    우리나라는 하객에 연연해서, 임박해서 교회를 다니거나,
    알바들을 고용하는데...이제는 남의 눈에 자유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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