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불금.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집밖은 위험해서
82에서 놀고 있네요.
고마워요
8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가 있어 행복해요.
혼밥혼술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7-12-29 19:57:49
IP : 124.59.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화라도 보시죠
'17.12.29 7:59 PM (116.127.xxx.144)너무 늦게
술 마시지 않으면
그닥 위험하진 않은데
술마셨다간 여자는 다 타겟이 되니 조심해야하구요.2. 저도
'17.12.29 8:02 PM (175.223.xxx.172)남편이 연말에 바빠요 오늘도 야근인데 외로워 친정에 놀러왔지만 올해 마지막 불금 아숩네요~저도 82들락날락
3. ㅁㅁ
'17.12.29 8:06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ㅎㅎ저도 늙어가니 심통만 남나
형제들 연말모임 타령 전화통 불나는데 하나도 안받고
퇴근해 82만 들락날락4. ..
'17.12.29 8:08 P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집밖은 위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ᆢ
'17.12.29 10:38 PM (39.7.xxx.140)불금에
올해 바라던
문통 당선시키고
몇년만에 명동 구경하고
교자가서 칼국수 먹고 왔어요
젊은시절 명동에서 근무해
사람 많은곳이라
얼씬도 안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