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서요~
동호수랑 차남버만 알려줘면 될껄.
자동차등록등 개인정보 유출 아닌가요?
이상해서요~
동호수랑 차남버만 알려줘면 될껄.
자동차등록등 개인정보 유출 아닌가요?
다른 아파트는 어떻게 하나요?
저희도 자동차 등록증 냅니다. 회사 차량일 경우는 재직증명서도 냈어요.
보여줫습니다
저희도 보여줬어요
복사하던데요? 등록증
등록증의 차 소유주가 정말 거주자인지 확인해요.
저희도 자동차 등록증 냅니다. 회사 차량일 경우는 재직증명서도 냈어요.22222
저희도 제출했는데 보기만 했는지 복사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저희도 사본내요.
왜 그렇게 해야되는지 ㅠㅠ
차주확인해야죠 상관없어요.
차주가 그 아파트에 실거주 하는지 확인하는거죠
워낙 외부불법주차차량이 많아서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주소지 확인해야죠
외부차는 주차거부
관리사무소에서 사본 보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적관련서류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준비해서 가요. 사본 필요하면 현장에서 직원이 복사하면 되니까요.
원래 차량등록 그렇게 하는 겁니다. 회사에서 차량등록 할 때도 원칙은 자동차등록증을 구비해서 하는 거예요. 편의상 생략해주는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만약 문제가 생길 경우(간혹 주차장에 차 버리고 가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차량 소유주를 알아야 처리를 하죠. 관리사무소에서 원칙대로 일 처리 잘 하는 것 같은데요.
그건 개인정보유출은 아니죠...
그럼 아무나 주민인척하고 동호수대고 주차해도 되나요.
차도 하나의 재산인데, 철저하게 확인해서 거주지차량만 등록시키는게 맞아요.
확인만하고 돌려주고 복사도 하면안되는거에요.
그럼에도 무식한 관리소장 입대위들 때문에 그런겁니다
국토부 권고도 있었는데 시정이 안돼는것중 하나
주차카드 발급 시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이제 그만"
2014-02-09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주차카드를 발급할 때 해당 단지에서 과도하게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보유하지 않도록 계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3개 카드사에서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어 국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증대하여 정부에서는 대다수 국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다.
그동안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민이 주차카드를 발급받을 때 주민등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차량등록증 등을 관행적으로 요구하고 제출된 관계서류를 그대로 보관함으로써 관리소홀에 따라 보관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과 다툼의 소지가 있었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개인정보는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을 수집토록 하고 있으므로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 여부 및 입주민 차량 여부만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관계서류만 확인토록 하는 것이다.
* 개인정보보호법 제3조(개인정보 보호 원칙) ①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을 명확하게 하여야 하고 그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을 적법하고 정당하게 수집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아파트 주차카드 발급과 관련하여 해당 단지에서는 입주민 여부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서류*만 요구토록 하고, 관계서류 확인 후에는 즉시 입주민에게 반환하게 함으로써
과도한 개인정보 보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아파트 입주민의 정보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입주민 여부) 주민등록증(부득이한 경우 주민등록표등본 대체 가능)을 확인만 하고 보관하지 않음
(입주민 차량 여부) 차량등록증을 확인만 하고 보관하지 않음
* 이의 즉각적인 실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관할구역 내 아파트 단지에 이를 적극 홍보토록 협조를 요청(2.7.)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PDF 파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ㄴ이런 근거있는 댓글 좋아요 bbb
관리를 철저히 하는것도 아니고 관리사무소 드나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주민번호도 써있고 차도 근처에있고 나쁜짓 할려면 얼마든지합니다 아파트 관리인 카페가면 내용있어요
정 달라고하면 주민번호 가리고 복사해서 관리소보관용이라고 크게 써서 주세요