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비아냥, 짜증이 너무 짜증나는데 제가 이상해요..
..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17-12-29 23:56:47
이런 사람은 이혼은 꿈도 꾸지말고 남편이 어찌하든 참고 살아야하는걸까요?
IP : 112.148.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17.12.30 12:27 AM (49.196.xxx.190)남편의 감정 폭력에 시달리고 계신 건데요..
2. ..
'17.12.30 12:33 AM (220.121.xxx.67)얼마전에 82에 올라온 글보고 생각을 바꿨어요
정말 제가 바뀌니 남편도 조금 변했어요
좀 더 마음이 편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76600&reple=162382403. ..
'17.12.30 1:08 AM (218.54.xxx.18)다시 힘 합쳐 살자는 결심전에,
남편이 원글님 본인 존재를 어찌 생각하는지
잘 관찰하시고 대화도 해 보시구요
쭉 느끼신거도 있으실거예요
남편이 본인을 어찌생각하고 살았는지에 대해서요,
1프로라도 존중받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고
내가 바뀌면 나를 따라 할 것이다는
유대감, 애정, 일말의 확신이 있으시면
다시 힘을 모으는 시도를 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진입이 반 이상입니다
그 진입이 공한다면 제 2인생이 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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