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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 올려봅니다

아몰랑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7-12-29 22:37:11
생활비 200만원 받아요.
초등큰아이 미술11만 수학15만
초등둘째아이 피아노10만 축구 6만
셋째어린이집 12만

휴대폰 저,큰아이,둘째아이 10만
집안계비 10만
정수기렌탈 3만
차 기름값 평균 6만
--------------------83만-----------
식비,생필품,병원비...카드평균 110~120만

월급에 반입니다.
남편은 보험 시부모님까지 7인보험내고
대출금,세금,관리비,차유지비,쌀,본인병원비,점심값..
서로 여유가 없습니다.
김생민씨 한테 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ㅋㅋ
비슷한 눈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IP : 211.243.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12.29 10:3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 정도 수입에서 정수기렌탈 안 하고 물 끓여서 마실래요. 3만원 아끼고요.
    가족계도 너무 많다싶지만.... 그건 이미 결정된거라 바꾸려면 집안 시끄러울테니....

  • 2. @@
    '17.12.29 10:39 PM (175.223.xxx.203)

    대단하세요...
    아이 셋이면 만만찮을텐데...허리 휘겠어요...아끼느라.

  • 3. @@
    '17.12.29 10:42 PM (175.223.xxx.203)

    미처 못봤는데 집안계비 10만원이요????
    정수기 3만원도 없애세요..
    수도사업부에 있는 연구원 지인은 아파트임에도 정수기 안한데요...물 깨끗하다고...그냥 수돗물 받아서 끓여먹더라구요.....

  • 4. 농담입니다.
    '17.12.29 10:5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분발하세요.
    아까 어느분은 그 돈으로 연3회 해외여행에 호텔도 다니시던데...
    장은 물론 알뜰살뜰 유기농매장을 이용하신다하구요!!
    분발하세요 ㅎㅎㅎ

  • 5. .......
    '17.12.29 11:00 PM (218.236.xxx.244)

    저도 순수 생활비는 200 받는데, 각종 공과금(자동차, 재산세, 보험 제외) 아이 하나 사교육비 포함이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 집이 바로 옆이라 실질적으로 5인 가족 생활비예요.
    부모님은 국민연금 몇십만원 나오는 걸로 공과금과 자잘한 용돈만 해결하고 나머지는 다 저희가 해결해요.

    저도 아껴써서 200으로 남기는 하는데, 아까 님처럼 해외여행 갈 정도는 안되지 싶은데....ㅡㅡ;;;
    ---------------------------

    월 관리비 및 각종 공과금 평균 약 22~3만원쯤??
    핸드폰, 인터넷, TV비용 5만원쯤? - 남편 핸폰은 회사에서 나오고 부모님 핸폰비용 포함
    아이 하나 사교육비 약 10만원(집에서 제가 직접 가르침)
    내 차 기름값 약 5만원. 세탁소 비용 2-3만원. 교무금,기부금 6만원. 아이 용돈 약 5만원.

    그 외에는 생활비 = 카드값 = 두집 식비와 생필품비 인데 약 100만원 정도 써요.
    월 10~40만원 정도 남는데 그걸로 저축하고 옷도 사고...외투같은건 생일선물로 서로 사주고...
    부모님은 연로하셔서 이젠 외출 잘 안하니 옷도 별로 필요없고....그러네요.
    가끔 부모님 병원비 좀 들어가고....올해 어머니 오리털 패딩 엄청 세일하는거 하나 사 드렸어요.

    저희는 두집살림이라 차라리 대용량으로 구입하니 저렴하게 살 수 있는듯 합니다.
    마트는 아예 안가구요, 야채는 동네 싼 슈퍼에서 사고 나머지는 무조건 인터넷입니다.
    우유도 멸균우유 20개 박스로 사면 개당 1200~1500원이면 사거든요.

  • 6. .......
    '17.12.29 11:07 PM (218.236.xxx.244)

    저희도 물은 끓여먹고 비상용 생수 몇개 사두고, 중요한게 통신비요....이걸 뽐뿌에서 몇달 공부해서
    많이 줄였어요. 인터넷과 전화는 공짜구요. 아이 어릴떄 학습지 몇달 하다가 그것도 하다보니
    십만원이 훌쩍 넘어서 끊었어요. 엄마들 모임 없으니 제 용돈 필요없구요.

    주말외식은 거의 남편이 내는데, 평일에 부모님 바람 쐬드리느라 하는 외식은 제가 내지요...ㅎㅎ

  • 7. ..
    '17.12.29 11:50 PM (115.140.xxx.133)

    미술 수학 피아노에서 수학은 안시키고 미술 피아노는 방과후시키면 안되나요? 저는 하나지만 그러는데..

  • 8. ..
    '17.12.30 4:44 PM (121.142.xxx.165)

    생활비 야채는 동네 싼 슈퍼에서 사고 나머지는 무조건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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