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너무나 순결해서. 비키니차림으로 사진찍히는 걸
아무렇지 않아하나요. 가슴골 보이는 걸 부끄러워하나요.
전자발찌 있는 걸 몰랐을리가.
왕진진이 누구인지 몰랐을리가.
샤넬 스타킹 신고 오빠들이랑 술마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인데.
잊혀지고 이제 특별함도 없어진 그녀의 퍼포먼스 중
하나라고 봅니다.
기자회견한다잖아요.
장자연사건 다시 조사한다니까 물타기 겸
다시 한 번 이슈가 되어보자는 빅픽쳐인듯...
왕진진과 낸시랭의 윈윈 퍼포먼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의 퍼포먼스죠 뭐. 낸시랭이 그리 만만해 보이나요?
낸시랭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17-12-30 09:29:17
IP : 59.1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0 9:31 AM (220.85.xxx.236)낸시랭 걱정좀 그만
이제 서민정서 낸시랭으로 간거같네
자기인생 막장으로살든지뭐하든지
자기가알아서 사는거지2. 똑같은 인간
'17.12.30 9:58 AM (1.237.xxx.175)둘 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죠. 남에게 피해를 주나 안주나 차이.
뭔가 맨탈이 통하니 혼인신고까지 하는 거3. ㅠ
'17.12.30 10:04 AM (49.167.xxx.131)낸시랭이 뭐라고 걱정해주는 국민들 많아요. 자기인생 알아서 살겠죠ㅠ
4. ㄱㄻㅈ
'17.12.30 10:17 AM (175.192.xxx.180)님같이 증거가 빼박인 현실을 부정하고 믿고 싶은것만 믿으면 낸시랭 처럼 됩니다.
5. 안 그래도
'17.12.30 10:18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그게 퍼포먼스라면
제가 보기엔 우롱하는 것 같은데...
늑대가 나타났다도 아니고
모두 등 돌릴듯...6. 똑똑한 낸시랭이
'17.12.30 10:33 AM (42.147.xxx.246)뭔가 기획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얼굴은 그리 기쁨에 찬 얼굴은 아니네요.7. 노이해
'17.12.30 11:28 AM (39.7.xxx.185)길거리에서 브라자빤스만 입고 예술이랍시고
돌아다니는애를
무슨 그렇게 청순하리라고 걱정들을 하는지.
걱정하는것도 아니에요
오지랍떨며 남얘기 좋아하고
남불행에 본인 위로,위안받는
전형적인 아줌마들 행태죠..8. 작업
'17.12.30 11:29 AM (180.45.xxx.193)양치는 소년의 결말이 궁금하네요.
9. ᆢ
'17.12.30 2:34 PM (58.140.xxx.184)기자회견 몇시에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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