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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왜 스스로를 들들 볶는걸까요..?

....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17-12-29 17:14:43

 

애들 키우는 육아맘이라 그런지 sns나 블로그 들어가서

특히나.. 음식사진, 상차림 찍어놓은 사진 보면

미칠듯이 괴롭고

저 사람은 저렇게 잘해서 먹이고사는데 난 뭐지.. 싶어요

명품이나 해외여행 뭐 그런것들엔 상대적으로 관심도 없고

그런 포스팅 봐도 별 감정이 안 드는데 유독 음식사진에만 ㅠㅠ

 

사주 명리학에 관심이 가서 요 몇달 찾아보니까 자기 자신에게 가혹한 성분이 나오더라구요

 

올해가 가기 전에 좀 떨쳐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마음 수양,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전 왜 이러고 사는건지.....

82님들 좋은 덧글들 부탁드려요 ㅠㅠ..

IP : 58.79.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리학 마음수양은 무슨..
    '17.12.29 5:22 PM (220.123.xxx.111)

    그냥 .sns.블로그보기를 끊어요!!!

  • 2. ...
    '17.12.29 5:24 PM (223.62.xxx.217)

    7세 언저리쯤해서 먹는 것과 관련된 에피소드 기억에 남는 것 있나요?

  • 3. ㅇㅇ
    '17.12.29 5:24 PM (220.116.xxx.161)

    노력 하세요. 그럼

  • 4. ..
    '17.12.29 5:30 PM (121.169.xxx.230)

    자존감이 낮으신거 아닐까요...

    그렇게 사는갑다..생각하세요.

    아니면 그들처럼 살려고 노력하시던지요..

    SNS는 끊는게 속 편해요.
    다들 보여주려고 하는거니까요.

    그런거 보지마시고, 신앙생활을 하시거나, 책을 읽거나
    산책,등산, 다른 운동을 하셔서 건강한 시간을 보내세요

  • 5. 원글
    '17.12.29 5:32 PM (58.79.xxx.193)

    3세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요. 아기때 엄마가 저랑 동생에게 밥도 안주고 물종류만 줬었다.. 이 얘기 크면서 수십번 들었네요 7세쯤..? 엔 생각나는게 없구요..

  • 6. ...
    '17.12.29 5:3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남 어떻게 사는지 신경끄고
    내 삶에 집중하면 됩니다

  • 7. 나의결핍을
    '17.12.29 5:43 PM (110.45.xxx.161)

    아이를 통해서 보상받고 싶으신거에요.
    그러지 마세요

    그들도 하루세끼 그렇게 먹일수가 없어요
    두끼는 김에 간장 빵에 쨈
    먹인다 하더라도

    아침에한거 하루종일 먹일수도 있고
    보여주는 사진에

    나의 소중한걸 놓치지마세요.

    님도 잘하고 계신겁니다.

  • 8. 원글이
    '17.12.29 5:45 PM (58.79.xxx.193)

    정말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이에요 ㅜㅜ

  • 9. ㅇㅇ
    '17.12.29 5:46 PM (222.114.xxx.110)

    엄마가 할머니 원망을 많이 하셨나보죠. 애들 먹을 것도 안줘서 키가 작거나 약하거나 잘 못컸다는 식으로.. 그래서 애들 어려서 잘먹여야 된다는 강박이 있으신거 같아요.

  • 10. ...
    '17.12.29 5:51 PM (106.102.xxx.208)

    Sns가 단점이 그거예요ㅡ 좋은거만 올리거든요. 사진으로 보여주죠. 나 이렇게 잘산다 과시하는거거든요.
    그게 뭐가 좋아보여요? 난 보면서도 쌩쇼하네 그러는데 ..
    누가 매일 그러고 사나요? 어쩌다 한번이지. 외식 사진보고 매번 나가먹는다 생각안하고 좋은 옷사서 찍힌거 보면 너도 참 한심하다 그런생각들던데...
    해외여행 간 사진보면 좀 부럽긴 하더라구요.
    남들에게 과시하려는 사람들 너무 가벼워서 전 싫어해요.대놓고 나 여기 갔음 너 부럽지? 이런거같아서요.
    서울대 갔다고 카톡대문에 샤 찍어 올려놓은거 부럽기도 하지만 그 사람 이렇게 가벼웠나 싶어요

  • 11.
    '17.12.29 6:24 PM (175.117.xxx.158)

    인정하세요 세상은 나보다 나은것들이 널린게 세상 이고
    각각다른 모습으로 살아요 괜한 심술 용심은 본인건강에 해롭네요 모든사람을 경쟁상대로 살순없어요 sns는 정말
    찍기나름인데

  • 12. ...
    '17.12.29 6:26 PM (106.102.xxx.208)

    그런 마인드콘트롤 안되시면 sns끊으세요. 중고등 여학생도 아니고 참...

  • 13. ...
    '17.12.29 7:2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대로 가면 늘 괴로울거예요.
    그때그때 부러운게 다를뿐 언제나 결핍,
    마음 공부를 해 보세요.
    남이 도움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내마음을 바꾸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어느날 그런 사진에 홀려 이쁘단 그릇은 다 사모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이것들이 또 골칫덩이가 되기도 하고..

    늘 마음수양에 관심있다 보니
    십년 이십년이 지나고 시끄런 세상속에 살면서도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도 없지만 평안할 때가 많네요.

  • 14. 저도
    '17.12.29 7:35 PM (223.62.xxx.25)

    저한테 가장 가혹해요.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완벽주의까지 있어서 피곤해요. 그래서 sns 안해요.
    그리고 감정일기를 써요. 어떤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메모장에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원인은 무엇인지 적어요.
    적다보면 화가 가라앉기도 하고 내가 별 것도 아닌거에 또 과민반응했구나 알게 되기도 하고. 암튼 많은 도움이 되요 해보세요^^

  • 15. 책추천
    '17.12.29 7:57 PM (211.58.xxx.183)

    책추천 드려요~
    박장금저 다르게 살고싶다
    사주명리에 대한 책이얘요~ 보시면 해답이 좀 보이실지도~

  • 16. ㅇㅇㅇ
    '17.12.29 8:06 PM (58.121.xxx.67)

    헐 sns가 다가 아니예요
    그걸 보고 부러워하다니ㅎㅎ
    좋은거만 올리는데 그리고 올리려고 연출하는거예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내인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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